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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의 캠페인 중 열다섯 번째 미션.2. 미션 설명
전 미션에서 추락한 케이 나가세 대위를 구조하기 위해 3기의 워독 분견대에게 출격 명령이 내려온다. 이번에도 해병대 시 고블린과의 협조로 이루어진다.- 임무 브리핑 시작에 패럴드 대령이 하는 말. "나가세 대위를 데리고 돌아오게. 그녀를 2계급 특진시키지 마라."
3. 미션 공략
시작하면 HUD 위쪽에 구조신호의 세기를 표시하는 막대가 왔다갔다거리고 있다. 당연하지만 소리가 세지면서 막대가 합쳐지면 그게 방향을 잘 잡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동하다보면 갑자기 재밍이 걸리는데 이 때 상공에 있는 전자전기(E-767)[3]을 격추시켜버리면 구조신호 수신기가 복구되면서 다시 신호 추적이 가능해진다. 물론 방향은 완전히 달라지니 주의.위치를 찾아내면 해병대가 타고 있는 헬기가 등장하는데 경로상의 대공화기 및 헬기를 격추시키려는 적기들도 모조리 박살내주면 된다. 헬기가 나가세의 위치에 도착하면 미션 클리어. 나가세를 찾아내기 전에 적기를 몇몇 격추해두면 헬기 호위가 약간 쉬워지긴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주의하자.
너무 시간을 끌면 스스로 2계급 특진하는 나가세의 말을 들을 수 있다.
4. 추가 내용
네임드기 공략은 별 것 없다. E-767 나타날때 난이도가 노멀 이상이면 반드시 전자전기 뒤에서 나오기 때문. 대신 이놈 기종이 X-29A다. 잡기는 은근 어려운 편. 767을 때려잡고 나서 나가세 위치를 발견하기 전에 잡는게 좋긴 한데, 시간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빠르게 잡아내야 한다.미션 종료 후 쵸퍼가 질문을 날리는데 여기서 Yes 선택시 16A로, No 선택시 16B로 분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