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유행이 시작된 것은
2010년대로 추정되며 현재도 꾸준히 쓰이고 있고
2022년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해시태그가 5억번이 넘게 쓰였을 정도로 유행하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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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Kicks라는 블로그에서 목요일마다 Throwback thursday라는 제목으로 추억의 운동화 사진을 올리던 것에서 유래되었고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이 이를 따라하면서 유행이 되었다.
# 목요일에 이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암묵적 룰이었지만 #OOTD로 꼭 오늘입은 코디 사진만 올리지 않는 것처럼 지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파생된 해시태그가 몇 개 있는데 금요일 버전으로 #fbf[1], 수요일 버전으로는 #wbw[2], 월요일 버전으로 MemoryMonday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