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last에서 주력으로 밀어붙인 시리즈로서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레티나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거기에 해상도도 높은 편이라 가독성이 좋은 해상도 괴물 태블릿으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기본이 안드로이드+윈도우 듀얼부팅이지만 처음부터 듀얼부팅 버전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또한 초기의 X98은 추후 후속으로 나온 Air 버전보다 베젤이 넓었으며 평은 딱 그 가격에 그 값을 했다는 게 지배적이다.
Teclast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군이며 듀얼부팅 태블릿 계에서 가장 많이 주목을 받은 태블릿이다. 또한 한국에서
태클라스트코리아가 설립되는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Air 3G 버전은 3G 유심칩이 있으면 통신사에 개통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LG U+ 통신사는 불가), Air 2 버전은 유심칩 슬롯이 없는 버전이다. 당시에 32GB 용량은 27만, 64GB 용량은 30만 원에 육박했는데 제품의 성능보다도 안드로이드 + 윈도우 조합의 듀얼부팅 태블릿을 이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그만큼 성능에 대해 실망한 사람도 많았지만). 초기에 출시된 버전은 CPU가 Z3736F이며 GPS도 내장하고 있었기에 Air 3G 버전은 내비게이션 용도로 쓰기에도 양호하였다. 하지만 추후에 출시된 제품들은 CPU가 Z3735F로 하향되었으며, GPS도 탑재되어있지 않아서 내비게이션 용도로는 쓸 수 없기에 일부 유저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현재 출시되는 듀얼부팅 태블릿에는 3G와 GPS를 탑재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베이트레일 CPU 기반의 X98이 단종된 뒤에도 여전히 X98 Air 3G를 현역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실제 사용을 하여보면 5% 부족한 기본기에 배터리 누설이 많아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적당하며, 개인 장난감으로 쓰기에는 가성비가 좋다. 그러므로 딱 가격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너무 큰 기대는 금물
현재 생산 중인 제품은 전부 안드로이드와 Win10 듀얼부팅을 지원한다. 세계적으로 아래에서 설명할 X98 시리즈와 더불어 가성비 종결급 듀얼부팅 태블릿으로 유명하다. X80 시리즈 같은 경우는 전부 100달러 미만, 혹은 100달러 근처의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더 싼
중국산 태블릿 컴퓨터도 찾아보면 많긴 하지만, 이 쪽은 품질이나 사후관리가 상당히 부실한 경우가 많다. 덤으로 X80 제품군은 서로 거의 스펙 차이가 나지 않고 옆그레이드 내지는 전작에서 악평을 받은 부분만 조금 개선해서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6년 9월 26일 한국에서만 발매되었다. 전작(X80 Power)의 문제점인
Wi-Fi를 타사 일반 제품 수준으로 보완했으며, 발열 관련 문제를 개선하고, 저전력
램을 내장하고 저장소를 64GB로 늘렸다. 다른 X80 제품군은 전부 메모리가 32GB이었는데, 이 용량으로는 듀얼OS 태블릿 특성 상 양쪽 OS 모두에 거의 용량이 남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진 부분. 안드로이드, 윈도우 파티션 양쪽 다 운영체제를 제외한 가용 용량이 수 기가바이트 정도밖에 안 된다. 외부 SD 카드를 쓴다고 해도 기본 여유 용량이 워낙 적어서 활용이 힘들 정도.
가성비는 굉장히 좋고 가격을 생각하면 크게 흠잡을 데 없는 스펙을 자랑하지만, 배터리 시간이 짧은 게 단점으로 지적받는다. 풀충전 기준 실사용시간은 (3D게임 등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약 3~4시간 수준이며 3D게임 등을 돌리면서 화면밝기 최대,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을 전부 사용 시 사용 시간이 1시간 반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다(...). 물론 다른 기기들도 이 정도로 혹사시키면 사용 시간이 확 줄지만, 1시간대까지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기 최적화가 덜 된건지 배터리 누수도 은근히 있는 편이라 태블릿 PC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라면 상당히 짧은 편. 일단 표기상 배터리 스펙은 3800mAh인데, 많은 유저들에 따르면 실측 용량은 약 3,000~3,500mAh 선에 그친다고 한다.
전작(?)인 X80 Power는 초기 모델에 한해 모델명이 B2N3인데, 후기에 생산된 모델과 이 Power S 모델은 모델명이 똑같이 B2N4이다. 한국에서 한정 발매된 Power S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Power 모델도 후기 모델의 경우는 똑같이 자잘한 기능 수정이 있었다고 한다.
