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픽시브[1]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2. 상세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꾸엠이 소속된 길드의 막내라는 것이 트위터를 통해 확인. 그 후로 꾸준히 클로저스의 팬아트와 떡인지를 내며 팬층을 확보하였다. 지금은 해체 된 팀 B.Rose에 소속되어 있기도 했다.하지만 클로저스 티나 사건 당시 회사 측의 대응을 비난하다가 역으로 성우비판측에게 비판과 비난을 들은 뒤 트위터 계정을 폭파하고 잠수하였다. 그 후 1년 뒤 etsem이라는 새 닉네임으로 픽시브를 새로 만들고 소녀전선 갤러리에서 꾸준하게 팬아트를 게시해 유저들의 지지를 얻으려 했으나, seok이던 시절의 그림체를 기억하던 유저들에게 정체를 발각 당하고 결국 사과문을 올린 뒤 조용히 픽시브만 운영 중. 하지만 사과문 자체가 유저들에게 누군지 들켜서 상황이 험악해지고 나서야 유저들의 화에 떠밀리듯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오래전부터 블레이드 앤 소울 측에서 간간이 커미션을 열어왔으며 논란 후에도 커미션 활동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최근에는 벽람항로의 팬아트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벽람항로 유저들에게도 '우리 게임에 메갈묻는다'는 조롱을 듣고 있다.
[1]
기존의 계정이 따로 존재했으나, 후술할 논란 발생 이후 폭파한 뒤 닉네임을 새로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