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10 00:15:24

Tokyo 7th 시스터즈/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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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최 이벤트
2.1. Try The New Number!!2.2. VS B-A-T-T-L-I-V-E-!!2.3. Tokyo 7th PERFORMANCE MATCH2.4. 7th LIVE JACK2.5. 新 레이드 이벤트2.6. 신춘 나나스타 가합전2.7. 7th Live Festa2.8. 신 에피소드 이벤트2.9. 7th ALLSTAR M-E-D-L-I-V-E-!!2.10. We are SISTERS!2.11. GUERRILLA SONIC!!
3. 현재는 개최되지 않는 이벤트
3.1. 舊 레이드 이벤트

1. 개요

보통 아래 종류의 이벤트가 로테이션으로 이루어지지만, 게임 시스템의 잦은 개편으로 새로운 방식의 이벤트가 생기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 같은 이벤트도 회차를 거듭하면서 종종 바뀌는 편.

이벤트는 보통 일주일 간격으로 실시하는데, 일반적으로 매주 목요일 15시부터 16:30~17:00까지의 점검이 끝나면서 시작된다. 퍼포매치와 7th LIVE JACK은 즉시 시작되지 않고, 당일 21시까지 참가 팀을 정한 다음 시작한다.

2. 개최 이벤트

2.1. Try The New Number!!

나나시스에서 가장 많이 진행된 이벤트. 약칭 TTNN. Try-pt를 소모해 타입별로 돌아가며[1] 곡을 플레이하여 여기서 얻는 재화로 신곡을 플레이한다.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참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에 라이브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통상/이벤트/신곡 분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통상은 평소 플레이할 수 있는 라이브와 같고 TTNN과는 관련 없다. 이벤트는 신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Try-pt를 소모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메뉴이며 신곡은 이벤트에서 모은 재화로 오로지 신곡만을 플레이할 수 있는 메뉴이다.

일반곡을 플레이할 때마다 SISTERS SYNCHRO 게이지가 오르게 되는데, 300%를 돌파[2]하면 다음 3곡간 HEAVENS MODE에 돌입, 플레이 시 얻는 재화의 양은 2배, 이벤트 PT의 양은 4배로 증가한다. [3] 세븐스 코인 100개를 사용해 연장할 수 있다. 상위 입상을 위해서는 HEAVENS MODE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

일반곡의 경우 과거에는 방해요소가 있었으나 [4] 리듬게임 파트 리뉴얼 이후 개최된 41회차 (2017년 12월 21일) TTNN부터는 Try-pt를 소모한다는 걸 제외하고는 통상 라이브와 차이가 없어졌다.[5] 기존에는 최대 Try-pt 보유량이 3이었으나 이 이후 6으로 늘어났다. 아이템으로 회복할 수 있는 양은 여전히 3으로 동일. 또한 리듬게임 시작시에 Try-PT와 재화를 소모하게 바뀌어 기존에 터치 실수로 이벤트 재화를 날리는 일이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이벤트 곡의 경우, 즉시 리트라이를 할 수 있게 변경되어 편의성 면에서 크게 발전했다. 단, 이벤트 기간중에는 이벤트 곡을 카리스마 포인트를 사용하여 플레이 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하지만 Try-pt 시스템으로 인해 기존에 비해 과금유도가 심해졌다고 불평하는 유저도 꽤 있다.

매일 1회씩 이벤트 메인페이지 접속시 재화를 55개 챙겨주니 꼭꼭 챙겨가도록 하자. TTNN 팁

2.2. VS B-A-T-T-L-I-V-E-!!

무작위로 선정된 타 유저와 1:1 스코어 배틀을 펼치는 PVP 이벤트. 플레이하는 데 CP를 소비하지 않고 '홀로리움'이라는 전용 아이템을 소비한다. 홀로리움의 최대 스톡은 6개[6]이며 소모시 60분마다 하나씩 자연회복된다. 혹은 홀로리움 차지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충전할 수도 있다. 물론 홀로리움 차지는 과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곡이 랜덤으로 결정되고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덱을 선택하면 매칭을 기다린다. 상대와 매치가 잡히면 배틀 전에 사용할 홀로리움의 개수를 정하게 되는데, 사용하는 홀로리움 개수에 따라 획득하는 스코어에 배수가 걸린다. 1개 사용시 통상 스코어, 2개 사용시 1.5배, 3개 모두 사용시 2배. 상대가 가진 홀로리움의 수는 매칭될 때 보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사용량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으나 홀로리움 차지까지는 알 수 없으니 주의.