Plus S와 거의 같고 약간 업그레이드 된 버전, 크기가 가로로만 조금 커져서 구형 아이패드 시리즈와 모양이 더 비슷해졌다. 두께도 약간 늘었다.
하드웨어는 거의 변함 없으며 별도의 충전포트가 생겨서 충전과 동시에 데이터 포트로 사용이 가능해진 정도이며 후면 카메라는 되려 퇴화했다.
뒷면이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재질이며, 후면카메라가 존재한다. X16 Power의 후속작으로 보이며,
태클라스트코리아에서 해당 모델을 정발판으로 출시하였기에 국내에서는 직구판보다 정발판 이용자가 좀 더 많다. 태클라스트에서 출시한 제품 중 1차 물량은 윈도우 10 정품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2차 물량은 프리도스이다. 제품 구조가 서피스와 상당히 비슷하다. 스탠드가 있어서 케이스를 씌우거나 도킹 키보드에 결합하지 않고도 세워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킹 키보드도 서피스 제품군처럼 커버 타입형 키보드라서 가벼우며, 문서작업용으로도 적합하다. 다만, 본체 무게만 0.9 kg에 육박할 정도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엔 무거운 편이라 적합하지 않다. 도킹키보드는 약 0.3 kg으로 가벼운 편. 본체+키보드 도합 약 1.2 kg이다.
현존하는 듀얼 부팅 태블릿 중 성능으로 가장 최상위인 제품이다. 램도 8기가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CPU도 체리트레일에서 최상위 라인인 Z8750으로 웹서핑, 문서작업용, 동영상 감상은 물론 리그오브레전드, 크로스파이어, 도타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구동할 수 있다. 다만, 해당 게임들의 원활한 구동을 원하면 CPU가 코어M급 이상인 태블릿을 엽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장 용량이 64GB이며 윈도우 33.2GB, 안드로이드 20GB로 파티션이 분할되어있다. 프리도스 모델은 OS 설치시 단일 윈도우로 설치할 것인지, 아니면 윈도우 + 안드로이드로 설치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태클라스트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Tbook16 Power 프리도스 모델을 위한 설치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회원가입 + 로그인 필요). 다만 해외직구 제품은
태클라스트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한국에 정식 출시된 태블릿 라인업 중 가장 상위의 제품이다. 상위 제품이라고 해도 cpu가 m3인 터라 게임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잘 돌아가지도 않을뿐더러 팬리스 제품이라 따로 쿨링패드를 장만해서 밑에 놓고 쓰지 않는 한은 제품 수명에도 좋지 않다. 후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이고 화면비는 16:9이다. 중국발 제품답게 필요 이상으로 넓은 베젤이 특징이다. 특이 사항으로 액티브 펜을 지원하지만 필압이 256레벨밖에 안 되니 기대는 하지 말자. 그림을 제외한 기타 가벼운 작업용으로는 충분히 쓸만한 펜이다. 그리고 스타일러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AAA(LR61)배터리가 필요하다. 건전지를 이용하는 모든 스타일러스가 그렇듯이 구하기도 힘들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가격이 나름 세고 용량은 또 더럽게 작아서 자주 바꿔줘야되는 불편함이 있다. 비슷한 가격대와 비슷한 성능대의 비교제품은 CUBE i9으로 다른 점으로 램은 x3가 8GB이고 i9이 4GB로 x3가 우세하고, 펜은 x3는 256단계 i9은 1024단계 와콤펜이라 스타일러스와 터치 패널의 질은 i9이 우세하다. 그리고 자체적인 팜리젝션을 지원하는 게 따로 없어서(...) 윈도우 10 레드스톤 업데이트 하면 생기는 기본 팜리젝션 옵션을 켜서 써야 한다.
단종.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며, 현재 있는 재고도 검수 결과 상태가 좋지 않아 주문이 취소되고 있다.(큐텐 판매자 기준) X3 PRO의 하위 모델. 국내 미발매. 돈없는자의 서피스 프로. SSD도 없고(eMMC 64G) N3450이라 그래픽 성능은 체리트레일 8500보다 떨어진다. 즉 게임은 포기하고, 저렴한 가격에 CPU 성능보고 사는 모델. 어차피 m5가 아닌 이상 게임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건 매한가지. 버벅대도 돌아는 가느냐, 아예 돌아가는 것조차 힘드냐의 차이 정도.
