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0 13:22:17

rainy

rainy
가수 메구리네 루카
작곡가 지미섬P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0년 11월 05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
2.1. 앨범 수록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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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こんにちは、ジミーサムPです(´・∀・`)

11/14の「THE VOC@LOiD M@STER 14」で頒布する黄道12星座コンピ「Stellarium」の収録曲です。
水瓶座の神話をテーマに書きました。
|∀;)ガニュメデス・・・


안녕하세요, 지미섬 P입니다.(´・∀・`)

11/14에 「THE VOC@LOiD M@STER 14」 에서 발매하는 황도12 별자리 컴필리에이션 'Stellarium'의 수록곡입니다.
물병자리 신화를 주제로 썼습니다.
|∀;)가뉴메데스・・・

'rainy'는 지미섬P(ジミーサムP)가 2010년 11월 0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메구리네 루카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2656615, width=640, height=360)]
【메구리네 루카】 rainy 【오리지널 곡】

2.1. 앨범 수록

파일:Stellarium.jpg
번역명 Stellarium
원제 Stellarium
트랙 6
발매일 2010년 11월 14일
링크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3. 가사

先の見えない海を見つめる 越えてゆくことなど出来ない
사키노 미에나이 우미오 미츠메루 코에테유쿠 코토나도 데키나이
건너편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넘어가는 건 불가능해
寄せては返す波のリズムに 永遠と最後を感じた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리즈무니 에이엔토 사이고오 칸지타
다가왔다가는 멀어져가는 파도의 리듬에 영원과 마지막을 느꼈어
地上は眠り見上げれば黒 貴方の呼吸は遠くて
치죠오와 네무리 미아게레바 쿠로 아나타노 코큐우와 토오쿠테
세상은 잠들고 올려다보면 어둠, 너의 숨소리는 멀게 느껴지고
まばたきをする間も無く 空は真っ白い朝に変わった
마바타키오 스루마모나쿠 소라와 맛시로이 아사니 카왓타
눈을 깜빡일 새도 없이 하늘은 새하얀 아침으로 바뀌었어
何度も巡った季節と夢 その度渇いてゆく真実
난도모 메구웃타 키세츠토 유메 소노 타비 카와이테유쿠 시은지츠
몇 번이고 반복되는 계절과 꿈, 그 때마다 말라가는 진실
貴方の匂いも貴方の温もりもさらわれたんだ
아나타노 니오이모 아나타노 누쿠모리모 사라와레탄다
너의 향기도, 너의 온기도 빼앗겨버렸어
南から降り注ぐ雨はいま 僕の肩を濡らして溶けた
미나미카라 후리소소구 아메와 이마 보쿠노 카타오 누라시테 토케타
남쪽에서부터 쏟아지는 비는 지금 내 어깨를 적시고 사라졌어
上空へ伸ばした手は届かないけど
죠-쿠-에 노바시타 테와 토도카나이케도
하늘로 뻗은 손은 닿지 않지만
渇いた心に形の無い命を
카와이타 코코로니 카타치노 나이 이노치오
메마른 마음에 형태가 없는 생명을
あの空を抜く旋律はまだ 響く水音に埋もれてる
아노 소라오 누쿠 센리츠와 마다 히비쿠 미즈오토니 우모레테루
저 하늘을 흘러가는 선율은 아직 울려 퍼지는 물소리에 묻혀 있어
枯れた涙はこの海を這い 真っ白いあの空に還る
카레타 나미다와 코노 우미오 하이 맛시로이 아노 소라니 카에루
말라버린 눈물은 이 바다를 뻗어나가서 새하얀 저 하늘로 돌아가
何度も祈った奇跡と夢 その度崩れてゆく現実
난도모 이노옷타 키세키토 유메 소노 타비 쿠즈레테유쿠 게은지츠
몇 번이고 기도했던 기적과 꿈, 그 때마다 무너져가는 현실
儚い願いは傷付き飛べない幻なんだ
하카나이 네가이와 키즈츠키 토베나이 마보로시난다
덧없는 소원은 상처입어 날 수 없게 된 환상일 뿐이야
南から降り注ぐ雨はいま 僕の肩を濡らして溶けた
미나미카라 후리소소구 아메와 이마 보쿠노 카타오 누라시테 토케타
남쪽에서부터 쏟아지는 비는 지금 내 어깨를 적시고 사라졌어
上空へ伸ばした手は届かないけど
죠-쿠-에 노바시타 테와 토도카나이케도
하늘로 뻗은 손은 닿지 않지만
渇いた心に形の無い命を
카와이타 코코로니 카타치노 나이 이노치오
메마른 마음에 형태가 없는 생명을
水滴が舞い僕を呼んでいる 手をかざして居場所を叫んだ
스이테키가 마이 보쿠오 욘데이루 테오 카자시테 이바쇼오 사켄다
물방울이 춤추며 날 부르고 있어, 손을 모으로 있을 곳을 찾아 소리쳤어
淡い光が強く瞬いた
아와이 히카리가 츠요쿠 마타타이타
희미한 빛이 강하게 깜빡였어
解き放て 命の声
토키하나테 이노치노 코에
생명의 목소리를 풀어내
南から降り注ぐ雨はいま 僕の肩を濡らして溶けた
미나미카라 후리소소구 아메와 이마 보쿠노 카타오 누라시테 토케타
남쪽에서부터 쏟아지는 비는 지금 내 어깨를 적시고 사라졌어
上空へ伸ばした手は届かないけど
죠-쿠-에 노바시타 테와 토도카나이케도
하늘로 뻗은 손은 닿지 않지만
渇いた心に形の無い命を
카와이타 코코로니 카타치노 나이 이노치오
메마른 마음에 형태가 없는 생명을
파일:티스토리 로고.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