이렇게 1:1 배틀을 해서 얻는 이벤트 포인트로 순위가 정해지고, 이 순위에 따라서 보상 아이돌이 지급된다. 이벤트 포인트는 져도 들어오지만 물론 이기는 쪽이 더 많이 들어온다. 또한 이벤트 포인트와는 별개로 VOLTAGE라는 게 있는데, 이기면 올라가고 지면 떨어지며 이것의 순위로도 보상이 지급되었으나 지금은 등급에 따라 절대 평가가 되었다. 프로듀스 아이템이나 저지 코니등이 지급되기 때문에 받으면 좋지만 안받는다고 딱히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아도 된다.

확률적으로 덱 선택시 대기시간 없이 3초 카운트 후 하이잭이라고 뜨며[7] CPU가 난입하는데, 여기서 이길 경우 특정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8] 기존에는 랜덤으로 난입하는 CPU와의 배틀에서 승리했을 때 얻는 포인트의 양이 일반 유저에게 이겨 얻는 포인트의 양의 2.5배에 육박했기 때문에 1개씩 사용하여 난입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포인트 배수 대신 랜덤 아이템 보상 지급으로 바뀌었다. [9] 그에 맞춰 기존 명함 컷이 45,000점에서 35,000점으로 낮아졌고 보상 테이블 또한 특정 구간을 제외하고는 초반부 보상은 이벤트를 꾸준히 뛰기만 해도 1번에 다 획득할 수 있게 바뀌었다. 이 CPU의 레벨은 자신의 레벨대에서 10 높은 상태로 나오며 볼티지 수치 또한 100단위로 고정.[10] 다만 CPU가 내는 스코어의 양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홀로리움을 3개씩 사용하지 않는 한 이기기 어렵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홀로리움이 꽉 찬 상태에서 매칭을 하는 것이 유리.

새로 시작한 초보자의 경우 반드시 실력에 맞는 상대와 매칭되는 것이 아니므로 초심자라면 일방적으로 양민학살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11] 랜덤 선곡이기 때문에[사실은...] 여러 곡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레벨이 낮은 유저는 플레이해보지도 못한 곡을 해야 하고, 육성된 덱을 속성별로 전부 준비해야[13] 제대로 대결이 가능하다는 점도 겹쳐서 이벤트 중 가장 진입장벽이 높다.

또한 스쿠페스 등의 다른 리듬게임에서 스코어 매치 등의 비슷한 형식의 이벤트에서는 홈 버튼 등을 사용하여 도중에 나갔다 오는 것이 자유로운지라 일단 매칭을 붙여놓고 시간이 날 때 나중에 플레이하거나 혹은 도중에 연결이 끊겨도 도중에 지불한 것들이 다시 돌아오는 반면에, 이 이벤트에서는 홈 버튼 등의 요소로 일정시간동안 게임에 참가하지 않을 시 곡 종료시 무효 시합 처리되어 사용했던 홀로리움은 물론 보상도 전부 날아가기 때문에 곡을 플레이 할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경우 이벤트를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다. 거기다 보상 컷도 퍼포매치와 함께 2500위로 제일 빡빡한 편이다.

2017년 6월 1일에는 기존의 이벤트명에 SP(스페셜)를 붙여 진행했다. 일반 유저는 출현하지 않으며 레어보스로서 WNo4와 NI+CORA의 멤버만이 출현한 것이 특징. 승리 보상으로 대결한 WNo4와 NI+CORA의 멤버와 같은 G등급의 복각 카드[14]가 랜덤 확률로 각성이 가능한 최대 2장까지 지급되었다. 덱 구성만 잘 맞춰놓으면 홀로리움 1개로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어 상대적으로 볼티지 랭크 상승과 이벤트 보상 획득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다.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 뒤 바로 다음주에 동일한 방식으로 나머지 산본리본과 SiSH의 카드[15]도 이와 같은 형식으로 복각되었다.

리듬게임 파트 리뉴얼 이후로도 계속 진행되었는데, 2017년 12월 14일에 개최된 제40회는 일단 기존의 방식에서 신규 난이도 EXPERT를 추가하고 홀로리움의 최대 개수가 6개가 되는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문제는 아래의 비판 항목에서 짤막하게 언급하겠지만 리뉴얼 이후는 굉장히 난이도별 레벨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덱은 강력하지만 WORLD'S END EXPERT를 클리어할 실력이 되지 않는 고수들이 대거 HARD 난이도로 유입되어서 초심자~중급자가 볼티지 랭크를 올리기 어려워졌었다. 하지만 업데이트 후 곡을 먼저 결정한 다음 난이도를 고르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어 다시 익스퍼트로 돌아갔다고 한다. 덱이 조금 부족한 사람들이 EXPERT를 골라 상대방이 폭사하기를 기도하기도 한다.