가성비가 훌륭하다. 베이트레일 3735로 비슷한 구성을 찾으면 더 비싸진다... 체리트레일 8300이나 8350도 마찬가지. 결국 최소 체리트레일 8500 이상 모델을 가져와야 비교가 되는데... 그녀석들은 가격이 가격인지라... M.2 SSD 슬롯이 있으나 2242 규격이라 선택지가 별로 없다. 2017년 8월 말 기준 512G까지 다나와에 등록 되어 있다. 용량이 더 필요하면 SD 카드를 달자. SD 카드 특성 상 표시 스펙보다 고용량을 인식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보고 구매하면 된다. SSD를 달아주면 게임이나 그래픽 성능을 요하는 작업(캐드 및 3D 관련 작업 등등)을 제외하면 매우 쓸만해진다. 분명 슬롯도 있고, 해외 리뷰도 있지만, 100% 된다고 장담하기는 힘들다. 워낙에 정보가 부족해서. 마찬가지로 바이오스에 nvme 항목이 있기는 한데, 2242 규격의 M.2 SSD는 nvme 지원이 없다. 다나와 기준. 문제는 SSD 사서 달 돈을 더 보태고, 거기에 조금 더 붙여서 국내 AS까지 붙인다 생각하면 그냥 X3 PRO를 사는 게 속 편하다. 그건 256SSD 기본 내장에 국내 AS 까지 되니까.
태클라스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와이파이가 불안정하거나 떨어지는 부분은 참고하자. 속도 자체는 윈도우 10 제어판에서 와이파이 관련 부분을 설정해주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USB형 와이파이 모듈을 하나 쓰는 게 속 편하다.
기본 윈도우가 중문이고, 정발이 안 된거라 수입해 오는곳에서 검수하면서 한글전환을 해준긴 하지만 그래도 100% 한글은 아니라 클린설치가 좋다. 다만 몇가지 주의점이 있다. 아마 바이오스의 세팅값 때문으로 추측되는데, 일반적인 데스크탑 메인보드의 바이오스에서 안보이던 항목이 엄청나게 많다.
클린설치 하기 전에 윈도우 인증키를 백업해두거나, MS 계정에 로그인 해서 재부팅 한두번 해줘서 꼭 인증을 등록하자. 그냥 생짜로 클린설치를 해버리면 인증이 안 된다.
8기가를 초과하는 USB는 바이오스에서 인식은 하지만, 부팅메뉴에는 뜨지 않는다.
32비트 UEFI로는 설치가 되지 않는다. 아톰계열이 아니라 셀러론 계열이라 64비트를 지원한다.
rufus 툴로 만든 부팅용 USB로는 부팅이 되지 않는다. USB를 윈도우 탐색기나 내컴퓨터에서 그냥 기본값으로 포멧하고, 여기에 윈도우10 64비트의 파일들만 넣어야 USB 부팅이 된다. 32비트 윈도우를 넣으면 바이오스에서 부팅인식은 되지만, 제대로 부팅되지 않고 기존에 깔린 윈도으로 그냥 들어간다.
HDD에서 윈도우 설치가 안 된다. 파일 로딩은 하지만, 재부팅 과정에서 그냥 윈도우로 들어가버린다.
요약하자면 8기가 이하의 USB에 64비트 윈도우10을 구해서 rufus 툴을 쓰지 말고 그냥 생짜 파일복사만 해서 넣으면 USB 부팅으로 클린설치가 가능하다.
이게 귀찮은 사람은 RS1 이상 버전의 ISO를 구해서 윈도우상에서 그냥 설치해도 된다. 윈도우10의 업데이트 방식상, 서브네임이 바뀔정도의 업데이트는 클린설치에 가까울 초기화를 해 준다. 그런데 어지간하면 이렇게는 하지 말자. 클린설치에 가까울정도로 초기화를 해주는건 고맙지만,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 약 4시간까지 진행중인걸 보고 더이상 보는 걸 포기하고, 그냥 켜 두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니 업데이트 완료가 떠 있었다. 복구를 돌려도 똑같다. 윈도우 초기화 하는 데서 최소 4시간 최장 12시간 이상 잡아먹는다. 문제는 이것 때문에 VHD 가상 드라이브에서는 서브네임이 바뀌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안 된다. VHD 가상 드라이브를 로드하기 전부터 업데이트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드가 없는 것 혹은 이상이 생긴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이렇게 설치하면 bcdboot는 초기화 되지 않고,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도 임의로 설정하거나 초기화할 수 없다.
업데이트 설치보다 클린설치가 확실히 메뉴 팝업등의 반응속도가 빨라진다. 다만 이게 클린설치해서 찌거기랑 불필요한 게 싹 제거돼서 그런 건지, 태블릿/모바일 모드용으로 세팅되어 있던 게, 클린설치 하면서 데스크탑 기준으로 바뀌어서 빨라진 건지는 아직 불명.
