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1:00:10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1)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1)
WWE Survivor Series (201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Survivor-series-2011-rock-cena.jpg
WWE 개최, WWE'12 제공 PPV
개최일 (*DST) 2011년 11월 20일 일 20시E/17시P
2011년 11월 21일 월 09시
경기장 뉴욕 주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
Madison Square Garden, Manhattan, New York
테마곡 Flo Rida "Good Feeling" #
관중집계 16,749명
WWE의 PPV
벤전스 서바이버 시리즈 TLC
서바이버 시리즈
2010 2011 2012
포스터 모델: 더 락, 존 시나 "THE MOST CHARISMATIC TAG TEAM OF ALL TIME... NEVER BEFORE. NEVER AGAIN."

1. 개요2. 대립 배경3. 대진표 및 결과4. 기타

1. 개요

서바이버 시리즈Survivor Series(2011)는 WWE의 주최로 2011년 11월 20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는 PPV로, 올해로 25번째 맞이하는 PPV이다.

25번째이니만큼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을 보여주는데, WWE의 성지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를 하며, RAW에서 존 로리나이티스가 미즈, R 트루스와 싸울 태그팀 파트너를 시나가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주자, 시나 더 락을 선택하면서 더 락이 오랜만에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2. 대립 배경

2.1. 베스 피닉스 VS 이브 토레스

WWE 디바스 챔피언십
럼버질 매치

2.2. 서바이버 시리즈 5:5 제거 매치

팀 랜디 오턴 : 랜디 오턴 (캡틴), 셰이머스, 신 카라, 코피 킹스턴, 메이슨 라이언
팀 웨이드 바렛 : 웨이드 바렛 (캡틴), 잭 스웨거, 돌프 지글러, 후니코, 코디 로즈

2.3. 마크 헨리 VS 빅 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4. 알베르토 델 리오 VS CM 펑크

WWE 챔피언십

2.5. 더 락 & 존 시나 VS 미즈 & R-트루스

3. 대진표 및 결과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3.5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돌프 지글러 존 모리슨
WWE 디바스 챔피언십 <1점>
럼버질 매치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베스 피닉스 이브 토레스
서바이버 시리즈 5:5 제거 매치 <2.75점>
팀 랜디 오턴
랜디 오턴 (캡틴) 셰이머스 신 카라 코피 킹스턴[1] 메이슨 라이언
팀 웨이드 바렛 [2]
웨이드 바렛 (캡틴) 잭 스웨거 돌프 지글러[3] 후니코 코디 로즈[4]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0.5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마크 헨리 빅 쇼[5]
WWE 챔피언십 <3.5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알베르토 델 리오 CM 펑크
태그팀 매치 <3.5점>
더 락 & 존 시나 미즈 & R-트루스

4. 기타

한국에서는 당대에 이미 FX를 통해 중계되었지만, 2023년 11월 6일에 IB SPORTS를 통해 다시 한번 중계되었다. 중계진은 정찬우 캐스터와 조경호 해설위원.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WWE 챔피언십 매치에서는 도전자인 CM 펑크 당시에 터뜨린 세계 프로레슬링 역사에 길이 남은 희대의 사건이 빠지지 않았는데, 두 사람 간의 중계 멘트 절반 이상이 파이프밤 사건 관련이었을 정도였다. 이때 파이프밤의 긍정적인 면이 있었지만,[6]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CM 펑크 본인도 똑같이 변했다는, 부정적인 면도[7] 함께 언급했다.


[1] WWE 태그팀 챔피언 [2] 제거 순서: 돌프 지글러→신 카라→메이슨 라이언→코피 킹스턴→셰이머스→잭 스웨거→후니코→랜디 오턴 [3]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4]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5] DQ 승. 챔피언 변동 없음. [6] 푸대접만 받던 CM 펑크가 프로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리얼리티 에라를 연 것. [7] 특히 CM 펑크는 WWE를 떠난 이후 AEW에 가서도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며 AEW와 웬수지간이 되었기에, 이 부정적인 면이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