2.3. Tokyo 7th PERFORMANCE MATCH

약칭 퍼포매치. 플레이어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속성을 선택하고, 해당 속성 세력의 일원이 되어 타 세력 소속 유저에게 배틀을 걸어 포인트를 쟁탈하는 특수 방식의 대전을 도입한 이벤트. 자기 소속 속성의 아이돌은 매치에서 보너스 점수를 받는다. 3번의 매치동안 자기 덱에서 3명을 픽업해서 상대 덱에서 랜덤하게 픽되는 3명과 순서대로 맞붙고, 각자 맞붙은 아이돌끼리의 속성 보정 계산을 거친 뒤 총합 점수를 낸다. 이러한 배틀을 3판 2선승제로 시행한다. 설명에 비해 실제 룰은 간단한 편이고, 아이돌을 내보낼수록 선택권이 줄어들기 때문에 누굴 내보낼지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16] 상대 덱의 구성은 상대한테 배틀을 걸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데다 상대방 덱에서 나오는 아이돌은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예측은 할 수 있겠지만 운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게다가 이 게임은 아이돌 타입의 변환도 한정적이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낚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17] 또한 단일 타입으로 덱을 구성한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2~3색으로 섞어 덱을 구성하기 때문에 과금 아이템인 스파이 코니 없이는 예측하기가 힘들다. 이런 경우 레어도나 육성빨로 이겨야 하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이벤트. 입상 컷도 이벤트 중 제일 빡빡한 2500위까지이다. 다만 단일 타입으로 덱을 구성한 뒤 이를 닉네임에 표시하여 상대가 쉽게 이길 수 있게 해주는 매너 유저들도 꽤 많기 때문에 이런 유저들을 집중적으로 노리면 입상은 크게 어렵진 않다. 반대로 낚시를 하는 경우도 꽤 많으므로 잘 보고 대전상대를 골라야한다. 여담으로 일본 본서버에서 이벤트 BOX 가챠를 실시하는 유일한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의 제 27회부터 이벤트 포인트별 획득 보상이 대폭 상향되었다.[18]

현재는 개최되지 않은지 한참이 되어 사실상 폐지된 이벤트나 다름없게 됐다.

2.4. 7th LIVE JACK

2017년 6월 29일부터 개최. 일종의 땅따먹기에 가까운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아이돌이 소속된 특정 팀을 선택한 뒤 그 팀의 일원이 되어 배틀을 통해 팬을 모아 땅을 차지한다.[19] 배틀 시에는 골드를 사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미디어 잭이라는 특수 아이템을 사용하여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포인트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팀에 소속된 아이돌을 팀에 많이 넣거나, 차지한 구역이 많을수록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포인트 양이 증가한다. 배틀에 따른 땅따먹기 결과는 1시간마다 갱신된다. 넞 12시와 저녁 8시에 지역 중앙에 게릴라 라이브라는 특수 이벤트가 발생하며, 게릴라 라이브에서는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포인트가 증가한다. 이벤트 포인트를 모아 교환소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주된 보상은 G뽑기와 캐릭터의 코디 아이템. G뽑기는 복각 G등급 카드로만 구성되어있다. 6회차에서 최초로 신규 G카드가 추가되었다.
1회 이벤트에서는 문제가 상당히 많이 발생했는데 특정 팀에서 연승에 대한 보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땅을 다 따먹는 현상이 발생하여 급히 운영 측에서 수정을 하여 미디어 잭을 풀로 채워주는 아이템을 6개를 보상으로 지급한 바 있다. 또한 획득 이벤트 양이 교환소의 교환 아이템의 포인트 수치보다 턱없이 낮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어 게릴라 라이브를 노리지 않으면 포인트를 제대로 수급하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20] 게릴라 라이브가 막히면 사실상 이벤트를 뛸 의욕 자체가 꺾이는 편이고, 덱 파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인지라[21]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이벤트다. 그 때문에 이벤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도 차라리 레이드를 부활시키라는 의견이 꽤 많은 편. 2회차에도 1회차의 단점이 그대로 이어져 특정 팀의 우세 성향이 강해 다른 팀이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면서, 초보자들을 우선하는 여타 다른 아이돌 게임과 다르게 전형적인 고인물 컨텐츠라 봐도 무방할 이벤트로 변질됐다. 3회차에서는 아이돌별 랭킹이 클래스 방식으로 변했으며, 가운데를 차지하지 않아도 게릴라 라이브에 참가할 수 있게 바뀌면서 많이 나아졌다. 다만 2회차 때까지와는 달리 게릴라 라이브는 게릴라 포인트라는 별개 포인트를 사용하게 됐으며, 게릴라 포인트는 이벤트에서 일반 배틀을 통해 승패와 관계없이 40~60점 정도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6회차에선 심각한 밸런스 문제가 발생했으며[22], 이 때문에 현지에선 굉장한 혹평을 받았다. 기존에도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한 이벤트이기도 한데, 투자 대비 보상은 상당히 적고[23], 과금 유도도 심하고[24], 팀 간 밸런스 불균형[25]으로 인해 특정 캐릭터가 속한 팀만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상 '인기투표=이벤트 팀의 순위'나 마찬가지인 셈. 때문에 일본 현지에선 팀의 수를 줄이자는 소리도 나오는 중.

