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5 21:39:40

The Maze(Roblox)

파일:로블록스 게임 썸네일1.jpg
[[https://www.roblox.com/games/730951264/The-Maze?refPageId=cd67a25e-e0f5-4275-8227-86fe701f5678|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자 HyperSlica
제작 날짜 2017년 4월 9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2년 9월 3일
최대 플레이어 수 12명
장르 공포
기어 허용 (X)

1. 개요2. 특징
2.1. 조작법
3. 아이템
3.1. 손전등(flashlight)3.2. 카메라(camera)3.3. 배터리(Battery)3.4. 돌(Rock)3.5. 도끼(Axe)3.6. 하얀색 오브젝트?(White Object?)3.7. 전화기(Telephone)
4. 맵
4.1. 지상
4.1.1. 캠핑카4.1.2. ???4.1.3. 호수
4.1.3.1. 피아노
4.1.4. 묘지
4.2. 동굴
4.2.1. 동굴 안
4.2.1.1. 도끼굴4.2.1.2. 일자 굴4.2.1.3. T자 굴
5. 괴물
5.1. The Orotund5.2. The Cajoler
6. 팁7. 뱃지8. 기타

[clearfix]

1. 개요

HyperSlica이 만든 Roblox의 공포게임.

2. 특징

지하의 미로에서 괴물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특별한 건 없지만 게임 자체의 공포감과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Roblox 공포게임 중에서 무서운 게임을 꼽자면 거의 이 게임이 들어갈 수준으로, 그만큼 Roblox의 공포게임 중에서 꽤나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동접자 수도 이런 단순한 게임방식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편.

2.1. 조작법

  • WASD: 움직이기
  • Space: 점프
  • Shift: 달리기

3. 아이템

3.1. 손전등(flashlight)

파일:손전등찾기.png
모습
캠핑카 가운데에서 얻을 수 있다.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껐다 킬 수 있다. 배터리 때문에 맵 곳곳에 배터리를 먹어줘야 한다.[4]

3.2. 카메라(camera)

파일:반짝.png
모습
캠핑카 안에 맨 뒷부분에 있다. 일단 손전등 보다도 밝기가 좋고 배터리 제한도 없으나 카메라는 한번 누르면 플래시가 앞을 잠깐동안 비추고 꺼진다는 단점이 있다. 손전등의 배터리가 없거나 손전등의 배터리를 아낄때 쓰기 좋다. 카메라를 찍을때 나오는 소리로 사람들에게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대신 괴물이 카메라 효과음을 듣고 어그로가 끌려서 자신과 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 할 수 있으니 주의.

3.3. 배터리(Battery)

파일:배터터리.png
모습
동굴을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주의 할 점이 있는데 왠만하면 손전등의 배터리가 0칸이거나 1칸 일 때 쓰자. 왜냐하면 배터리를 1개만 쓰면 0칸이든 1칸이든 배터리가 모두 꽉 차기 때문이다.

3.4. 돌(Rock)

파일:노란 머리 똑똑하다.png
모습
동굴을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이 것을 던져서 도끼굴 출입구를 막고 있는 나무판자를 부술 수 있다. 괴물한테 던지면 괴물이 그쪽으로 달려와 던진사람을 죽인다. 1회용이다.

3.5. 도끼(Axe)

파일:똑기.png
모습
도끼굴에서 얻을 수 있다. 괴물을 기절 시킬 수 있으며 출입구를 막고 있는 나무판자도 부술 수 있다. 이것도 1회용이다.

괴물을 기절 시킬 수 있는 이유만으로 Orotund에게 일부러 접근해 괴물이 돌진하면 도끼를 던져 기절시키는 고인물도 있다.

3.6. 하얀색 오브젝트?(White Object?)

파일:죄송합니다.png
모습
직사각형 모양의 흰색 건반. 핏발자국이 끝나는 지점에서 쭉 직진하면 사원같은 공간이 있는데 그 곳에서 얻을 수 있다. 호수쪽에 있는 피아노의 빈칸을 이걸로 채우면 표지판이 생기면서 업데이트 내용, 기념 이벤트가 뜬다.

