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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君は僕の宝物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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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君は誰と幸せなあくびをしますか。 (1991) |
4집 SELF PORTRAIT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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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は僕の宝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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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EDEA1><colcolor=#000> 발매일 | 1992년 6월 25일 |
| 장르 | 팝 음악 |
| 재생 시간 | 52분 21초 |
| 곡 수 | 12곡 |
| 프로듀서 | KENJI KISAKI |
| 레이블 | WEA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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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의 세 번째 정규 앨범.2. 특징
전작 ' 君は誰と幸せなあくびをしますか。'으로부터 9개월만의 발매가 됐으며, 선행 싱글 '冬がはじまるよ', 'もう恋なんてしない'를 수록한 앨범이다. 최종 판매량은 126만장으로 마키하라의 앨범 중 처음으로 밀리언을 달성한 히트 앨범이다. 다만, 코메코메 클럽의 앨범 'Octave'에게 밀려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지는 못했다.[1]마키하라의 "키미( 君) 삼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자 초기 명반으로 꼽힐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다. 이전 앨범에는 없었던 전체적인 통일감이 있는 앨범이며 마키하라의 편곡 실력도 이 앨범을 기점으로 향상해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넘치는 곡들이 많이 있다. 싱글로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마키하라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된 '遠く遠く'도 이 앨범에 수록됐다.
3. 트랙 리스트
전 곡을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작사/작곡/편곡했다.3.1.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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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くもりガラスの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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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 焼き付けた 日光写真のように 僕は真っ黒になった 今年の夏 いつしかベッドに ぼろぼろ はがれ出して 自分のためだけに シーツを洗うよ 君がどうしていなくなったのか 答えを探すように 洗濯機が回るのを眺めていた 自分勝手なくせして 笑顔で僕を負かした ヘソを曲げてしまったら どこかに行っちゃいそうだった あの海 汗でずれ落ちた メガネ 指でなおしたら くもりガラスの向こう側 夏が1人歩きしてた 新しいTシャツが なんだかなじまなくて わざと洗って首を よれさすように 本当に君を僕のモノに したかったなら たまにはケンカでも すれば良かったね 君の言うこと何でも聞けば 大事にしてるんだと思ってた 僕を誰と笑ってるの？ 昔から大好きだった 歌がラジオで流れる 伝えなきゃいけない事は こういうことと今はわかる 何かの拍子に僕を 思い出してるとしたら 洗濯機のぞきこんでる 姿じゃない様 祈るよ 玄関先 僕の肩に手をおいて 靴をはく君が いとおしかった 自分勝手なくせして 笑顔で僕を負かした ヘソを曲げてしまったら どこかに行っちゃいそうだった あの海 汗でずれ落ちた メガネ 指でなおしたら くもりガラスの向こう側 夏が1人歩きして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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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는 매우 팝적이지만 가사 속 행복한 묘사는 모두 과거형이다. 즉 실연의 발라드다.