위의 문제점 때문인지 조금씩 편의성 부분을 추가는 하고 있지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 여전히 이벤트에 대한 평은 안 좋은 편.

2.5. 新 레이드 이벤트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비경탐색 & 요정잡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벤트 전용 스카우트 에어리어를 돌면서 나타나는 아이돌들과 배틀을 펼친다. 확밀아와 마찬가지로 쓰러트릴수록 아이돌들의 레벨이 올라가고 레벨이 높은 상대를 쓰러트리면 획득하는 보상이 좋아진다. 상대를 쓰러트리면 발견한 사람, 처치한 사람, 가장 많은 대미지를 입힌 사람이 보상을 얻으며, 승리 보상과 별도로 입힌 대미지에 따라 이벤트 포인트를 얻는다.

단, 확밀아의 각성 시스템은 없고 일반 에어리어에서 랜덤으로 및 랜덤으로 등장하는 레어 에어리어에서 확정으로 레어보스와 맞닥트리게 되는데 레벨 30쯤 되는 레어보스는 혼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확밀아의 경우 한번 싸우면 자동으로 친구들에게 알림이 가지만 나나시스는 싸운 뒤에 수동으로 응원요청을 보내야 한다. 응원 요청은 전체 유저 또는 친구에게만 보낼 수 있다. 응원요청이 온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CP를 소모하지 않고 배틀이 가능하다. 또한 1회 한정으로 CP 소모 없이 체력과 공격력을 4배로 올려주는 '고성능 마이크'라는 과금 아이템도 존재한다. 이 고성능 마이크는 레이드 보스를 일정횟수 쓰러뜨리는 것으로도 얻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1회 CP 0 소모를 하지 않고 마이크를 사용하면 그 다음부터는 CP가 소모된다.
舊 레이드 이벤트와 달라진 점은 각성 보상 컷이 2500위로 변경되었으며, 레이드 보스를 최대 10번까지 비축해둘 수 있으며, 본인이 최초로 발견한 레이드 보스도 CP 0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됐다. 스카우트 맵에 확정으로 보스와 대결할 수 있는 칸도 추가.[26] 레이드 보스의 레벨도 자신이 선택한 레벨 대의 에어리어에 맞는 보스만 나오기에 포인트 벌이가 좋아졌다. 또한 레이드 이벤트의 메인 캐릭터와 지정된 캐릭터의 경우 공격력 & HP 추가 보정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문제점도 발생했는데, 1회에선 변경된 도움 요청 시스템 때문에 서버에 지나친 부하 및 발적화 현상이 발생해 로딩이 굉장히 심해졌다던가[27], 기존과 달리 스카우트 방식이 변경되고 레이드 보스가 주는 경험치도 적기에 기존의 레이드 이벤트에 비해 경험치 회수율이 굉장히 나빠졌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다음 회차 이벤트부터는 다시금 개편이 됐는데 박스 가챠 도입과 함께 전체적인 포인트 체계를 갈아엎었다. 박스 가챠를 돌리기 위한 포인트를 대량으로 주는 리미티드 레이드도 추가. 또한 버티기를 막으려는지 20턴부터 공격력을 10배로 하여 공격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다만 이로 인한 단점이 현질 템인 고성능 마이크를 비롯해 공격측이 얻는 효율이 극도로 떨어진 것은 물론이고 획득 가능한 포인트 수치가 매우 짠데다 포인트 보상 커트라인도 상당부분 높아져 보상 얻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또한 쓰러뜨리기만 해도 거의 확정적으로 육성용 재료를 얻을 수 있었던 전회차와는 달리 박스 가챠가 그 기능을 대신하기 때문에 육성용 카드를 얻는 것도 힘들어졌다. 나아진 건 심각하게 걸리던 랙 정도. 전반적으로 덱 파워를 요구하는 이벤트라 그런지 묘하게 현질 유도를 하는 느낌이다. 잭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거의 고인물 전용 이벤트라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또한 3회차에선 비축해둘 수 있는 보스가 40명으로 늘었다. 한편 명함컷 자체가 높고 기간은 통상 이벤트와 거의 동일한 8일동안 개최되었는데, 유저 수가 적기에 상대적인 순위 보상 컷이 낮은 탓에 명함컷[28]을 따지 못해도 각성컷을 통해 1장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이벤트 보상 테이블이 막장이란 걸 보여줬다. 참고로 통상적인 이벤트 진행 속도로는 명함컷 하나 따기 힘들 정도. 이후 포인트 획득량과 테이블을 조정해 이런 일은 없는 편이다.
이벤트 내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레어 레이드의 보스의 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낮게 설정돼있어 포인트의 지급량이 굉장히 적은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문제가 발생했던 회차에선 뒤늦게나마 수정이 됐지만 이후 회차에선 그런 건 신경 쓰지 않고 버그 사양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오죽하면 일반 레이드 보스가 주는 포인트량이 레어 레이드 보스보다 훨씬 많을 정도라 사실상 레어 보스의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2.6. 신춘 나나스타 가합전

