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http://theholders.org (영어)[아카이브] 다른 링크한 곳에 모이면 끔찍한 결과를 불러올 538개의 물건들을 소재로 한 크리피파스타 시리즈. 원래는 4chan에서 창작되던 시리즈였고, 2007년 말에 기존 작품들을 모아둔 창작 위키가 생겼다. 2006년 방송한 미드 로스트 룸 하고도 비슷한 컨셉이라 이쪽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각 작품들은 "~의 소유자(The Holder of~)"라는 제목으로 위에서 설명할 물건을 가진 소유자(Holder)에게 찾아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소유자들을 찾아나서는 이들은 탐구자(Seeker)라고 한다. 소유자에게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소로 가서[1] 특정한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 시련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운이 좀 따라줘야 하는 편.
그것들 외에도 탐구자들에 대한 이야기나 웃기는 패러디 작품들도 위키에 올라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