3.3. もう恋なんて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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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いないと何にも 키미가 이나이토 나은니모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できないわけじゃないと 데키나이와 케쟈 나이토 할 수 없는 건 아니라고 ヤカンを火にかけたけど 야캉오 히니 카케타케도 주전자를 불에 올려놨지만 紅茶のありかがわからない 코챠노 아리카가 와카라나이 홍차가 어디에있는지 모르겠어 ほら 朝食も作れたもんね 호라 죠쇼쿠모 츠쿠레타 몬네 봐 아침밥도 만들었어 だけどあまりおいしくない 다케도 아마리 오이시쿠 나이 하지만 그다지 맛있지 않네 君が作ったのなら文句も 키미가 츠쿳 타노나라 모은쿠모 네가 만들었다면 불만도 思いきり言えたのに 오모이키리 이에타노니 마음껏 할 수 있었을 텐데 一緒にいるときは 잇쇼니 이루토키와 함께 있을 때에는 きゅうくつに思えるけど 큐우 쿠츠니 오모에루케도 답답하다고 생각하겠지만 やっと自由を手に入れた 얏토 지유오 테니이레타 드디어 자유를 손에 얻었다 ぼくはもっと淋しくなった 보쿠와 모옷토 사미시쿠 나앗타 나는 조금 더 외로워져만 가네 さよならと言った君の 사요나라토 잇타키미노 잘있어라고 했던 너의 気持ちはわからないけど 키모치와 와카라나이 케도 기분을 알지 못하겠지만 いつもよりながめがいい 이츠모요리 나가메가이이 평소보다 생각에 잠겨 左に少し とまどってるよ 히다리니 스코시 토마도옷테루요 왼쪽으로 조금씩 망설이고 있어 もし君に 1つだけ 모시 키미니 히토츠다케 만약 너에게 딱 하나만 強がりを言えるのなら 츠요가리오 이에루노 나라 강한 말을 할 수 있다면 もう恋なんてしないなんて 모오 코이난테 시나이 난테 이제 사랑따위 하지 않는다고 言わないよ 絶対 이와나이요 젯타이 말하지 않아 절대로 2本並んだ歯ブラシも 니호은 나란다 하부라시모 두개나 늘어선 칫솔도 1本捨ててしまおう 잇폰 스테테 시마오 하나는 버려버리자 君の趣味で買った服も 키미노 슈미데 카 타후쿠모 네 취미로 샀던 옷들도 もったいないけど捨ててしまおう 못타이 나이케도 스테테 시마오 아깝지만 버려 버리자 “男らしく いさぎよく”と 오토코라시쿠 이사기요쿠토 "남자답게 씩씩하게" 라고 ごみ箱かかえる僕は 고미바코 카카에테루 보쿠와 쓰레기통을 안은 나는 他のだれから見ても一番 호카노 다레카가 미테모 이치바은 다른 누군가가 봐도 センチメンタルだろう 세엔치메엔 타루다로 센치해 보이겠지 こんなに いっぱいの 콘나니 잇파이노 이렇게나 많은 君のぬけがら集めて 키미노 누케가라 아츠메테 너의 흔적을을 모아서 ムダなものに囲まれて 무다나 모노니 카코마레테 의미없는 것들에 둘러싸여 暮らすのも幸せと 知った 쿠라스노모 시아와세토 시잇타 사는 것도 행복이란걸 알았어 君あての郵便が 키미아테노 유우비인가 네게 보내는 편지가 ポストに届いてるうちは 포스토니 토도이테루 우치와 우체통에 도착하는 동안은 かたすみで迷っている 카타스미데 마욧테이루 한쪽 구석에서 헤매고 있는 背中を思って 心配だけど 세나카오 오못테 시인빠이 다케도 뒷모습이 생각나 걱정되지만 2人で出せなかった 후타리데 다세나카앗타 둘이서 꺼낼 수 없었어 答えは 今度出会える 코타에와 코온도데 아에루 답은 다음에 만날 수 있어 君の知らない誰かと 키미노 시라나이 다레카노토 네가 모르는 누군가와 見つけてみせるから 미츠케테 미세루카라 찾아내고 말테니까 本当に 本当に 혼토니 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君が大好きだったから 키미가 다이스키닷 타카라 너를 정말 좋아했으니까 もう恋なんてしないなんて 모오 코이난테 시나이난테 이제 사랑따위 하지 않는다고 言わないよ 絶対 이와나이요 제엣타이 말하지 않을게 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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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 노리유키의 대표곡 중 하나로 밀리언 히트를 기록한 히트곡. 드라마 '아이가 자고 나서'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밝은 사운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틋한 전개의 발라드다. 일본에서 실연당했을 때 부르는 혹은 듣는 곡 순위에서도 종종 상위를 차지하는 곡이기도 하다.
최근 SNS애서 해당 곡을 아예 다른 장르로 리믹스 한 곡들이 유행하고 있다. # #
3.4. 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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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っくりする程 ちっぽけな カバン1つで 5月の雨の日 僕は東京の街におりた 心細くは なかったよ 少し年上のルームメイトと その彼女と 僕で 暮らしていたから まだ彼女がいない頃は まよなかに大きなヴォリュームで Doobieのライブをよくきいたね そして彼女がやってきて まるで2人両親のように 夜遅い 僕を 待っていたっけ 彼女はデザイナーをめざし 彼は心優しいエンジニア そして僕は誰かのために 歌い、生きていくことを決めた 僕もあれから 2回目の引っ越しをして 何だかんだとつらいことも たくさんあるけれど そんな自分を 一番助けてくれるのは あの三人で過ごした 楽しい思い出なんだ 1年と少し経ったあと 新しい いそうろうが来たと 言われて少し淋しくなったけど そいつは大きな耳と目と 長いヒゲのかわいいトラネコ ほっとした僕に彼が言った 「あの家 売りに出してたんだ もうすぐ買いてがきまるらしい だから近いうちに遊びに おいで」 ～少し胸が 苦しい…～ さよなら 僕の 一番はじめの東京 三人分の思い出を つめた宝箱 僕ら 変わらないよ ビアガーデンに行く約束も まだはたしてないからどうか 安心しておい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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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마키하라가 도쿄로 올라와 당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마키하라가 데뷔를 앞두고 도쿄로 갔을때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있던 엔지니어 집에 반년 정도 얹혀살 때의 일을 그렸다.
