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れぇごと 겉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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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트랙 | 제목 | 비고 |
1 | きれぇごと(립 서비스) | |
2 | plastic(플라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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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きれぇごと(립 서비스[1])는 TOOBOE의 싱글앨범으로 2024년 6월 5일에 발매되었다.きれぇごと、プラスチック로 총 2곡으로 구성되어있다.
2. 가사
今朝も上司から叱咤激励 |
케사모 죠오시카라 싯타게키레에 |
오늘도 상사에게 잔소리 |
SAN値 上々の漠然とした異常 |
산치 죠오죠오노 바쿠젠토 시타 이죠오 |
SAN 수치가 막연이상한 상태 |
叫びたいほど味のない定食屋のサンチ |
사케비타이 호도 아지노 나이 테이쇼쿠야노 란치 |
소리 지르고 싶을 만큼 맛없는 정식가게의 점심 |
楽屋裏には ちょっと残念な |
가쿠야우라니와 촛토 쟌넨나 |
무대뒤편에는 조금 유감스러운 |
天才達が屯する踊り場 |
텐사이 타치가 타무로스루 오도리바 |
천재들이 모이는 무대 |
金もないのにまた無理して買った缶コーヒー |
카네모 나이노니 마타 무리시테 캇타 칸코오히이 |
돈도 없는데 다시 무리하게 산 캔커피 |
夢を見るには程遠い |
유메오 미루니와 호도토오이 |
꿈을 꾸기엔 너무 먼 |
最果ての愛の飢え |
사이하테노 아이노 우에 |
끝자락의 사랑의 굶주림 |
枯れ葉の上でまた寝転んでいる |
카레하노 우에데 마타 네코론데이루 |
낙엽 위에서 다시 누워있어 |
散り際こそ生き様 |
치리기와 코소 이키자마 |
지는 모습이야말로 삶이지 |
でもまだ寂しい |
데모 마다 사비시이 |
..만 아직 외로워 |
溢れ出したら |
아후레 다시 타라 |
한번 흘러넘치면 |
止まらない この涙 |
토마라나이 코노 나미다 |
멈추지 않는 이 눈물은 |
上品すぎて勿体ないぜ |
죠오힌 스기테 못타이나이제 |
너무 고상해서 아깝구만 |
飾り合ってもきっと晒してる私 |
카제리 앗테모 킷토 사라시테루 와타시 |
꾸며도 드러나게 되는 나 |
例えれば |
타토오 에레바 |
비유하자면 |
思考 焦げ付いた伽藍堂だ |
시코오 코게츠이타 카란도오다 |
생각은 불에 타버린 절이야 |
懲りずに今日も一蓮托生 |
코리즈니 쿄오모 이치렌탁쇼오 |
질리지도 않고 오늘도 운명과 함께 |
有金 全部叩いたって即退場 |
아리카네 젠부 타타이탓테 소쿠타이쥬우 |
있는 돈 전부 털어놓고도 즉시 퇴장 |
呆れてしまいそうな博打だわ アイムソーリー |
아키레테 시마이 소우나 바쿠치다와 아이무소오리이 |
어이가 없을 정도의 도박이야. i'm sorry |
いかれちゃったわ 性と衝動 |
이카레 챳타와 세에토 쇼오도오 |
맛이 가버렸어 성과 충동 |
幼稚な世界からデイドリーム |
요오치나 세카이카라 데이도리이무 |
유치한 세상에서 daydream |
綺麗事 並べて脳内ベンチレーション |
키레이 고토 나베테 노우 나이 벤치레에숀 |
겉치레를 늘어 놓으며 뇌내 환기 |
祈る様に踊っている |
이노루 요우니 오돗테이루 |
기도 하듯이 춤 추고 있어 |
天竺は雲の上 |
텐지쿠와 쿠모노 우에 |
이상향은 구름 위 |
まともな私は一人で泣いている |
마토모나 와타시와 히토리데 나이테이루 |
멀쩡한 난 혼자서 울고 있어 |
美しい花に生まれ損なったの |
우츠쿠시이 하나니 우마레 소코낫타노 |
아름다운 꽃으로 태어나지 못했어 |
実る程に無様なこの人生 |
미노루 호도니 부자마나 코노 진세에 |
열매 맺을수록 볼품없는 이 인생 |
冗談ならば良かったわ |
죠오단 나라바 요캇타와 |
농담이었으면 좋겠어 |
飾り合ってもきっと晒してる私 |
카자리 앗테모 킷토 사라시테루 와타시 |
꾸며도 드러나게 돼, 나 |
このままじゃ 記憶 拗らせるわ螺旋状に |
코노마마쟈 키오쿠 코지라세루와 라센죠오니 |
이대로라면 기억, 뒤틀리게 될거야 나선으로 |
散り際こそ生き様 |
치리기와 코소 이키자마 |
지는 모습이야말로 삶이지 |
でもまだ寂しい |
데모 마다 사비시이 |
..만 아직 외로워 |
溢れ出したら |
아후레 다시 타라 |
한번 흘러넘쳐서 |
止まらない この涙 |
토마라나이 코노 나미다 |
멈추지 않아, 이 눈물 |
上品すぎて勿体ないぜ |
죠오힌 스기테 못타이나이제 |
너무 고급져서 아깝구만 |
飾り合ってもきっと晒してる私 |
카제리 앗테모 킷토 사라시테루 와타시 |
꾸며도 드러나게 되는 나 |
例えれば |
타토오 에레바 |
비유하자면 |
思考 焦げ付いた伽藍堂だ |
시코오 코게츠이타 카란도오다 |
생각은 불에 타버린 절이야 |
[1]
한국어로 직역하면 겉치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