3.7. 전화기(Telephone)

파일:노머똑.png
모습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옛날엔 이걸로 라디오에서 나는 소리를 입력해서 엔딩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엔딩이 사라져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카메라처럼 자신의 위치를 효과음으로 알릴 수 있다.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보이는 해골이 들고있는데,놀랍게도 이 해골은 The Orotund가 직접 끌고다니며 수시로 위치가 바뀐다.
===# 라디오(Radio) #===
파일:중국산라디오.png
모습
현재는 삭제되어 볼 수 없는 아이템으로 예전에는 캠핑카 운전석에서 얻을 수 있었다.

===# 파티용 폭죽(Party Popper) #===
파일:파티용 폭죽.png
모습
1억 방문 기념 업데이트 때 생긴 아이템으로 The Orotund가 주는 선물에서 얻을 수 있었다.사용하면 색종이 조각이 날린다.
1억 방문 기념 업데이트가 그때만 있었던 만큼 지금은 사라진 아이템이다.

===# 케이크(Cake) #===
파일:파티용 케이크.png
모습
1억 방문 기념 업데이트 때 생긴 아이템으로 The Orotund가 주는 선물에서 얻을 수 있었다.사용하면 먹을수있다.
1억 방문 기념 업데이트가 그때만 있었던 만큼 지금은 사라진 아이템이다.

4.

게임의 시설, 구조물을 다룬다.

4.1. 지상

4.1.1. 캠핑카

파일:캠핑가.png 파일:밖캠핑카.png
캠핑카 외부 모습 캠핑카 내부 모습
모델은 위네바고 브레이브로 추정된다.
리스폰 장소인 모닥불 바로 앞에 있으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 들어가면 카메라와 손전등을 얻을 수 있다.[5]
그리고 손전등 밑에 무슨 포스터가 있다. 포스터를 보면...
파일:The Maze (Roblox)2.png
<colbgcolor=#FFFFFF>원본
When using this
flashlight, the
battery will drain!
When you're in the
maze, look around
for batteries to fix
the problem!
번역본
손전등을 켜져있을때
손전등의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당신이 미로에 있을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를 찾아다니는게 좋을 거에요!
대충 줄여서 말하자면 손전등을 교체하지 않고 오래 쓰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손전등의 배터리를 교체할 때까지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배터리를 교체하면 다시 쓸 수 있으나 배터리는 오직 동굴 깊은 곳에서만 구할 수 있어서 동굴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캠핑카 문에서 동굴까지 핏발자국이 있다. 그래서 동굴로 쉽게 갈 수 있다.
다른 곳으로 가는 핏발자국도 있는데 어느 순간 발자국이 끊긴다. 그러나 좀 더 직진하면 사원 비슷한 공간에 도착해서 White Object? 라는 피아노 건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건반을 호수 근처에 있는 피아노의 빈자리에 넣을수 있는데, 위에 표지판이 뜨면서 동굴에 있는 두 괴물 말고 괴물이 하나 더 있다고 한다.[6] 참고로, 건반을 들고 호수에 가면 피가 닳으니 주의 해야 한다. 여담으로 캠핑카에 있는 달력은 매일마다 실제 날짜가 바뀐다.

4.1.2. ???

파일:더메이즈 사원.png
사원같은 곳이다. 여기서 하얀색 오브젝트?를 얻을 수 있고 지상이고 지상엔 괴물이 없어 매우 안전하지만 사람이 거의 들지 않는다.

4.1.3. 호수

파일:더 메이즈 지상 호수.png 파일:더메이즈 동굴 호수.png
지상에 있는 호수 동굴에 있는 호수
총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지상을 둘러보면 나오고 하나는 지상의 동굴에서 미로 가는 다른 방향으로 가면 나온다.
4.1.3.1. 피아노
파일:더 메이즈 피아노.png
하얀색 오브젝트? 피아노 건반을 붙일 수 있는 장소. 호숫가 근처에 있다.

