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Team Online 스트라이크 팀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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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매일 | 2018년 12월 2일 | ||||||||
개발 | Steve Ryu, Hexagon[1] | ||||||||
유통 | Steve Ryu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
게임 엔진 | 유니티 엔진 | ||||||||
현재 상태 | 앞서 해보기 | ||||||||
버전 | 0.5b20 | ||||||||
장르 | FPS | ||||||||
커뮤니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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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FPS 게임인 배틀 코어를 개발한 Steve Ryu의 신작 모바일 FPS이다.[2]현재 베타 테스트중이며, 배틀필드 시리즈를 모방한 배틀 코어와는 달리 이번 작품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콜 오브 듀티를 모방했다.[3][4] 오퍼레이터 대부분의 능력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있는 능력들이다.
2. 특징
[5]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모티브로 한 FPS 게임이며 그에 따라 보병 전투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타 모바일 FPS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꽤 준수한 편에 속한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오퍼레이터가 존재하고 그에 따른 특성 능력도 다양하다.
바리케이트와 강화재도 등장하며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도록 건설이 가능하다.[6][7]
맵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이를 통해 적을 탐색할 수 있다.[8] 또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있는 정찰 드론도 존재한다.[9]
3. 게임 모드
3.1. 캐주얼
모든 모드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3.2. 랭크
폭탄전, 인질전 등만 플레이 가능하며 타 게임들과 같이 계급이 존재한다. 또한 계급에 따라 보상도 있으며 무료로 골드를 얻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10]3.3. Team Deathmatch
말 그대로 팀전이다. 모든 맵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시간 안에 목표 킬 수를 달성하거나 더 높은 팀이 승리한다. 20~30킬을 죽지 않고 하게 되면 전술핵을 활성화 할 수 있게 되는데 적팀을 전부 죽이고 몇천점을 보너스로 받으며 점수판은 무조건 자신의 팀이 1000점이 되어 게임을 이기게 된다.
3.4. Secure Area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Secure Area 모드 맞다. FRIEGHT YARD 맵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며 공격팀은 목표 구역으로 진입해 시간을 채우면 승리하고, 방어팀은 공격팀이 목표 구역을 점령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11] 이때 공격 팀은 정찰 드론 사용이 가능하다.
3.5. Gun Game
건 게임. 팀전이며 모든 맵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적을 사살할 때마다 무기가 바뀐다. 16개의 무기를 먼저 모두 거친 팀이 승리한다.
마지막에는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는 나이프를 들고 있게 된다.
3.6. Realism Mode
팀전이며 모든 맵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총기 데미지가 상향되고 장탄수가 보이지 않으며 회복이 불가능한 등 리얼한 요소가 추가된다. 팀킬이 가능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팀킬을 해도 킬로 인정된다.
3.7. Bomb Defuse
Secure Area와 비슷한 플레이로 전개된다. 공격팀의 목표는 폭탄을 해체해야 한다. 라운드 당 무작위 위치에 A, B 두 개의 폭탄이 있으며 둘 중 하나만 해체해도 공격팀이 승리한다. 방어팀은 이를 저지해야한다.
3.8. Hostage Mode
방어팀과 공격팀으로 나뉘며 공격팀은 방어팀이 지키고 있는 인질을 빼돌리는 것이 목표며 한쪽이 전멸하면 다른 한쪽이 이긴다.3.9. Night Ops
이름 그대로 야간전. 전용맵인 Wolf's Office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며 야간투시경을 사용할 수 있다. 야간투시경 사용 중에는 권총을 제외하고 조준경을 사용할 수 없다. 대신 레이저를 통해 조준하는데 레이저를 부착 불가능하던 총기들도 레이저가 강제로 부착된다.덕분에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다. 적이 잘 안보이는건 덤이고 조금의 불빛도 너무 밝아 앞이 잘 안보이고 레이저로 조준하기 때문에 저격총이 매우 힘들어진다.4. 장비
자세한 내용은 Strike Team Online/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 오퍼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Strike Team Online/오퍼레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6. 맵
6.1. REBEL ZONE
마을을 배경으로 한 맵으로 골목이 많고 중간중간 통로가 있으니 뒷치기에 유의하자. 주로 근접전투가 벌어지며 실내에서는 폭발물 사용이 유용하다.[12]
6.2. FACTORY
저격소총의 성지
산업 단지에서 벌어지는 전투로 큰 길가를 중심으론 맞은편 또는 위아래로 장거리교전이 벌어지며[13] 구석구석 골목과 2곳의 컨테이너 밀집구역에서는 근접전투가 벌어진다. 최근 업데이트로 맵 색감이 밝아졌으며, 공장 뒤쪽 구역에 드나들수 있는 창고 2개가 생겼으며,[14] 기존의 창고 1개와 구석 창고로 이어진 막다른 길이 사라졌다.
6.3. UNDERGROUND
배경은 지하 주차장으로 바리케이트나 컨테이너같은 장애물이 많아 엄폐하며 싸운다. 맵이 어두워 적군과 배경이 분간이 힘들때도있으니 주의하자.
