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VS. スタードリーム / VS. Star Dream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의 최종 보스인 별의 꿈의 1차전에 사용되는 음악이다. 작곡은 안도 히로카즈.
2.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전함 할버드: 함내, 그린 그린, 은하에 드높은 할트만의 이름의 멜로디가 어레인지되어 들어가 있다. 즉 별의 꿈을 막으려는 커비, 메타 나이트, 비서 수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별의 커비 Wii의 CROWNED와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의 광화수월에 이어서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곡. 특히 연출 면에서 크게 호평받는데, 할버드로 2중 주포와 플래닛 버스터를 너무 무리하거나 너무 게으르게 쏘지 않고 적절하게 쏴주면 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마다 절묘한 타이밍에 극적인 연출의 공격패턴을 볼 수 있는데, 위 영상 기준 1:28 부근에서 별의 꿈 본체가 직접 돌진해오는 서멀 모듈을, 이 곡의 하이라이트인 1:39초 부근쯤 2페이즈로 넘어감과 동시에 소행성 무리를 소환하는 아웃 풋: 아스테로이드를, 이 곡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2:14초 부근에 강력한 광선 공격 스타 드리머를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본작의 연출과 BGM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전함 할버드: 함내'는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의 '은하수의 꿈'에서 '밤의 별 하프문' 스테이지에서도 사용됐는데 그 다음 스테이지가 뭐였는지 생각하면, 별의 꿈의 정체에 대한 복선을 BGM으로 깔아둔 듯 하다.
3.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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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에 본
데우스 엑스 마키나 (幼き日に視たデウス・エクス・マキナ / Deus Ex Machina at a Young Age) |
본작에서는 비서 수지로 몰포 나이트와 전투 시에 이 BGM이 회력하는 추억을 세는 노래와 함께 어레인지된 메들리가 나온다.
4. 슈퍼 커비 헌터즈
프레지던트 어나더 수지와의 전투에서 '어린 날에 본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재어레인지 버전이 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