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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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628-KO, 1e=마지막 불꽃,
2=629-KO, 2e=백화점 종이가방,
3=630-KO, 3e=바오밥나무의 반란은 성공했고 왕자는 단두대에 올랐다)]
<colbgcolor=#000><colcolor=#fff> SCP 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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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SCP-629-KO |
별명 | 백화점 종이가방 |
등급 | 유클리드 |
원문 | 원문 |
1. 개요
19██년 사고로 인해 문을 닫은 백화점에서 제작한 가방이다.2. 설명
SCP-629-KO는 ██ ㎝×███ ㎝×█ ㎝ 크기의 종이가방이다. 재질은 평범한 종이가방에 사용되는 재질이며, 그 백화점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현재 SCP-629-KO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종이가방은 생산되지 않고 다 회수되었다.당시 [편집됨]이 있었던 그 지역에 있던 사람이 들고 있는 형태로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게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SCP-629-KO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 이외의 다른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실험하거나 보존할 몇몇 개체를 남겨두고 소각조치가 허용되었다.
3. 여담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한 SCP로 일련번호가 629인 것부터, 이미지[1], 별명까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연관 되어있다.
- 다만 작성자인 Dr Devan이 토론란에 작성한 내용에 따르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도 있긴 하나, 어느 지하철 역에서 삼풍백화점 종이가방을 들고 다니는 아주머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