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Dog

'패나식' [Under Dog]

최고의 랩 스킬을 장착한 '패나식'의 두번째 EP앨범 [Under Dog]으로 한국 힙합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전곡을 혼자서 셀프메이드로 프로듀싱을 하여 탄생한 [Under Dog] 이 앨범은 패나식의 첫 데뷔앨범보다 좀 더 세밀하고 퀄리티있게 만들어진 비트와 '패나식'의 특유의 개그코드와 어둡고 웅장한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섞여 국내힙합씬에서는 볼 수 없던 패나식만의 새로운 힙합 음악이 탄생했다.
힙합 평론가들 사이에선 '패나식'이 프로듀싱을 시작한지 한달만에 이정도 성과를 보이는 것에 대해 감탄을 보내고있다.
특히 이번 앨범중 기존에 선공개했던 감성 곡 "나는 지금"은 새롭게 리마스터링 되어 '패나식'만의 감성이 잘 묻어 나와 있는 곡이다.
피쳐링진으로 같은 ￦.$. 크루에 속해있는 'Young Cha$er'가 참여 하였다. 'Young Cha$er'은 저번 앨범을 비롯해 이번 앨범 피쳐링 >역시 전부 퓨어 프리스타일로 하였다.
'패나식'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패나식'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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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Dog의 앨범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