3.5. まばたきの間の永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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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ばたきができなかった 君みたいな人を 探してた 壊れていた TVが急に なおったみたいな気分 「おまえの理想ってどんな人？」 友達にきかれたその答えが 今ならきっと言えるよ 正に あんな感じだよねって どこで暮らしてるの？ 何をしてるの？ ねむくない訳じゃないのに目を 閉じると眉間が痛いよ I just wanna call your name 君の名前 つぶやいてねむりたいけど I just wanna know your name 何も知らない僕は ねむれない スーパーの袋 よれたTシャツ おまけにサンダル ボサボサの髪 世界有数の格好悪さに かける言葉もなくて でも本当の所 そんなこと 気にかけるような 僕じゃなくて 平凡な日々に 舞い込んできた 賭けにしりごみしたんだ まばたきの間だけの 永遠をつかまえて 君を見送った僕には一体 何が残っているのか I just wanna be brave チャンスをいつも横目で追いかけながら I just wanna be brave どうしていつも立ちすくむのだろう 名前も知らない 君が僕を 少しずつ変えて行くよ めぐり会ういろんな ことをつかまえる 勇気を手に入れたい I just wanna know your name 今度会えたら何か話しかけるよ I just wanna know your name 今でもどきどきしている僕をもう ごまかしたくは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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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가 짝사랑을 그린 발라드 중 한 곡.
3.6. てっぺんまでもうす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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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曜日の遊園地は 上手に夕暮れをつれてくる さんざん 僕らをはしゃがせて 帰る時間を 忘れさせる 最後に乗った観覧車は ゆっくり 僕らを 空へ運ぶ 静けさに困って目をやれば ゴンドラは 恋人同志ばかり しっかりしろよ 今朝からずっと 心にきめてたのに 冗談ぽく手をつなぐのが せいいっぱいなんて… “少し怖いね” “でもキレイだね” 今の僕には 何の意味もない 言葉ばかり出てくるよ この前のデートの時は 帰りの電車君の肩に まわしそびれた手でずっと 手すり持ってたこと思い出す もうすぐ一番高い場所 景色をふたり占めできるのは ほんの少しの間だけ 僕は君の名前呼んだ ふり返った 君の頬に ずっと握りしめてた ふるえてる手のひらあてて そっとそっとKISSをした “君が好きだよ” “とても好きだよ” 100回以上 言っても足りない程の 想いを込めて これからもずっと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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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雷が鳴る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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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雨が降り出して 僕のリュックと肩がにじんで 何だか急に君に 会いたくなった 駅前のTAXI乗り場は 明日の休み知ってる人達 笑顔の比率が高い 僕は明日も早い とにかく公衆電話まで行こう 確かコンビニが近くにあった 憶えたての君の番号 もうソラで言えるかな！？ 次の雷が鳴るまでに 数をかぞえたあの頃は まだ君を好きになるなんて 思わなかった 雷鳴が記憶のジャマを するけど なんとか 思い出すよ こういう気持ち “セツナイ”と言うんだろ？ そっちも雨が降ってるの？ ホラまた今 空光った ごめん いざとなると急に テレてしまう こんなことをしてるうちに 新しい靴がもうビショぬれ 「次の雷が鳴る前に 言ってと君が笑う」 例えば紙くずを投げ入れたり 横断舗道を渡るときに 何か1つルールを決めて 願いをかけたりしてる だから雷が鳴る前に 僕の想いを全部言うよ 雨をよける傘よりも君が大切なんだ こんなにびしょ濡れだけれど 雨やどりしている気分だよ もう少しだけ 僕と話していて 次の雷が鳴る前に 僕の想いを全部言うよ 雨をよける傘よりも君が大切なんだ こんなにびしょ濡れだけれど 雨やどりしている気分だよ もう少しだけ 僕と話してい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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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풍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며, 이 노래도 짝사랑을 그린 발라드 곡이다.