2016년 신년 이벤트와 함께 실시된 지난 1년간 발표된 곡들의 인기투표 이벤트. 연초 외에는 실행되지 않는 단발성 이벤트다. 마음에 드는 곡을 플레이하면 해당 곡에 투표하게 된다. 난이도가 높은 곡을 플레이할수록 많은 표가 들어가지만, 난이도별 효율차이는 없다. 보상은 개인 포인트 보상이 있고, 이에 더하여 1위를 기록하는 곡을 부른 유닛의 특별 가챠가 등장할 예정이며, 투표수가 많을수록 가챠가 업그레이드된다고 한다.

이벤트 첫날에는 노래로서 널리 고평가를 받은 곡 SAKURA와 최신곡 Snow in "I love you"가 각각 1, 2위를 다투며 보컬 타입의 강세를 증명하고, 제2세력인 바라돌 타입의 힘과 Le☆S☆Ca 팬들의 결집으로 YELLOW가 3위를 기록중.

2일차에 들어서서는 SAKURA가 압도적 차이로 1위를 점하고, YELLOW와 SIly가 2, 3위에서 경합하였다. 4위의 Star☆Glitter도 높은 표수로 추격하는 중. 1, 3, 4위 모두 보컬 타입이며 하나하나의 화력이 모두 대단한 수준이다.

1월 4일 오전 시점에서는 Star☆Glitter가 엄청난 기세로 치고 올라와 1위 SAKURA를 위협하는 형세를 보였다. 결국 오후에는 순위가 뒤집혔고, 이후로도 Star☆Glitter는 엄청난 속도로 차이를 벌리며 압도적 1위를 만들었다. 인기도, 타입 인구수 등은 SAKURA와 동일하지만 멤버 전원이 P등급이라는 이점과 낮은 플레이 난이도[29], 30이라는 낮은 카리스마 소모량, 트위터발 푸쉬가 차이를 만드는 모양. 3위는 YELLOW가 수성하는 중. 이후 같은 추세가 유지되어 최종 결과는 1위 Star☆Glitter, 2위 SAKURA, 3위 YELLOW가 되었다.

2017년에는 초반부부터 압도적인 화력으로 최근에 나온 곡들인 3곡[30]이 나란히 1~3등을 차지했다. 지난해와는 달리 곡 당 소비 CP도 통일된 탓도 큰 편.[31] 특히 Lucky☆Lucky의 경우 곡 플레이 시간도 짧은 편이라 이러한 전개에 대해 불을 붙였다.

2018년도에는 이벤트 방식이 바뀌어서, 전 보면 CP 소모 10(EASY의 CP 소모값)으로 통일, 곡 플레이시 투표권 1표로 통일, 플레이와 투표가 분리되었다. 즉, 여러 곡에 걸쳐서 20회의 플레이를 했다면 그 표를 전부 한 곡에 몰빵할 수도 있게 된 것. 이런 변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벤트 첫 날(2017년 12/28)에는 뜻밖에도 최신곡 멜로디 플래그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플레이 난이도가 전혀 낮지도 않으며[32] 투표 시점에서는 1년도 넘게 지나서 수록되었으며, UI상 투표하러 가기 귀찮은[33] 곡인 SEVENTH HAVEN이 뜻밖의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 뒤로는 Le☆S☆Ca의 Behind Moon과 이미 전에도 2등을 해먹었던 WITCH NUMBER 4의 SAKURA가 4위 이하와 엄청난 격차를 벌리며 순항 중이여서, 사실상 세븐스 시스터즈, Le☆S☆Ca, WITCH NUMBER 4의 파이 갈라먹기인 형국.

