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めでてえ |
| 경사로구나 |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TORIENA.2. 가사
3. beatmania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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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29 CastHour CastHour 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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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House PLATFORM 1 |
Twinkroom PLATFORM 2 |
Cinema IIDX PLATFORM 3 |
Beat Showcase PLATFORM 4 |
FUTURE SCOPE PLATFORM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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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ef,#244> ナイトフィクション | <colbgcolor=#edf,#324> めでてえ | <colbgcolor=#ddd,#333> ANEMONE | <colbgcolor=#ddf,#244> アクマフカ | <colbgcolor=#dff,#244> AMICABLE | |||||
| Harmonia | Stepper | 黒紅掬い | Emera | Get set, Go! feat.Kanae Asa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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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 k's How to make OTOGE CORE |
青の洞窟 | Nocturnal 2097 | Pout | 10000 MILES AWAY | |||||
| <colbgcolor=#edf,#324> Banger Banger Banger Banger | <colbgcolor=#ddd,#333> Legendary Treasures | <colbgcolor=#ddf,#244> 天邪鬼 | <colbgcolor=#dff,#244> 雪上断火 | ||||||
| 禊 | Silver Bullet | 烽火連天の刃 | Flying Castle | Arkadia | |||||
| 에리어별 최종해금 | |||||||||
| ALTERNATOR | Binary Black Hole |
PLASMA SOUL NIGHT feat. Nana Takahashi / 709sec. |
WHA | hard-wir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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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ut PLATFORM X |
Hideout II PLATFORM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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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 MUSIC | |||||||||
| ABSOLUTE EVIL | Smalt #28598F | ||||||||
| ONE MORE EXTRA MUSIC | |||||||||
| n/a | RAGE feat.H14 of LEONAIR | ||||||||
| 장르명 |
ハッピースピードコア 해피 스피드코어 |
BPM | 240 | |||
| 전광판 표기 | MEdETEE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5 | 562 | 8 | 875 | 10 | 1336 |
| 더블 플레이 | 5 | 559 | 8 | 873 | 10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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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9 CastHour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23)
BGA에 음식 종류가 많이 나와서 Banger Banger Banger Banger처럼 BISTROVER곡으로 나오면 좋았을 곡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고BPM 때문에 어려울 거 같지만 정직하게 4,8비트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판정을 뽑기에는 쉽다. 그러나 클리어를 노린다면 곡 전반에 걸쳐있는 견제스크래치 처리가 관건이며, 7~8단 사이의 유저들이 어려워하는 패턴이기도 하다.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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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TORIENA 편하고 해피한 텐션 높은 곡입니다! 꼭 경사스러울 때나 경사지고 싶을 때 놀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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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BEMANI Designers "
NAGI" 이번에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제목을 받았는데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왠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버츄얼 스트리머는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만, 버츄얼 바디와 현실이 뇌 속에서 뒤죽박죽 따라가는 식이지요. 특히 3D라면 그 캐릭터가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스트리머 내에서 「안의 사람」발언이 있으면, 그러고 보니 그렇다!라고 안심한다고 할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스스로 만들어낸 물건에 자신의 겉모습을 빼앗기는 느낌이란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버츄얼 아이돌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일러스트 같은 것도 작품에서 작가의 이미지를 스스로 떠올려 버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만들다 보니 '염라님이 의도치 않게 버츄얼 아이돌에게 겉모습을 빼앗긴다'는 엔딩이 됐습니다. 염라님은 순수한 데다 그런 세상에 생소하기 때문에 염라님만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셈입니다. 처음에는 염라님이 미소녀 버츄얼 아이돌을 연기해 보고 생각외로 즐겁고, 와~ 신나네로 끝나는 뭐라고 평화로운 것을 만들고 있었을 텐데요... 경사스러움은... 빼앗은 쪽은 어떻게 보면, 생일인 거니까 경사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