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23:54:57

煉獄-Purgatorium-

1. 개요2. 대회 결과3. BMS
3.1. 차분
4. 기타

1. 개요

LAST EXTRA STAGE
Let's Play Music
Now can you clear?

BOF 2011의 참가곡. 작곡가는 incinerate, 장르 표기는 OVERKILL. 소속팀은 흑의 장의단(黒の葬儀団).

2. 대회 결과

대회: THE BMS OF FIGHTERS 2011 - Intersection of conflict - (2011)

총점: 79555 (69 임프레션)
중앙값: 950 / 1000.00
평점: 922.3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46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42위

3. BMS

곡명 煉獄-Purgatorium-
장르 OVERKILL
BPM 193
작곡가 incinerate
BGA rinco.
BGA 형식 MPEG-BGA
Extended -

HYPER 패턴 오토 플레이 영상


ANOTHER 패턴 오토 플레이 영상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colcolor=blue,#6495ed> 노멀 <colcolor=orange> 하이퍼 <colcolor=red> 어나더 <colcolor=maroon,#fd067C> 흑 어나더
7K ☆7 898 ☆12 1986 ☆12 3195 - -

고난이도곡으로서 제작되었기 때문 동봉 패턴의 난이도가 대단히 높다. NORMAL은 난이도 7의 평범한 패턴이지만, HYPER는 이미 난이도 12(★3), ANOTHER는 발광 BMS 난이도 ★23 상당이라고 하는 충격과 공포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어나더 차분은 과거 발광 단위 인정 10단의 3스테이지에 수록되었으며, 연옥 어나더의 후살~어센션의 초살로 이어지는 악랄한 패턴으로 인해 당시 10단 도전자들을 꽤나 고생하게 만들었다.

3.1.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 발광 난이도 노트 수 판정 차분 제작자 참고
HYPER ★3 1986 EASY - 동봉차분
ANOTHER ★23, ★★4 3195 EASY -
ANOTHER-- ▼10 2474 EASY OK@GE 제2발광
HARDEST ▼17 2863 EASY 赤い人

4. 기타

BOF2012에 후속곡[1]으로 Luxion이 High-Priestess라는 곡을 작곡했는데, 이 곡은 하이퍼의 경우 ★2 정도지만, 어나더가 무려 overjoy ★★5인 무자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연옥과 High-Priestess 두 곡 모두 어나더 패턴이 오버조이급이고 BPM과 곡 분위기가 대체로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해 두 곡의 키음을 섞어서 煉獄-Priestess( 플레이 영상)라는 패턴이 등장하기도 했다. 들어보면 정말 잘 어울린다. 두 곡의 최후살이 마지막에 연달아 나오다 보니 난이도는 ★★5~6 사이로 보는 편이다.

연옥의 작곡가 incinerate와 High-Priestess의 작곡가 Luxion에 대한 정보는 해당 곡을 작곡했다는 것 외에는 전무한데, BOF 참여 당시 같은 팀이었던 enxel이나 D.J.Nero가 관여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1] 작곡자와 곡의 테마는 다르다. 그러나 장르가 OVERKILL로 일치하고, BGA 도중 2011년에 사용했던 overkill, Now can you clear? 등의 문구의 타이포그래피를 재탕 삽입한 것과 보스곡 포지션이라는 것에서 후속곡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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