4.1.4. 묘지

파일:더 메이즈 묘지 수정본.png
지상을 돌아다니다보면 가끔씩 발견되는곳.특별한 곳은 아니다.

4.2. 동굴

동굴에 들어오면 손전등 없이는 잘 확인하기 어려우며 갈림길이 많다. 그리고 동굴의 깊지 않은 곳에서 오른 쪽으로 가면 동굴 호수[7]가 있다.가끔가다 운이 안좋으면 넘어져서 피가 닳을때도있다.

4.2.1. 동굴 안

가장 위험한 곳이지만 꼭 필요한 곳이다. 동굴 안에 있는 곳. 괴물이 돌아다니며 배터리, 돌 등을 얻을 수 있다. 미로는 아니나 미로처럼 생겼다. 가끔 작은 구멍이 있는데 웅크려서 구멍 안에 있으면 괴물들이 공격할 수 없다.
구멍의 종류로는 일자 모양 구멍,[8] T자 모양 구멍[9] 등 여러 모양이 있고 죽은 광부의 해골[10] 이나 모자, 오래된 랜턴 등이 있다.[11]
파일:더메이즈지도.png
4.2.1.1. 도끼굴
파일:도끼굴7.jpg
파일:도끼굴위치.png
매우 넓은 공간이 있고 앞에는 나무판자로 막혀있다. 나무판자를 뚫으면 또 나무판자가 있다. 니무판자는 돌을 던지거나 도끼를 사용해 부실 수 있다. 도끼는 바로 옆 동굴에 있다. 이곳에는 괴물들이 없어 안전한 것 같지만 가끔 버그가 걸린 서버에는 괴물 둘다 도끼굴에 갇혀있는 경우도 있다. 괴물이 돌아다니지 않아 자유로운 동굴이 된다.아주 가끔씩 나무판자가 투명하게보이는 치명적 버그가 있다.이때는 돌을 던지든 도끼를 던지든 부숴지는 소리조차 안나고 지나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도끼를 얻을수가 없다.
4.2.1.2. 일자 굴
파일:일자굴위치.png
맵 중앙쯤에 있는 굴. 양각이 뚫려있으며 Cajoler가 한 입구를 길막하는경우가 굉장히 빈번하다.이때 사람들이 Cajoler의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 것을 볼 수 있다.[12]
4.2.1.3. T자 굴
파일:Y굴 위치.png
상단에 위치한다. 특징이라면 두 갈래로 나뉘어져있다. 의미는 없지만 아늑하다. Y가 더 가깝지만 편의상 T굴이라고 많이 불린다.

5. 괴물

미로에서 항상 방황하고 있는 괴생명체들. 모든 괴물들은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참고로 곧 추가될 루머라는 괴물이 있다.

5.1. The Orotund

{{{#!folding [ 괴물 사진, 열람 시 공포 혹은 혐오 주의 (펼치기 · 접기) ]
파일:Orotund.png }}}
{{{#!folding [ 1억 방문 기념 괴물 사진, 열람시 공포 주의(펼치기 · 접기) ]
파일:파티 검둥이.png }}}
{{{#!folding [ 괴물 갑툭튀 사진, 열람 시 공포 혹은 혐오 주의 (펼치기 · 접기) ]
파일:갑툭튀엔더맨.png }}}
이 게임의 주적. 복도에서 돌아다니는 인간형 괴물로, 거의 해골에 가까운 몸을 가지고 있으며, 큰 키와 검은색의 피부를 지니고 있다.

안구에서는 붉은 빛이 나서 얼굴을 보면 어두운 곳에서 구별 할 수 있지만 그의 얼굴을 본 순간...

행동양상은 끊임없이 복도를 돌아다니며, 플레이어가 시야에 들어올 경우 달려와서 죽이려 하는데, 달리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 마주칠 경우 사망선고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13] 도끼를 던지면 잠시 절뚝절뚝 거리다가 다시 움직이며, 돌을 던지면 돌을 던진 쪽으로 달려온다. 잡힐 경우 날카로운 소리[14]와 함께 갑툭튀해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1억 방문 기념으로 선물 상자를 들고있는 모습으로 등장,마주친다면 들고있던 선물 상자를 플레이어에게 던지고 저 멀리 도망친다. 이때 선물 상자를 클릭하면 케이크,돌,또는 파티 폭죽을 얻는다.모습이 무서운건 마찬가지다.

