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00:34:03

Yuu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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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uumei_art_expo_2018.jpg

1. 개요2. 생애3. 작업 방식4. 작품5. 기타6. 링크

1. 개요

Yuumei(유메이), 본명은 원칭 옌(Wenqing Yan)으로 중국계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 생애

원칭 옌은 중국의 쓰촨성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옌이 5살이었을 때 미국으로 떠났지만 옌은 중국에 남아 아버지가 출장을 떠나 있는 동안 조부모와 함께 5년을 더 살았다. 옌이 9살이었을 때 부모님이 이혼할 무렵 미국에 있는 어머니와 함께 갔다.

2008년 여름, 캘리포니아의 몬로비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가을에 UC 버클리에 입학했다. 원래 생물학 전공으로 시작했지만 1년 후에 그것이 자신의 진정한 소명이 아니며, 예술을 통해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전공을 미술로 바꾸었다. 2011년에 버클리 대학에서 미술학위를 받았다.

3. 작업 방식



3D 프로그램 스케치업과 사이툴, 그리고 포토샵을 사용한다. 스케치업은 기본적인 3D 공간 틀을 잡을때 사용하며 대부분의 작업은 사이툴을 사용하며 포토샵은 마지막에 필터나 보정을 넣는데 사용한다.

4. 작품

2009년 100 WORDS라는 플래시 기반의 단편 작을 만든 후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Knite (디비언트아트)라는 마찬가지로 플래시 기반의 Knite (디비언트아트)라는 웹코믹을 연재하였다. 중국의 공해 문제에 중점을 두고있으며, 별을 보기 어려운 중국의 밤하늘에 풍등을 날려보내는 소년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Knite는 2012년에 타파스에서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도 연재되었다. 단 보너스 챕터나 일러스트 같은 경우는 오로지 디비언트아트에서만 볼 수 있다. Knite는 출판사와 연락이 닿아 2013년에 출판도 되었으며 캘리포니아의 지역 컨벤션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2013년부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피쉬아이 플라시보(Fisheye Placebo)를 타파스, 디비언트아트 에서 연재중이다. 한 화당 퀄리티가 엄청나다보니 연재 속도가 매우 느리며 따라서 아직까지도 연재가 진행중인 작품이다. 전체주의가 시행되고 있는 사실상 독재국가의 시스템과 맞서싸우는 해커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물이다. 한 유저가 한국어로 인트로 1화를 번역해놓은게 있으나 그 이후로는 번역이 없다.

5. 기타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리는 GO GREEN이라는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하였다.

파일:Axent Wear Cat Ear Headphones.jpg
Axent Wear Cat Ear Headphones 이란 고양이귀 헤드폰을 디자인 하였으며 실제로 이를 상품화해서 판매하는 캘리포니아의 회사 Axent Wear의 공동 창립자이다. 헤드폰에 달린 고양이귀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스피커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스위치를 넣는 것만으로 온.오프가 가능하다. 150 달러면 4가지 색중에 하나 + 배송료로 예약구매가 가능했다. 제품을 받는건 2015년 4월이라고 한다. 예약주문은 완료되었으며,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2015년 11월 이후에 수령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제품을 일반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를 모델로 내세운 해당 제품의 변형 버전인 "Ariana Grande Edtion"이 출시되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단순히 모델로써 콜라보레이션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BuzzFeed에서는 해당 헤드폰의 디자이너가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표기해버렸다. 결국 이에 대해 원 디자이너인 yuumei가 "그녀가 디자인 한게 아니라 내가 디자인한거다"라면서 BuzzFeed 에게 한소리 했다. # 다만 해당 에디션 자체는 저작권을 구입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표절이 아니다. Yuumei 역시 해당 제품이 표절이라고 주장한게 아니라 그저 BuzzFeed 가 원 디자이너를 잘못 표기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을 뿐이다. 다만 몇몇 사람들이 이걸 표절이라고 오해해서 결국 퍼블리셔인 Brookstone에서 저작권을 구입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명확히 했으며, BuzzFeed 역시 Yuumei가 원디자이너라고 표기를 수정하였다. 자세한 내막

한편 국내에서 제작중이었던 달려라 하니의 극장판 포스터가 Yuumei의 그림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이와 별개로 원저작자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무단으로 제작중이던게 들통나 결국 제작 중단된 극장판이다.

2019년 10월에 터진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에 대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를 비판하며 메이가 홍콩 민주화를 주장하는 그림을 그리며, 메이를 홍콩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을 주도하기도 했다. # 유메이 역시 중국에서 태어났고,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그린 피쉬아이 플라시보를 창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 정도로 민주주의 운동에 관심이 많은 걸 생각하면 당연한 행보인 셈.

6.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