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7:58:39

SRT(동음이의어)


1. 대한민국 고속철도2. 미군 특수 대응팀3. 풀 메탈 패닉!의 SRT4. State Railway of Thailand5. Super Renta Time6. 스텔란티스 산하의 고성능 디비전7. 자막 확장자8. 청각검사 중 어음검사의 하나9. Solid retention time10. 블루 아카이브 SRT 특수학원

1. 대한민국 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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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군 특수 대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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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풀 메탈 패닉!의 SRT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미스릴의 특별대응반(Special Response Team, SRT). 투아하 데 다난 전대 내에서의 호출 부호 울즈.

미스릴 작전부의 정예 중의 정예로, 신속대응반(Primary Response Team, PRT)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고 난이도의 임무에 투입된다. 그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인 만큼 그 수는 매우 적으며(9~12명 내외로 추정), 그 때문에 일반적인 임무는 PRT(투아하 데 다난 전대 기준으로 60명 정도)가 맡는다. PRT조차도 많은 경험을 가진 숙련된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미스릴 작전부의 주력은 PRT이다.

따라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SRT팀의 경우 다방면에 걸친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가진 요원들로 구성되며, 미스릴 작전부의 전투 성향 자체가 암 슬레이브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암 슬레이브 조종술이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양준규 하사의 경우, 이례적으로 자동차 운전능력으로 발탁되었으며 AS는 건드려 본 적도 없다. 나중에 안드레이 세르게이비치 칼리닌 소령의 방침 때문에 배우고는 있는 듯 하지만 얼마 배우지도 못하고 메리다 섬이 날아가고 미스릴마저 해체된 마당에 제대로 배울 수 있었는지는 미지수.

PRT는 여섯 개의 팀으로 나뉘며 수륙 양용전 전문, 실내돌입 전문, 전자전과 정보전 전문, 암 슬레이브 탑승 전문 등등. SRT 요원들은 이를 돌아가면서 수행하는 것으로 다재다능한 올 라운더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는 작전 도중 결원이 생겼을 경우 다른 사람이 보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SRT 내에서 사가라 소스케 저격수로서의 능력은 쿠르츠 웨버보다는 떨어지지만 보통 병사에 비하면 수준급이고[1], 멜리사 마오보단 못하지만 웨버도 전자정보전은 수준급이고, 소스케보단 못하지만 마오도 정찰침투나 종합적인 AS 조종기술은 수준급이다.

하지만 작중에서 소스케, 쿠르츠, 마오, 클루조를 제외하면 나머지 SRT는 비중이 거의 공기에 가깝다.

투아하 데 다난의 SRT 목록
  • 울즈1 게일 매컬린 대위(전사) → 베르팡강 클루조 중위
  • 울즈2 태넌 아마트사(부상으로 정보부 전속) → 멜리사 마오
  • 울즈3 카스텔로 중위[2](전사)
  • 울즈4 해머(언급없음)
  • 울즈5 로저 샌더랩터 중사
  • 울즈6 쿠르츠 웨버 중사
  • 울즈7 잭 웨인(은퇴) → 사가라 소스케
  • 울즈8 스펙 하사(전사)
  • 울즈9 양준규 하사
  • 울즈10 구엔(배신 후 사망[3], 제명) → 만델라
  • 울즈11 불명
  • 울즈12 존 하워드 다닝건(배신 후 사살, 제명)

4. State Railway of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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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per Renta Time

슈퍼 연타 타임의 일본어 발음. 가끔 니코니코 동화의 RPG 공략 연재동영상, 혹은 TAS 동영상의 경우 쓸데없는 이벤트를 빨리 넘기기 위해 플레이어가 버튼을 계속 연타하게 되는데, 이를 지칭한다.