여러모로 배틀필드 3의 느낌이 난다.[15]
6.4. FRIEGHT YARD
맵이 넓어 야외에서는 장거리교전이 주로 일어나며 실내에는 곳곳에 바리케이트와 강화재를 사용할 수 있다. 컨테이너 창고 구간에는 모퉁이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현존하는 맵중 가장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부서지는 오브젝트가 많아 프레임드랍이 심한편이다.
7. 평가
7.1. 호평
- 전체적으로 전작 배틀코어보다 조작감이 많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무기의 다양성과 커스터마이징 관련 장점들은 그대로 가지고 왔다.
- 또한 레인보우 식즈 시즈와 배틀필드의 요소를 모바일로 잘 가지고 왔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 다른 모바일 FPS에서 볼수 없던 바리케이드나 야간투시경 같은 요소도 호평받고 있다.
- 그래픽이 모바일 FPS치곤 준수한 편에 속한다. 특히 야간투시경을 썻을 때는 이게 모바일 FPS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7.2. 혹평
- 표현은 믹스라지만, 콜 오브 듀티와 레인보우 식스의 요소들을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그대로 사용한 부분이 많다. 매치메이킹 인터페스와 오퍼레이터들의 많은 부분들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요소들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으며, 게임의 타격감과 점수, 무기 개조와 일본풍 애니메이션 패키지가 콜 오브 듀티와 심히 흡사하다. 하지만 이는 유저들이 거의 신경쓰지 않는데, 모바일이란 점과 둘을 적절히 믹스한 것이 한 몫 한 듯 하다.
- 아직 베타 버전인만큼 버그가 많은 편에 속한다. [16]
- 서버와 최적화가 불안정하다. 개발자가 밝히길 무료 서버를 사용해 그렇다고 한다.
-
핵쟁이들이 매우 많다. 예를 들어 공중부양핵과 무적핵이 있다.
이는 스트라이크 팀 온라인 공식 디스코드에서 프로필, 스크린샷을 제보하면 핵을 잡을 수 있다 -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느리다. 2020년 4월 이후로 2022년 현재까지 2년이 넘도록 업데이트가 없다. 한마디로 좆망했다.
8. 여담
- 2GB RAM 및 OpenGL 3.0 이상의 최소사양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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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작
(?)이었던 Area F2의 섭종으로 이 게임의 동접자수가 폭증한 적이 있었다.
- 이 게임의 개발진중 한 명인 Hexagon은 국내 개발진이다.
- 개발자 Hexagon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리부트의 플레이어이며 그로인해 게임에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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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Kar98K와 M24가 있었지만 장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문제로 삭제 되었다. 하지만 Steve ryu는 Kar98k가 돌아올 것이라는 떡밥을 남겼다.
콜 오브 듀티의 킬스트릭도 있었지만 삭제됐고 다음 업데이트의 신규모드가 킬스트릭 모드라고 한다.
-
개발자 Hexagon이 석궁에 대한 떡밥을 남겼다.
-
최근 구글이 업데이트 승인을 내주지 않아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다.
2020년 10월에 업데이트가 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아직도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
[1]
국내 개발자며 GM Hexagon이라고도 불린다. 개발의 대부분을 맡는다고 한다.
[2]
과거 국내 개발자 Hexagon의 개발 초기 단계를 보면 Hexagon이 만들고 있던 게임을 Steve Ryu가 같이 만들게 된 것 같다. 하지만 플레이 스토어에는 Steve Ryu의 이름으로 올라갔으며 외국인들 중 상당 수는 Steve Ryu가 메인 개발자로 알고 있다. Hexagon의 말로는 Steve Ryu는 서포트 정도라고 한다.
[3]
아레나 F2처럼 플롯을 완전히 베껴 쓴 것이 아니라
불렛 포스가
배틀필드와
콜 오브 듀티를 모방한 것처럼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콜 오브 듀티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일부 요소들만 그대로 모방한 게임일 뿐이다. 실제로 둘을 적절히 잘 섞었으며 그저 표절 게임 치고는 매우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4]
사실상 업데이트 떡밥만 봐서는 레식에 가까워지고 있다.
[5]
사진속 병사는 예비 병력이 야간투시경을 쓴 것이라고 한다. 업데이트로 예비 병력의 스킨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6]
강화재는 한번 설치하면 파괴가 불가능하다.
[7]
설치 사운드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사운드를 가져왔다.
[8]
적군에게 탐지되면 스팟되었다고 알려지며 카메라는 파괴가 가능하다.
[9]
이는 후술할 Secure Area, Hostage, Bomb Defuse 등의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10]
아직은 이렇게 패치되지 않았으며 개발자가 밝힌 다음 버전의 업데이트다.
[11]
바리케이트나 강화재를 이용하여 진입 루트를 차단해야 한다.
[12]
그래픽을 최상옵으로 할 시에 모래바람이 부는데 이때문에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기도 하니 주의하자.
[13]
가만히 있다간 저격당하기 딱 좋다.
[14]
골목이 많고 구조가 복잡하다.
[15]
캠페인 '동무들' 미션의 파리 증권거래소 주차장 전투
[16]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안그래도 많던 버그가 더 많아졌다. 하지만 추후 수정 예정이라고 했으나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지면서 버그 수정 시기또한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지면서 버그 수정 시기또한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