2.7. 7th Live Festa

리듬게임 리뉴얼 기념으로 12월 7일부터 1st와 2nd가 2주 연속으로 열린 이벤트. 방법은 간단하게 라이브를 한 번 플레이할 때마다 포인트가 누적되어, 이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보상을 받는 식으로 되어 있다. 순위 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간 퀘스트에서 이벤트 참여 횟수를 따질 때도 그냥 간단하게 라이브 플레이 횟수를 따진다. 이후 시간이 꽤 지난 2018년 2월 22일에 다시 한 번 이벤트가 개최되어 위의 이벤트들과는 달리 부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회차부터 이벤트 한정 난이도인 ANOTHER, LEGEND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해당 난이도는 1일 1회 한정으로 CP 0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2.8. 신 에피소드 이벤트

2018년에 새롭게 개최된, 처음으로 G+카드를 보상 테이블에 추가한 이벤트. Try the new number와 마찬가지로 이벤트용 재화를 소비해 라이브를 플레이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이벤트 에피소드가 개방된다. 각 에피소드가 개방될 때마다 세븐스 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고, 최종화에선 G+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메인페이지에서 나오는 보이스가 추가된다.

1회 에피소트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를 막 시작한 시점에는 토모에의 대사만 들을 수 있었으나, 에피소드가 개방됨에 따라 마코토, 수스 등의 보이스도 같이 나오도록 변경된다. 에피소드를 모두 감상 후에는 이벤트 메인 페이지에서 메인 보상인 아이돌이 각성 전의 모습에서 각성 후의 모습으로 변경된다. 또한 이벤트 메인 페이지 한정의 내비게이터 보이스가 나온다. 단 보상 카드의 등급이 높아진 탓인지 랭킹 보상이 2000위이고, 보상인 마코토의 인기 덕분에 자연 회복치로는 랭킹에 절대 들 수 없는 수준이었다.[34]

이후 이벤트 보상 최초로 아유무의 P카드가 보상으로 등장했는데, 보통 때보다 랭킹보상 컷이 더 높은 1000위에다 카드 자체의 성능도 준수한지라 각성컷이 미쳐날뛰는 현상이 일어났다.[35] 그래서 과금이 사실상 필수였을 정도였다.

2.9. 7th ALLSTAR M-E-D-L-I-V-E-!!

4개 곡의 후렴부분만 나오는 특별악곡을 플레이하여 포인트를 쌓아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이다.

플레이 하기 전 빅유닛을 편성해야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빅유닛은 ATK만 담당하는 ATK팀 최대 12장, 텐션만 담당하는 텐션팀 최대 12장, 라이브스킬만 담당하는 스킬팀 최대 12장씩 최대 36장의 카드로 구성할 수 있다. 참가버튼을 누르면 난이도와 MV모드/경량모드를 결정할 수 있고 랜덤으로 4개 곡이 선정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10000골드를 소모해 셔플하거나 전용 아이템을 이용해 4개 곡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1회 참가하는데 70 카리스마 포인트를 소모하고 5배 부스트까지 가능하다.

악곡 플레이 최종 결과, 플레이 한 곡의 난이도와 레벨, 소모한 CP, 특효 카드에 따라 최종 수급 이벤트 포인트가 결정된다.

메도라이브, 메도레로 줄여 말한다.

2.10. We are SISTERS!

2.11. GUERRILLA SONIC!!

3. 현재는 개최되지 않는 이벤트

3.1. 舊 레이드 이벤트

과거에 개최된 레이드 이벤트. 현재는 개최되지 않는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비경탐색 & 요정잡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벤트 전용 스카우트 에어리어를 돌면서 나타나는 아이돌들과 배틀을 펼친다. 확밀아와 마찬가지로 쓰러트릴수록 아이돌들의 레벨이 올라가고 레벨이 높은 상대를 쓰러트리면 획득하는 보상이 좋아진다. 상대를 쓰러트리면 발견한 사람, 처치한 사람, 가장 많은 대미지를 입힌 사람이 보상을 얻으며, 승리 보상과 별도로 입힌 대미지에 따라 이벤트 포인트를 얻는다.

