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개요
2015년 생겨난 걸그룹 TWICE의 안티팬덤이다. 초기엔 여러 TWICE의 안티집단중 하나였으나, 규모가 커지면서 ONCE들 사이에서 TWICE의 안티팬들 전체를 부르는 명칭으로 변하게 되었다.THRICE는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영단어로, '세 번'이라는 뜻이다.[2] TWICE의 뜻이 '두 번'이고 ONCE의 뜻이 '한 번'이다. 안티집단을 나타내기 위해서 THRICE라고 부르는 것 같다.
2. 상세
태국의 #AntiTwice 해쉬태그 트렌드가 있는데, 이 트렌드는 태국의 극성 TWICE팬들이 다른 아이돌들을 강렬하게 비난하면서 생긴 다른 아이돌들의 일부 팬들이 모인 안티집단이다.[3]3. 만행
-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채영의 사진을 보고 BLACKPINK 리사의 머리를 따라했다며 댓글로 비난을 한 적이 있다.
-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들의 자주 싫어요 테러를 해서 TWICE의 뮤직비디오에는 싫어요가 타 그룹보다 많은 편이다.
4. 여담
아이돌 안티팬덤중에는 유일하게 이름이 있는 안티팬덤이다.
[1]
이 사진은
태국 한 학교의 교실에 붙어있는 쪽지의 사진이다.
[2]
현재는 'thrice' 대신 'three times'를 많이 쓰는 편.
[3]
참고로 이 팬들 중에는 같은
JYP그룹인
GOT7의
팬들도 있다. 팀킬?
최대 경쟁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