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13:12:08

The Backrooms(위키)/레벨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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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24
핵가족[1]
1. 개요2. 설명3. 입구4. 출구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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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백룸의 925번째 레벨. 존재하는 이미지 없음.

2. 설명

  • 생존 난이도 0
안전함?, 장소적 안전함?, 엔티티 없음
  • 맙소사! 오래된 레벨이네!
  • 0 등급의 생존 난이도로 안전함.
  • 레벨 924 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도시임. 도시 주변엔 공원과 거주할 수 있는 건물 등이 있음. 전기도 작동함. 살기에도 좋음. 그러기에 이 도시에 살아도 좋음.

3. 입구

  • 거품이 나는 50년 대 포스트 잇을 손에 얹고 924레벨에 있기를 원하면 됨.

4. 출구

  • 왜 나가려고 해? 여긴 진짜 좋은 도시야!

5. 여담

  • 한 방랑자가 이 레벨에 갔는데, 레벨로 노클립 되자 마자 이 곳이 매우 완벽하고 아름답다고 느꼈고, 전쟁에 관한 말들이 표지판에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째 이 곳에 갇혀있자 입과 코에서 피가 났고, 발작을 자주 일으켰으며, 머리도 다 빠져 버렸다고 한다.[2] 그리곤 계속 레벨에 남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 즉 이 레벨의 정체는 핵전쟁으로 인해 대량으로 발생된 방사능에 오염된 작은 마을이다. 전쟁에 관한 말들이 표지판에 적혀 있었다는 것과 이 레벨에 노클립 된 방랑자들의 증상 등을 미루어 보아[3] 이러한 해석을 할 수 있다.

[1] 존재하는 이미지 없음 [2]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 [3] , , , 땀구멍, 등 몸에 있는 구멍들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증상과 머리카락, 눈썹, 솜털, 음모 등 체내의 털이 눈에 띄게 빠져나가는 것은 대표적인 방사능 피폭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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