단, 확밀아의 각성 시스템은 없고 시간 한정으로 레어보스와 맞닥트리게 되는데 레벨 30쯤 되는 레어보스는 혼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확밀아의 경우 한번 싸우면 자동으로 친구들에게 알림이 가지만 나나시스는 싸운 뒤에 수동으로 응원요청을 보내야 한다.

응원요청이 온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CP를 소모하지 않고 배틀이 가능하다. 또한 1회 한정으로 CP 소모 없이 체력과 공격력을 4배로 올려주는 '고성능 마이크'라는 과금 아이템도 존재한다. 이 고성능 마이크는 레이드 보스를 일정횟수 쓰러뜨리는 것으로도 얻을 수 있다.
보상 컷이 4000위까지로 제일 널널했던 편이었다.

사실 이 이벤트에는 허점이 있었는데, 보스의 최대 레벨이 50이고, 지역에 따라 나오는 보스가 달랐다. 그런데 체력이 높고 어려운 보스를 힘들어서 잡기보다 쉬운 레벨50의 보스를 혼자 잡는 게 훨씬 포인트 효율이 좋았다. 이런 허점때문에 시스템이 개편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1] 보컬, 바라돌, 모델, 플레이어, 댄스 순. [2] 300%달성에 해당하는 라이브를 클리어하는 순간 [3] 혹시 유저가 천국간다고 하면 이 헤븐스 모드를 말하는 것이다. [4] Try-PT로 곡을 플레이할 때는 랜덤으로 룰렛이 돌아갔는데, 이 룰렛을 통하여 노트에 패널티가 부여되었다. 패널티로는 노트 색이 전부 분홍색으로 바뀌는 핑크 노트. 노트 색이 뒤죽박죽으로 섞이는 컬러풀 노트, 노트가 빠르게 내려오는 스피드업 노트, 곡 중간중간에 노트의 좌우가 바뀌는 스크럼블 노트, 콤보 수가 늘어날 수록 노트가 커지는 벌룬 노트가 있었다. 또한 랜덤으로 선택한 곡이 아닌 신곡이 선택되기도 했다. [5] 극도로 높은 난이도의 곡들이 통상곡에 존재하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6] 기존 3개에서 변경 [7] 하이잭 시 뜨는 특수한 연출은 2nd 라이브에서 KARAKURI 등장 시에 해당 연출을 유용하였다. [8] 일반 레어 보스의 경우 쿠키 및 저지 코니 등을 주며 스페셜 레슨 후의 레어 보스에게 이길 경우 오디션 티켓을 얻을 수 있다. [9] 미각성 기준 5000점 대의 점수를, 각성 기준 6000점 대의 포인트를 줬었다. [10] 자신의 레벨이 75라면 80 레벨이 나오는 형식이다. [11] 상대적인 유저 수가 적은 탓인지는 몰라도 하드 이상으로 진행할 경우 고레벨의 상대와 매칭이 지나칠 정도로 상당히 자주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그 빈도가 상당히 잦은지 초반에는 3번 연속 120레벨이랑 대전을 했다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사실은...] 시간별로 나오는 곡이 정해져 있다. 자세한 것은 보더 사이트 참고. [13] 카드 레벨업이 어렵고 요즘 게임과 달리 도시락 만드는 귀찮음도 있어서 사실상 점수로도 S를 따기 힘든 편이 되는지라 이기기 더욱 힘들어진다. [14] PRIZM♪RIZM과 속・마・음 어프로치의 의상이 복각되었다. [15] 지루한 리본과 AOZORA TRAIN의 카드가 복각되었다. [16] 자기 덱에 불리 속성 아이돌이 너무 많으면 한판을 져준다는 생각으로 묶어서 내보내는 선택 등 [17] 예를 들어 댄서 타입인 상대의 리더가 수스라서 플레이어 위주의 덱을 들고 갔는데 막상 멤버를 보니 리더인 수스는 모델 타입으로 변환된 카드고 덱은 모델 위주의 덱인 상황도 있다. [18] 카드 각성이나 로그인 보너스, 미션 등으로만 획득 가능하던 세븐스 코인을 400코인이나 포인트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19] MC가 된 아이돌은 팀 멤버에서 제외되며, 배틀 시의 소비 CP는 덱 코스트에 관계없이 60으로 고정된다. [20] 일반적인 라이브의 경우 미디어 잭을 사용하지 않을 시 최소 10 포인트대에서 최대 30 포인트대 정도 밖에 획득하지 못한다. 게릴라 라이브의 경우 상급 기준 140~170 정도. 2회차에도 포인트 획득량 변경은 없기 때문에 주는 포인트양이 굉장히 짜다. 패배할 시에는 승리 포인트의 절반 밖에 획득하지 못한다. 