3.8. 涙のクリスマ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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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号待ちの向こう側 白いマフラー君の横顔 となりに立つ グレーのジャケット ほころんでいる 2人の笑顔 三歩うしろの人ごみに 気づかれぬよう そっとかくれた 男らしく身をひけばいいけど そんなに軽い想いじゃないよ 笑顔が行き交う クリスマスイブの街 うらはらな心が 苦笑いをさそう 涙のクリスマス 1人きりに 夜の風は冷たすぎて 肩からおちた マフラーなおして もう1度歩き出す かじかんだ手でかぎをさがし ポストの中をのぞいてみた 友達からの クリスマスカード たった1枚 “Merry Christmas” スタンドの灯りが 銀のリボンをてらす もう わたすことのない 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 今夜は僕の生まれた街に 今頃 積もる雪のことを 切り出しながら弱音をはくよ “元気で暮らしてる”と 涙のクリスマス 1人きりに 夜の風は冷たすぎて 肩からおちた マフラーなおして もう1度歩き出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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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함 전개의 크리스마스 송.
참고로 이 곡은 마키하라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들었다고 한다.
3.9. 遠く遠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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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 토오쿠 토오쿠 하나레테이테모 멀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 보쿠노 코토가 와카루요 오니 나란 걸 알 수 있도록 力いっぱい 輝ける日を 치카라 이잇빠이 카카야케루히오 힘껏 빗날수 있는 날을 この街で迎えたい 코노 마치데 무카에타이 이 거리에서 맞이하고 싶어 外苑の桜は咲き乱れ 카이엔노 사쿠라와 사키미다레 외원(바깥 정원)의 벚꽃은 활짝 피고 この頃になるといつでも 코노코로니 나루토 이츠데모 이때가 되면 언제라도 新幹線のホームに舞って 시인카은세은노 호-무니 마앗테 신칸센 홈에 흩날리던 見えない花吹雪思い出す 미에나이 하나후부키 오모이다스 보이지 않는 꽃보라가 생각나 まるで七五三の時のように 마루데 시치고 사은노 토키노요니 마치 시치코산의 때처럼 ぎこちないスーツ姿も 기코치나이 스-츠 스가타모 어색한 정장 차림도 今ではわりと似合うんだ 이마데와 와리토 니아우은다 지금은 제법 잘 어울린다 ネクタイも上手く選べる 네쿠타이모 우마 쿠에라베루 넥타이도 잘 고르네 同窓会の案内状 도우소우카이노 아안나이죠우 동창회의 안내장 欠席に丸をつけた 케엣세키니 마루오 츠케타 결석에 동그라미를 쳤다 ⌈元気かどうかしんぱいです」と 겐키카 도오카 신인빠이데스 토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입니다⌋ 라고 手紙をくれるみんなに 테가미오 쿠레루 미인나니 편지를 보내주는 모두에게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 토오쿠 토오쿠 하나레테이테모 멀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 보쿠노 코토가 와카루요오니 나란 걸 알 수 있도록 力いっぱい 輝ける日を 치카라 이잇빠이 카가야케루히오 힘껏 빗날수 있는 날을 この街で迎えたい 코노 마치데 무카에타이 이 거리에서 맞이하고 싶어 いつでも帰ってくればいいと 이츠데모 케앗테 쿠레바이이토 언제든지 돌아오면 된다고 真夜中の公衆電話で 마오나카노 코우츄덴와데 한밤중의 공중전화로 言われたとき 笑顔になって 이와레타토키 에가오니나앗테 그 말을 듣고 웃어 今までやってこれたよ 이마마데 야앗토 코레타요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어 どんなに高いタワーからも 도온나니 타카이 타와-카라모 어떤 높은 타워에서도 見えない僕のふるさと 미에나이 보쿠노 후루사토 보이지 않는 나의 고향 失くしちゃだめなことをいつでも 나쿠시챠 다메나 코토 오이츠데모 잊어서는 안 되는 걸 胸に抱きしめているから 무네니 타키시메 테이루카라 가슴에 품고 있으니까 遠く遠く離れた街で 토오쿠 토오쿠 하나레타마치데 멀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元気に暮らせているんだ 게엔키니 쿠라세 테이루 운다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 大事なのは 다이지 나노와 중요한 것은 “変わってくこと” 카와앗 테루코토 " 변해가는 것 '' “変わらずにいること” 카와라즈니 이루코토 '' 변해가지 않는 것 " 同窓会の案内状 도우소오카이노 아안나이죠오 동창회의 안내장 欠席に丸をつけた 케엣세키니 마루오 츠케타 결석에 동그라미를 쳤다 だれよりも今はみんなの顔 다레요리모 이마와 미인나노 카오 누구보다도 지금은 모두의 얼굴을 見たい気持ちでいるけど 미타이 기모치데 이루케도 보고 싶은 기분은 있지만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 