참고로 이 괴물 뒤에 있으면 돌을 던지거나 너무 가까이 가거나, 막다른곳이라 괴물이 뒤를 돌아보지 않는한 죽지 않는다.

깡마른 피부에 쳐다보면 죽이는 습성 등, 엔더맨이나 SCP-096에서 모티브를 받은듯한 느낌의 괴물.

이름의 뜻은 둥그스름한. 혹은 당당한, 인상적인, 과장된

5.2. The Cajoler

{{{#!folding [ 괴물 사진, 열람 시 공포 혹은 혐오 주의 (펼치기 · 접기) ]
파일:Cajoler.png }}}
{{{#!folding [ 1억 방문 기념 괴물 사진 열람 시 공포 주의(펼치기 · 접기) ]
파일:파티 꼬마.png }}}
{{{#!folding [ 괴물 갑툭튀 사진, 열람 시 공포 혹은 혐오 주의 (펼치기 · 접기) ]
파일:꼬마아악.png }}}
이 게임의 또다른 적. 전체적으로 외형은 머리는 검은색에 안구부분이 살짝 부숴진 하얀색 가면을 쓰고있다. 몸은 검은색이고, 몸집은 The Orotund보다 작다.

행동양상은 The Orotund와 다르게 일정 거리 이상 다가오지 않으면 죽이지 않으나, 플레이어가 가깝게 다가올 경우 잠시 바라보다가 달려든다. 죽일 때는 숨겨져 있던 긴 빨간 손을 내밀고 플레이어의 목을 잡고 들어 죽이는데, 다행인 점은 속도가 위의 괴물보다는 느려서 도망치기는 쉬운 편.[15]참고로 이녀석에게 돌을 던지면 공격 범위에 상관없이 무조건 돌을 던진 플레이어를 쫒아온다.

1억 방문 기념으로 파티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가까이 가면 죽이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싸대기를 때려 넘어뜨린다.만나면 동굴천장에서 디스코볼이 튀어나오며 노래가 나온다.귀엽다

이름의 뜻은 감언이설로 속이는자.

==# 엔딩 #==
당시 엔딩이 삭제되기 전 있던 영상
옛날에는 엔딩이 있었다.
당시 존재했었던 라디오를 들고 전화기를 줍고, 라디오에서 나는 소리를 도어락에다가 비밀번호[16]을 입력하면 문이 열리고, 테디 베어 인형이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현재는 엔딩이 삭제되었다.[17]

6.

  • 괴물이 있지 않는 이상 숨지 말자.
    이 게임은 괴물을 피하기가 어렵고 맵이 미로형식으로 되있어서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그런다고 숨어있지는 말자. 계속 숨어 있으면 카메라만 쓰지 않는 이상 배터리가 계속 닳아 방전되고, 시간낭비다.
  • 빨간 조명이 보이거나 발소리가 들리면 즉시 숨거나 도망치자.
    혹시 게임 플레이중에 발소리가 들리거나 빨간 불빛이 보이면 즉시 숨거나 달려야 한다. 이는 Orotund가 주변에 있다는것을 암시한다. 근처에 숨을데가 없다면 손전등을 끄고 컨트롤 키를 눌러 벽에 기대 웅크려있자. 그러면 괴물은 플레이어와 마주치지 않는 이상 사람이 없는줄 알고 지나간다.[18]
  • 다른 사람과 같이 다니지 말자.
    이게임의 특성상 괴물이 한 플레이어를 목표로 삼고 죽이면 그 주변 플레이어도 싸그리 죽인다. 그렇기에 같이 다니다가 한명 잡혀서 몰살당할 수 있다.[19] 그러나 자신이 초보거나 너무 무서우면 다른 사람과 함께 다니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 무조건 달리지 말자.
    계속 달리다가 모퉁이를 틀면 가끔 귀신과 부딪혀 알 수 없는 이유로 점프스케어를 볼 수 있으니 조금씩 가는게 좋다. 대표적으로 엄청 뛰어다니다 The Cajoler에게 부딪혀서 죽는 경우도 많다.
  • 함부로 귀신에게 다가가지 말자.
    귀신의 달리기 속도는 매우 빨라서 잘못하면 벽뚫을 이용해 작은 굴에서 농락하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

7. 뱃지

  • The Orotund
    파일:오로턴드뱃지.png
    Orotund에게 죽으면 얻어진다.