2GB/16GB, 2GB/32GB, 3GB/16GB, 3GB/32GB 이렇게 네 모델이 존재하며 국내에는 2GB/32GB 모델을 제외하고 모두 발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모델이 램 2GB이며 2019년 모델은 3GB 램을 탑재하였다. 다만 현재 3GB/16GB 대신 2GB/16GB 모델이 판매중.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이며 해상도는 모델에 따라 HD와 FHD로 나뉜다.
보안패치 레벨은 2018-02-05
색상은 골드 단일 색상이다.
미디어텍 헬리오 P22 MT6762를 탑재한 10.1인치의 아이스 블루 컬러를 가진 64 GB 용량을 탑재한 6000 mAh 배터리용량의 안드로이드 12 태블릿이다. 한국 미 출시 제품임에도 한국어 설명서가 제공되고, 한글을 지원한다.
쿠팡 로켓직구로 약 12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디자인은 P20HD와 똑같다.
Unisoc 는 중국 반도체 굴기를 선도하는
칭화유니그룹 계열의 국영[3] 팹리스 반도체 설계 회사이다.[4] 8개의 A55 코어를 탑재한 SC9863A[5]가 저가형 제품을 위주로 탑재되었다. 2019년에는 Tiger 라는 이름으로 T310[6], T618, T710[7]을 내어놓았는데 최근 2020년 말경부터 Teclast 나 ALLDOCUBE의 중상급 제품에 T618[8]이 탑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T618의 성능이 미디어텍 P60/P70보다 전반적으로 다소 우수한 편이다. TV로 유명한 중국의 하이센스에서도 Unisoc 칩을 채택한 스마트폰을 내놓기도 하였는데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계속되는 동안은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램 2GB, Spreadtrum(Unisoc) SC9863(Cortex A55), PowerVR GE8322, HD 해상도, 블루투스 5, 32GB eMMC 저장소, 안드로이드 9 파이, WiFi 5로 출시되었다.
블랙 및 화이트 색상 모두 출시되었으며 P80 Pro와 달리 스피커는 모노다.
10.1인치, LTE와 WiFi 제품으로 2020년 초 출시되었다. Teclast korea에서 수입한 대한민국 정발품에서는 LTE 기능이 꺼져있으나 global rom으로 펌웨어 업데이트하면 LTE를 쓸 수 있으며, Teclast korea에서도 A/S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후 LTE 버전도 따로 판매한 듯.
10.1인치, LTE + WiFi 제품으로 2020년 6월 12일 중국에서 최초로 출시되었고 이후 한국에서도 출시되었다. 디자인은 P20S와 똑같다.
전작인 P10HD와 CPU는 동일하고 차이점은 디자인, Ram 3→4GB, Micro 5pin(초기모델)→Type-c, Rom 32→64GB, OS 9.0→10.0.
태클라스트 코리아의 세 번째 자체 제품이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는 구할 수 없으며 국내 정발된 태클라스트 태블릿 중 유일하게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하고 있다. 아직 출시 전(7월 중순 출시 예정)이라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만약 Widevine 보안 레벨이 L1이라면 프로세서를 가리는 넷플리스 HD도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8월 309,000원에 출시되었다.
[1]
X80HD는 64비트 CPU인 베이트레일 Z3735F가 장착되어 있지만 정작 윈도우10은 32비트로 설치되어 있다. 중국내수용 초기출시품에는 윈도우 8.1 탑재.
[2]
렘 3GB, 배터리 7,000mAh, 카메라 500만 화소, 모노 스피커. CHUWI사의 Hipad 10.1 과 비슷한 스펙이다.
[3]
칭화대를 통해 칭화홀딩스를 지배하고 칭화홀딩스가 다시 Unisoc를 지배한다
[4]
대륙판 퀄컴혹은 미디어텍과 같은 회사이다
[5]
1.6GHz + 1.2GHz, 28nm
[6]
A75 1core + A55 3core
[7]
PowerVR GM 9446
[8]
A75 2.0GHz 2core + A55 1.8GHz 6core, 12nm
[9]
대체로 IPLAY30 쪽이 디스플레이 품질이 뛰어나 유튜브용으로 좋은 반면 성능은 M40 쪽이 우수하여 게임용도로는 더 좋다. 그러나 곧이어 Alldocube에서 괜찮은 디스플레이 패널(
갤럭시 탭 S6 Lite와 같은 패널이라고 한다.)에 메모리 8기가, 쿼드 스피커등으로 기존의 단점을 대폭 보강한 IPLAY40(한국 정발명칭은 디클 탭 울트라 10.4이다.)이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