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ナイトシティー, ruby=Nightcity)]·[ruby(アヴァンチュール, ruby=Aventure)] |
나이트시티 · 아방튀르[1] |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森永真由美( 모리나가 마유미)이지만, 작곡, 작사, 보컬 구성원이 Prim과 동일하다.80년대 애니 작화같은 레이어가 인상적이며, 레이어 일부에 가사가 자막으로 달려 애니메이션의 OP/ED을 연상시킨다. 레미위키에선 shio가 제작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 가사
早く真っ赤な車で迎えにきて ミッドナイト(みっどな~~~い) 빨리 새빨간 차로 데리러 와. 미드나이트 (밋드 나~~~이) お気に入りが入ったテープは用意済みかしら? 맘에 드는 테이프는 다 준비됐니? 街にいそうなアベックにはなりたくはないの(はないよ〜) 거리에 있는 흔한 남녀는 되고 싶지 않아 (는 없어~) コンサバな二人がいい 고상한 두 사람이 좋다 付き合ってあげてるうちに 사귀고 있는 사이에 夢中にされてるわ FALL IN LOVE 몰두하고 있어 FALL IN LOVE またウラハラ、素直じゃない言葉ばかり出てくる 또 정반대, 솔직하지 않은 말들만 나온다. 高速で流れる景色と横顔 고속으로 흐르는 경치와 옆얼굴 かっこつけてる髪がキュートで 휘날리는 머리가 큐트하고 アクセル踏むたび惚れそうよ 액셀 밟을 때마다 반할 것 같아 静かな夜景を二人眺めてたら 조용한 야경을 두사람에서 바라보니 さりげなく手が触れて 거침없이 손이 닿아서 見つめて過去の私⋯ バイビー★ 바라보던 과거의 나... 바이바이★ まっすぐなその瞳に魅せられ 곧은 그 눈동자에 이끌려 甘すぎる初めての口づけ 너무 달콤한 첫 입맞춤 ママにも絶対言えないわ 엄마에게도 절대 말할 수 없어요 誰にも邪魔できない二人のアバンチュール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두사람의 아방튀르 止まることのない未来へ今 멈출 수 없는 미래에 지금 私⋯ゆくわ バイビー★ 나는...떠나네 바이바이★ |
3. beatmania IIDX
장르명 |
歌謡ニューウェーブ 가요 뉴 웨이브 |
BPM | 170 | ||||||
전광판 표기 | NIGHTCITY AVENTURE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21 | 7 | 774 | 9 | 1047 | |||
더블 플레이 | 5 | 511 | 7 | 774 | 9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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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5 CANNON BALLERS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INFINITAS (vol.15)
3.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Lyric / mitsu 챠오☆ mitsu입니다. 작사를 담당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바이바이★하는 느낌으로 초등학교 시절 하이포지의 카세트테이프에서 음악을 듣던 세대였기 때문에 '제대로 세계관을 그리지는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俺はビートマニア!お前は何マニア?[2]수준의 레벨로 매일 비트매니아를 합니다. 건사란 부수고 베는 것에 익숙한 것이다.[3] 정말 좋은 작품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진동하는 기체, 다 태워버릴 정도로 PASELI 차지! |
