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호소에 신지.제목이 의도적인지 실수인지 비문이다.[1] 덕분에 검색 결과에서 단순히 난폭한 차와 차별되는 결과를 얻었다.(...)
2. 팝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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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70~300 | ||
| 곡명 | Violently C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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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キットを蹂躙する音速を超えたバトル。狂騒車たちのレイブパーティーへようこそ！ 서킷을 유린하는 음속을 초월한 배틀. 미칠듯이 시끄러운 차들의 레이브 파티에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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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명의 | sampling masters MEGA | |||
| 장르명 | RACING | 레이싱 | ||
| 담당 캐릭터 | PMGTV-RZX | PMGTV-RZX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3 カーニバル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43단계 | 12 | 23 | 33 | 41 |
| 50단계 | -- | 29 | 41 | 47 |
| 노트 수 | 312 | 482 | 818 | 1084 |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해금 이벤트 "두근두근 팝픈 월드"의 어트랙션 월드 1의 旗 해금곡으로 첫 수록되었으며, 호소에 신지의 팝픈뮤직 첫 참여곡이기도 하다.
BPM이 170~300이라는 큰 폭을 보여주는 변속곡인데, BPM 변화 순서는 170→194→220→250→280→300. 170~194 구간은 난이도에 비해 수월한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이 나오다 220 구간부터 한손처리 계단이 섞여오면서 밀도가 상당히 상승해 최대 BPM 300까지 높아지는 후살로 끝을 맺는 형식이다. 때문에 클리어링을 위해서는 BPM을 후반부 300에 맞춰놓고 전반부의 저속파트를 잘 파악해 후반까지 게이지를 모아놓고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첫 수록 당시부터 17 THE MOVIE까지는 EX가 40(現46)이였다가 변속곡 특유의 개인차와 40치고는 처리하기 힘든 후반부 때문인지 18 전국열전에서 41(現47)로 승격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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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레이스? 레이스로 말하자면 저에게 있어서 「이거」라던가 「그거?」일까나? 그런 느낌을 조금 담아서 팝픈테이스트?...어, 어, 어, 어쩌지. 저한테는 좋은 상태로 섞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인거지? 그런데... 자신은 있는데 어째선지... 점점 격렬한 쪽으로. 미안해요 여러분. 점점 빨라져 바보같이 귀엽게... 좀 더 저질러볼까? 라고 생각했었지만 약간 자주적으로 규제. 어째서 엑셀로 337 박자인거야? 혹시 폭주족? 도대체 어떤 레이스인거야... 망상이 부풀어 오르는 의문의 레이스. 충분히 전해 받아졌을까나? ◆ 호소에 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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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을 캐릭터화 하는건 정말로 고민했습니다. 자동차뿐이라도 이 흥겨운 곡엔 조금 수수하려나? 라고. 레이싱 퀸은 올해의 섹시한 누님 분량을 엄청 섭취했다, 라는 느낌으로. 그랬더니 masaru씨쪽에서 비트매니아 다운건 어때? 라고 아이디어를 받아서 자동차 + 불꽃 몬스터라는 조금 변한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거라면 쭉 자동차 뒷쪽이라해도 여러가지 액션이 가능할테니 말이에요. 아마 서킷이나 구장에서 사는 「마물」이라는 녀석이에요. 그 녀석은. 작화는 IG씨에게 부탁드려서 재밌게 이어지는쪽의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터치도 기법도 난폭한 클럽같이? 나쁜 짓 같이?로 해서요. 마지막에 게임같은 게이지나 계기판 장식품을 붙여서 완성! 곡을 들어가면서 그림을 그리니까 BPM에 맞춰서 텐션이 높아진 채로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킈-잉. ◆ shio◆ |
[1]
묘하게 링크된 곡의 가사와 이 곡의 제목 둘 다 부사 + 명사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