토오쿠 토오쿠 하나레테이테모 멀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 보쿠노토가 와카루요오니 나란 걸 알 수 있도록 力いっぱい 輝ける日を 치카라 이잇빠이 가가야 케루히오 힘껏 빗날수 있는 날을 この街で迎えたい 코노마치데 무카에타이 이 거리에서 맞이하고 싶어 僕の夢をかなえる場所は 보쿠노 유메오 카나에루 바쇼와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은 この街と決めたから 코노 마치토 키메타카라 이 거리로 정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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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마키하라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된 곡. 고향에 있는 친구를 생각하며 쓴 곡이다.
처음에는 앨범곡이었으나 CM송에 기용되거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커버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첫번째 베스트 앨범 ' “SMILING” 〜THE BEST OF NORIYUKI MAKIHARA〜'에도 수록됐다.
3.10. 冬がはじま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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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の君の誕生日 半袖と長袖のシャツを プレゼントしたのは 今年の冬もそれからもずっと 僕らが 一緒に過ごせる為の おまじない 髪をほどいてみたり 突然泣き出したり わくわくするような オドロキを抱えながら 冬がはじまるよ ホラ また 僕の側で すごくうれしそうに ビールを飲む横顔がいいね たくさんの君を 知ってるつもりだけど これからも僕を 油断させないで！ 忙しい2人の冬休み 両手で少し余るくらいしか ないけど 大事そうに胸に抱えてる 旅行雑誌と 君の笑顔が素敵なら それでいいよ 去年のクリスマスは ケーキを売ってたけど 今年の僕には コワイモノは何もない！ 冬がはじまるよ 大きな窓をあけて 星をながめる時は 僕のセーターを貸してあげる 2人がいつまでも 幸せでいるために どうすればいいか 考えているから 冬がはじまるよ ホラ また 僕の側で 小さなTVの中の 雪にはしゃぐ横顔がいいね たくさんの君を 知ってるつもりだけど これからも 僕を 油断させない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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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의 대표적인 겨울 명곡 중 하나다.
1991년도, 2008년도 삿포로 맥주 '겨울 이야기'의 CM송으로 사용됐다.
3.11. 君は僕の宝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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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僕を好きだとわかった その日の帰り道の公園で 人に聞こえたってかまわない 気持ちで大笑いしたんだ 電車が終わ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 土曜の夜から日曜の朝まで ドーナツ屋でずっとしゃべって でもとても楽しかったね 神様 ねぇ もし僕が 彼女といること あたりまえに思ったら 力いっぱい つねって下さい 幸せの意味を忘れぬように 今の僕は抱えきれない 夢をかなえてくことでせいいっぱい 君への想い伝える時 ただ好きとしか言えないけど みんないつか大事な人に 「愛してる」とテレずに 胸をはって 言えるその日が 来るように 頑張ってる気が するんだ 強く雨が降った 次の日にはもう 日だまりがいる時のように どんな悲しい涙も僕が うれしい笑顔に変えれるように 強く雨が降った 次の日にはもう 日だまりがいる時のように 君をいつでも安心させるよ だって君は僕の宝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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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인기는 같은 엘범에 수록된 곡이 명곡으로 회자되는 것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팬들 사이에서 음악 자체는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지금도 라이브 투어를 할때 자주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3.12. 君は僕の宝物 〜RE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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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ctave는 초동 밀리언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