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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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Мы вместе с Россией |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db2146> 영문 명칭 | We are Together with Russia |
| 한글 명칭 |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 |
| 창설일 | 2022년 7월 26일 |
| 대표 | 블라디미르 로고프 |
| 이념 |
친러 러시아와의 통합 푸틴주의 범슬라브주의 러시아 내셔널리즘 |
| 국내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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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색 |
빨간색 (#DB2146) 파란색 (#1A5E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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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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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는 러시아와 함게한다는 자포로지예 군민정청의 러시아 편입을 추진하는 단체로, 자포로지예주에서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사전 준비를 주도했다. 본부는 멜리토폴, 베르댠스크, 에네르고다르 등 자포로지예주 산하 대부분의 행정구역에 있다.전러시아 인민전선과 통합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포로지예주를 후원하는 러시아의 연방주체와 협력하며 # 인도적 지원과 의약품, 노동 인력을 자포로지예주에 제공한다. #
2. 역사
2022년 7월 초, 자포로지예 군민정청의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러시아와의 통합을 위한 공공 참여형 위원회가 조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 7월 말 첫 번째 본부가 개소했다. #2022년 7월 17일, 블라디미르 로고프 위원장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가 자포로지예주 입구에 설치한 표지판 사진을 공개했다. #
2022년 7월 30일, 헤르손 군민정청의 헤르손 국립대학교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 포럼이 개최되었고 #, 그 결과 '러시아의 헤르손' 선언이 채택되었다. #
2022년 8월 26일, 멜리토폴 육류 가공 공장과의 협력 계약으로 지원 물품에 육류가 추가되었다. #
2022년 8월 30일, 베르댠스크 사무소 근처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
2022년 9월 1일, 베르댠스크 사무소에서 무상 심리 치료를 시작했다. # 베르댠스크 사무소는 별 탈 없는 듯 하다.
2022년 9월 5일, 에네르고다르 사무소가 우크라이나 무인기 두 대에 의해 공격당했다. #
2022년 9월 7일,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11월 4일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를 시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같은 날 저녁, 멜리토폴 사무소가 폭파되었다. #
2022년 9월 17일, 통합 러시아 측 자원봉사자들의 주도로 멜리토폴 지역 혈액 센터에 혈액을 기증했다. #
2022년 9월 20일, 예브게니 발리츠키 자포로지예 군민정청 민정장관에게 평화와 지역 발전, 우크라이나의 침략 방어를 위한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했다. #
2022년 9월 29일까지 총 12만 790세트의 생활용품 지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
202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기간 텔레그램 채널 이름을 우리는 대통령과 함께한다(Мы вместе с Президентом)로 변경했는데, 선거 이후로도 해당 이름이 유지되고 있으며 텔레그램 채널 업데이트도 3월 26일에 종료되었다. 이를 미루어 보아 러시아 편입이라는 원 목적도 달성하고 대민 지원 업무도 전러시아 인민전선에 이양해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라디미르 로고프 대표는 아직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 대표'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
3. 관련 문서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자포로지예주
- 도네츠크 공화국 - 러시아와의 통합을 위한 공공 위원회였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