참고로 교환소의 메인 보상의 경우 교환 포인트가 5만 포인트라 부담이 크다. 2회차부터는 코디 아이템에 한해서만 3만 포인트로 내려갔다. [21] 이벤트 포인트를 대량으로 수급 가능한 게릴라 라이브도 급수에 따라 파워 수치가 고정되어 덱이 약한 초보자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벤트 포인트를 적게 주는 하급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2] 로즈팀이 타마사카 마코토를 제외한 모든 구성원이 비 데뷔 캐릭터라 그로 인해 마코토를 제외한 비인기 캐릭터들로만 구성되었다. 당연히 순위는 진행 내내 바닥을 기었다. 게릴라 라이브에서 가장 땅을 많이 차지한 게 3개였을 정도. 또한 데뷔를 해야 최고 등급인 P등급을 얻을 수 있는 현 환경 상 덱 구성에도 상당한 디메리트가 가해졌다. [23] 타 이벤트와는 달리 자체 포인트 보상이 없고 무조건 교환소에만 의지해야 하며, 타 이벤트에선 포인트 보상으로 주는 세븐스 코인을 획득하지도 못한다. 또한 획득 포인트는 적고 보상들의 포인트 교환 수치가 높기 때문에 미친듯이 달리지 않는 이상은 특정 보상만 교환하여 얻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24] 배틀을 1판 하는데 필요한 카리스마 포인트가 60인데, 고렙에서도 조금만 배틀해도 카리스마 포인트가 금방 바닥난다. 때문에 각 잡고 달릴 경우 카리스마 도넛이 금세 동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게릴라 라이브의 경우 미디어잭의 사용 유무의 포인트 차이가 꽤 크게 나므로 빠르게 보상을 교환하기 위해선 미디어 잭의 다량구입이 필요하다. 하위권의 경우 배틀 대비 얻는 포인트가 쥐꼬리만하므로(게릴라 라이브 포인트 최대 보정 기준으로 1위와 꼴등은 200 포인트 가량 차이.) 더더욱 고생길이 열린다. [25] 6회의 마코토를 제외한, 비 데뷔조로 이뤄진 로즈팀과 상대적인 약팀인 하이힐 팀의 경우 게릴라 라이브에서 땅을 하나 밖에 못 얻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참고로 그럴 시기에 상위권 팀은 땅을 12개나 먹는 중이었다. 또한 에리어 탈환 전의 전황은 대략적인 그래프로만 표시되어 있고, 구체적인 전황을 알 수가 없어 감으로만 도넛을 무조건 때려박아 배틀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설령 탈환해도 팀 내 멤버의 절대적인 수치가 적은 팀은 아예 역전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밸런스가 망가져있다. [26] 일반 에어리어의 경우 일반 레이드 보스. 레어 에어리어의 경우 레어 레이드 보스가 등장한다. [27] 제일 심했던 때를 기준으로 이벤트 페이지 진입 시 10~12초, 도움 요청 페이지 진입 시 1분이 넘게 걸렸다. 또한 1마스 가는데 평균 5~7초가 걸렸다. [28] 12만점을 얻어야 명함컷을 얻을 수 있었다. [29] 초보 유저의 이벤트 접근성 면에서 중요 [30] 1위는 4U의 Lucky☆Lucky, 2위는 KARAKURI의 Winning Day, 3위는 The QUEEN of PURPLE의 TRIGGER. [31] EASY : 10 / NORMAL : 30 / HARD : 50으로 통일되었다. [32] SEVENTH HAVEN EXPERT의 난이도는 18로, EXPERT 중에서는 중상위권에 속한다. [33] 수록 순서대로 제대로 소팅되었기 때문에 2017년 곡인 SEVENTH HAVEN은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여담으로 맨 윗열은 Star☆Glitter, PRIZM♪RIZM, AOZORA TRAIN, 마음 어프로치. [34] 좁아진 G+ 보상랭킹에다가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G확정 11연 가챠티켓 하나와 EP레코더 55개를 묶어서 5000 유상코인으로 팔기에 과금여부에 따른 랭킹이 크게 차이나는 것이 당연한 구조다. [35] 유료 세트 2개 구매, 자연 회복치 전부 소모해서도 간당간당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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