6. 스텔란티스 산하의 고성능 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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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막 확장자

SubRip. 한국에서 자막 파일이라 하면 거의 SAMI를 떠올리지만 해외에서는 간단한 자막은 거의 .srt를 사용한다. SAMI 자막과 다르게 호환성이 좋다. 자막 파일 쪽에서는 사실상 표준에 가깝다. .smi가 사사미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대세가 된 영향인지 한국 인지도는 낮으며 영어 자막을 그대로 번역하는 경우 한국 웹에 자막을 배포할 때는 변환프로그램을 통해 .smi로 변환해서 배포하기도 한다. 그냥 확장자만 .smi로 바꾸는 놈도 있다. 하지만 .srt파일이라도 곰플이나 KMP에서 아무 문제없이 잘만 인식한다. 그냥 배포자 입장에서 이상한 파일로 보이기 싫은 모양인 듯(...). 스펙상 SAMI와 거의 동일하게 스타일과 루비태그를 지원하지만 플레이어가 지원하지않는 경우가 많아 잘 쓰지 않는다. 아무 문자 인코딩이나 사용하는 SAMI와 달리 UTF-8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macOS에서는 SAMI로 제작하는 툴이 전무한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ass로 제작하거나 .ass를 .srt로 변환해서 제작해 배포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 가지 단점으로는, 한/영 통합자막을 만들기 어렵다. .smi는 단순히 KRCC, ENCC를 넣어주면 알아서 되지만, .srt는 밑에처럼 시간대로 정렬이 되기 때문에, 한/영 통합자막을 만들려면 일일이 수동으로 합쳐야 해서 다소 까다로운 편이다.

1
00:00:10,500 --> 00:00:13,000
Elephant's Dream

2
00:00:15,000 --> 00:00:18,000
At the left we can see...


구조는 숫자 카운터, 시간, 자막, 빈줄의 순서로 구성되어있다. 척봐도 카운터는 거의 쓸모없는데 앱마다 처리 방식이 다르겠지만 팟플레이어의 예로 보면 카운터가 중복되든 역순이 되든 아예 없든 정상적으로 자막이 나온다.[4] 일부 소프트웨어에 따라 주석에 문자가 들어가도 작동이 되는경우가 있고 숫자 외 문자가 있을경우 아예 오류가 나는 경우도 있다. .ass 문법도 일부 쓸 수 있다. 다만 정식 .ass에 비하면 지원하는 폭은 좁은 편.

유튜브 등에서 .sbv 확장자의 자막이 보이는데, .srt형식의 자막에 카운터 숫자를 지우고, 불필요한 화살표 모양 --> 을 반점으로 바꾸고, 밀리초에 사용되는 반점을 온점으로 통일시켰다. 가독성은 약간 떨어지는 대신 작성 및 타이핑이 쉬워졌다.
0:00:10.500,0:00:13.000
Elephant's Dream

0:00:15.000,00:00:18.000
At the left we can see...

8. 청각검사 중 어음검사의 하나

Speech Reception/Recongnition Threshold 어음탐지역치/어음청취역치
SA검사 중 하위 항목으로 강강격 2단어를 50% 들을 수 있는 역치를 말한다. PTA 검사의 신뢰도를 추론할 수 있다. 3분법과 5dB 넓게는 10dB이내로 차이가 나야 하며, 그 이상의 경우 위난청 혹은 검사신뢰도를 의심할 수 있다. 검사 방법으로 제시강도에서 4단어를 제시하여 2단어를 따라 말 할 수 있는(50%) dB을 찾으면 된다.

9. Solid retention time

환경공학 용어. 폭기조와 최종 침전지내에 체류하는 오니가 처리 시설 밖으로 배제될 때까지 어느 정도의 기간을 요하는가를 추정하는 것이다.

10. 블루 아카이브 SRT 특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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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유년 시절에 칼리닌이 유도한 가우룽을 저격해서 헤드샷을 냈었다. 가우룽은 전에 머리를 다친 적이 있어서 이마에 철판을 삽입해뒀기에 살았다고는 하지만... [2] PRT 지휘관 [3] 쿠르츠를 압도해서 죽이기 직전까지 갔으나 부상당해 약에 취해있던 마오가 비몽사몽한 상태로 칼을 던져서 죽였다. [4] 물론 자막의 크기가 워낙 길 경우 단어가 아닌 번호를 검색해서 대략적인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코드의 주석과 비슷하다.물론 현재로써는 텍스트 에디터의 Ctrl F의 찾기 속도도 빠르고, 번호를 이상하게 할 경우 작동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일부 있기에, 혹여 자막 가운데 누락된 새 자막을 끼워넣으려면 몇십분 가까이 되는 자막파일의 카운터를 전부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오히려 편집만 힘들어지는 형편이다. 그 대안으로 주석을 제거한 sbv 형식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