Vocal / 森永真由美 멜로디와 가사가 도착했을 때 '80's다!'라고 흥분했어요.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수많은 영향을 준 아이템이 2000년 후반에 들어서 다시 유행하는 분위기. 어렸을 때 친숙했던 카세트테이프도 만져본 적이 없는 분에게는 신선할 것 같습니다. 음악 이외에도 이 10년 사이에 어지럽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라져버릴 것 같았지만 애착하던 것이 다시 살아나 사랑받는 것이 무척 기쁘네요! 이 아방츄르에 관해서는 가사를 써준 mitsu군과 꽤 여러모로 시도하면서 녹음했습니다. mitsu군의 80년대와 나의 80년대의 맛, 그리고 BEMANI Sound Team "T.Kakuta"씨의 80년대 시점이 맞는지 내 안에서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서로 달라도 확실히 존재했던 30년 전이니까 이걸로 된건가하며 결말을 지었어요. (아마도) 두근두근하는 청춘시대의 소리 노래하다보니 좀 쑥스러운 푸른 가사 꿈이 많았던 그 때를 생각나게 해준 장면을 떠올리며 신나게 노래하였습니다. 꼭 「ナイトシティー・アヴァンチュール」를 듣고 당신의 80's를 즐기세요. |
Sound / BEMANI Sound Team "T.Kakuta" 1번째 곡이 EUROBEAT라서 2번째 곡인 뉴 웨이브는, 올해는 도대체 몇년인지 모를 듯한 기세지만, 기이하게도 요즘「올해는 도대체 몇 년인가.」 라고 생각해 버리는 컨텐츠같은 현상이지만, 무언가 조금씩 보이다 완성되었네요. 이것도 말하자면 저희 세대가 연령을 거쳐, 섣불리 발언력이나 행동력, 지위등을 손에 넣어 버린 결과군요. 스스로가 많이 느끼던 시기에 영향을 받은 이것저것을 '지금 내 힘을 이용하여 해내도록 재밌게 가볼까?'같이 경솔하게도 생각해 버려, 속마음에서부터 실행해버린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도입니다만. 그래서 저에 대해 말해보면, 뉴 웨이브라는 것이 다가왔습니다. 요즘 뉴웨이브의 흐름으로는 당시의 스타일을 현대적인 어프로치를 섞어 스타일리쉬하게 만드는 흐름과 비교적 당시 그대로인 이미지가 그리울 뿐더러, (지금 보니까)멋 없는 부분도 굳이 포함해서 즐기는 스타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충분히 후자네요. 이전보다 일렉트로 붐 이후, 그 경향이 없지도 않았는데, 이번 CANNON BALLERS의 컨셉의 하나로 시행 한다. '드라이브적 요소와 링크하여, 해본다면 이거일까'라는 느낌으로 제작했습니다. 먼저 언급하였습니다만, 이번은 음적으로 약간 현대적인 요소도 담고 있지만, 세계관적으로는 완전히 80's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제작했습니다. 세계관의 구축이라는 의미에서는 이번은 뭐니뭐니해도 디자인이 매우 훌륭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런 사운드에 80년대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풍의 영상을 부각시키는 움직임이 갑자기 달아오르고 있어 그 형태로 영상의 제작을 부탁드렸습니다만, 완벽하게 이 세대를 「알고 있는」 분위기로 완성해 주시고, 곡을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또 영상제작의 이미지를 디자이너에게 전할 때 채팅으로 미팅을 했습니다만, 미팅에서의 세계관 이야기를 나누다가 분위기가 고조된 결과, 서로 마인드가 「그 시기」로 돌아가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버린 것이 매우 추억 깊은 곡이 되었습니다. |
Anime / BEMANI Designers 아~ 또 Night Life를 보내고 계신 IIDX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몇 번인가 80년대 분위기를 2000년대 리믹스로 그린 적은 있었는데 이번에는 '80년대 그대로!' 라는 제목으로 '맡길게! 살아있었어!'라고 열심히 해보자는 것입니다. 마음의 타임캡슐을 발굴하면서 셀화를 한장 한장 채색했습니다.(기분적으로) 그러나 다시 검토해보니 특이점이 너무 짙은 80년대. 무심코 개그 요소로 달릴 것 같은 걸, 모리나가씨의 귀여운 노래를 받아 키 크고 싶은 나이의 귀여운 아이를 많이 그렸습니다. 좋았어... 참고로 같이 있는 토끼는 실제 80년대 마이 캐릭터 "우사땅"이라고 합니다. 노트나 교과서에 있던 걔가 자연스럽게 IIDX 데뷔했어. 해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