  • The Cajoler
    파일:케졸러뱃지.png
    Cajoler에게 죽으면 얻어진다.

  • Breaking and entering
    파일:나무판자.png
    돌로 도끼굴에 있는 나무판자를 부시고 들어가면 얻는다.

  • 10M+ Visits
    파일:10M.png
    1000만 방문 기념으로 준 뱃지라 현재는 못얻는다.

8. 기타

  • 한국에서도 Roblox의 게임들 중 공포게임이라는 것이 잘 알려진 게임이다.
  • Hotel처럼 상승세가 꽤 커진 게임이다. 2020년 중반부 때만 해도 88% ~ 89%의 평가를 받다가, 2020년 후반부때 게임 좋아요 비율이 90% 대로 올랐으며, 동접자 또한 잘 나올 때 1K 대를 기록한다.
  • 맵을 보면 주인공이 여행 혹은 탐험을 하러 숲으로 들어갔는데 수상한 핏발자국이 있어 발자국을 따라가다 동굴에 들어가게 되는 스토리인 듯.
  • 버그로 로딩 창만 계속되고, 게임은 안되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20]
  • 최근에 리부트 버전을 만들 것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언젠가 곧 데모를 출시한다고 언급했다.
  • 만우절때 게임 이름이 더 마요네즈 로 바뀐적이 있었다(...)

[1] 이걸로 미로에 가끔 나오는 작은 틈에 들어가 숨을 수 있다. [2] 오른쪽 하단에 CRAWLING라고 글자가 뜨기 때문에 자신이 웅크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esc를 눌러도 앉아진다. 하지만 esc로 일어나지는 못한다. [4] 배터리를 먹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위험한 동굴을 돌아다녀야 한다. [5] 예전에는 라디오도 캠핑카 안에 있어서 얻을 수 있었다. [6] 후술한 루머라는 괴물과 관련이 있다. [7] 피아노 근처에 있는 호수와는 다른 별개의 호수다. [8] 엎드려서 들어 갈 수 있으며 일직선으로 구멍이 나 있다. 양쪽에서 순찰하며 괴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다. [9] 엎드려서 들어 갈 수 있으며 정확히는 Y모양 굴이지만 T라고 부르는게 더 편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T의 밑부분이 입구이며 양쪽으로 구멍이 깊이 나 있어 아늑한 공간이라고 평가 받는다. [10] 아주 가끔식 오로턴드가 해골을 잡고 질질 끌고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11] 이것들은 주울 수 없으며 그냥 장식이라고 보면 된다. [12] 이럴땐 안막혀있는쪽에서 나와서 조금 기다리면 금세 케졸러가 이동한다. 다른사람이 굴 안에 있으면 안 된다. [13] 커브를 틀어서 괴물의 시야에 플레이어가 있지 않게 발빠르게 대처하면 살 수 있다. [14] SCP-173의 갑툭튀 효과음이다. [15] SCP-173과 같이 조금씩 움직인다. [16] 비밀번호는 0744이다. [17] 공포게임에는 맞지 않는 엔딩이라고 생각한 듯. [18] 하지만 운이 나쁘면 괴물과 부딛혀 바로 죽을 수 있다. 또한 걸렸을때는 당연히 통하지 않는다. [19] 그러나 한 명이 어그로가 끌렸을 때 어그로가 끌린 사람이 다른 사람을 따라 도망가지 않는 이상 나머지는 도망가면 살 수 있다. [20] 해결 책으로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거나 다른 서버로 이동해야 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