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22:05:07

SASUKE/장애물/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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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장애물 목록
2.1. 예선2.2. 1st 스테이지2.3. 2nd 스테이지
2.3.1. 윙넛/윙넛 앨리2.3.2. 데자뷰2.3.3. 립스 오브 페이트2.3.4. 더 던전
2.4. 3rd 스테이지
2.4.1. 폴 그래스퍼/파이프 드림2.4.2. 워킹 바2.4.3. 케인 레인2.4.4. 아이글래스 앨리2.4.5. 로드 사인스

1. 개요

일본 TBS 방송 SASUKE의 판권을 사서 해외에서 만들어진 닌자 워리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장애물 중 원조 SASUKE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 장애물에 대해 정리한다. 보통 이런 장애물들은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오리지널 장애물인 경우가 많다.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의 경우 9시즌부터 팬들이 직접 장애물을 설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선정된 장애물 중에서는 아예 일본으로 역수입된 장애물도 있을 정도.[1] 이 중 케빈 카본이라는 팬의 경우 아예 닌자 워리어 도전과 함께[2] 장애물 설계 이벤트까지 참여했는데, 4시즌 연속으로 그가 설계한 장애물이 채택되자 아예 제작진이 정식으로 장애물 설계자로 채용했다.

2. 주요 장애물 목록

2.1. 예선

2.2. 1st 스테이지

2.3. 2nd 스테이지

2.3.1. 윙넛/윙넛 앨리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옵스티클 디자인 챌린지에서 4회 연속 우승한 케빈 카본이 처음 설계한 장애물.

도전자들은 凸모양으로 되어있는 판을 잡고 한 판에서 다음 판으로 건너뛰는 방식으로 전진해야 한다. 이때 판은 위쪽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고정되어 있고 양옆으로 스윙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석은 양쪽 끝에 한 손 씩 걸치고 스윙, 점프를 하는 것이지만 한쪽 끝을 양손으로 모두 잡고도 팔힘이 좋은 도전자들은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첫 등장은 지역대회였고 당시에는 일렬로 나열된 3개의 판을 통과하는 구조였으나 전국 대회에서도 2nd 스테이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2nd 스테이지로 서술한다.

전국 대회 버전은 윙넛 앨리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일단 판과 판 사이의 간격이 더 멀었으며 판의 갯수도 4개였다. 이때 2->3번째 이동과 3->4번째 이동은 두 판이 직각을 이루는 구조였기 때문에 도전자들도 몸을 직각으로 틀어야만 했다. 거기다가 4번째 판에서 착지점까지의 거리도 12피트로 상당히 멀어서 여기서 빠지는 도전자도 좀 있었다(...). 그야말로 울트라 크레이지 클리프행어에 비교되는 수준의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원조 사스케의 2nd 스테이지와는 안드로메다로 난이도를 높여버린(...) 주범 중 하나.

9시즌과 10시즌 때 나왔는데 9시즌 때 27명이 도전하여 24명이 탈락할 정도로[3] 거의 전멸에 버금가는 일이 일어났고, 10시즌 때도 14명이 도전하여 11명이 탈락할 정도로[4] 너무 난이도가 높았다. 그래서인지 결국 10시즌을 끝으로 사라졌다. 통산 성공률은 지역 대회 기준 69.92%, 전국 대회+국가대항전 기준 22.92%.

USA vs The World에서는 4, 5시즌 때 나왔는데 거리는 같은데 판을 3개로 줄여서(...) 엄청난 롱 점프를 해야 했다. 결국 션 브라이언과 이리스 마타모로스(유럽팀)가 롱 점프 미숙으로 탈락. 국가대항전 때 이 3개짜리 버전을 여성 참가자인 제시 르브렉이 클리어하며 유일하게 클리어한 여성 선수가 되었다.

해외판의 경우 호주에서는 시즌마다 2nd 스테이지, 1st 스테이지를 바꿔가며 등장하였다. 4시즌 때 2nd 스테이지에서 벤 폴슨은 점프를 하지 않고 팔을 길게 뻗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화제가 되었다.

독일에서도 1st 스테이지와 2nd 스테이지를 바꿔가며 등장하였다.

영국에서는 예선 준결승에서만 등장하였다.

폴란드에서는 2nd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였다.

원조 SASUKE에는 나온 적이 없지만 독일에서 열린 4 Nations special 국가대항전에서 사토 쥰이 도전했었다. 결과는 장렬하게 실패.

2.3.2. 데자뷰

케빈 카본의 두 번째 작품.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에서 살몬 래더 다음에 6시즌 연속으로 나오던 언스테이블 브릿지-웨이브 러너 시스템을 바꿔버린 장애물이다.

장애물은 와이어가 양끝에 매달려서 연결되어있는 2개의 바와 나란히 달려있는 3개의 갈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첫 번째와 두 번째 갈고리에는 바가 미리 걸려있는 구조. 도전자는 바를 잡고 첫 번째 갈고리에서 바를 내린 후 바를 크게 스윙하여 세 번째 갈고리에 바를 걸쳐야 한다. 그 후에 2번째 바로 옮겨가서 2번째 바를 다시 갈고리에서 내린 후 크게 스윙하여 착지점에 안착하면 되는 구조.

바를 갈고리에서 내리는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했다. 갈고리가 2단이라 상단 갈고리에서 하단 갈고리로 바를 내린 후 하단 갈고리에 바를 걸어둔 채로 스윙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첫 번째 갈고리에서 세 번째 갈고리로 스윙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바를 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 대부분 복귀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렇게나 까다로운 장애물이었으나 미국에서는 10시즌 단 한 번 나오고 폐지되었다.

통산 성공률은 정규 시즌 58.33%, 국가대항전 포함 62.07%. 12시즌 우승자와 준우승자 다니엘 길과 오스틴 그레이는 사이좋게 여기서 동반탈락했다(...).

해외판의 경우 오스트레일리안 닌자 워리어 5시즌과 6시즌에 등장했는데 특이하게도 3rd 스테이지에 등장하였다. 또한 높은 곳에서 시작하는 미국 버전과 다르게 아랫쪽에서 시작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일단 봉을 타고 올라간 후에 첫 바를 잡아야 했다.

5시즌 때는 아무도 도전하지 못했고 6시즌 때는 5명이 도전하여 매튜 보울즈 한 명만 탈락했다.

닌자 워리어 저머니 국가대항전인 4 Nations special 2시즌 때 3rd 스테이지에, 3시즌 때 2nd 스테이지에 등장하였다. 2시즌 때는 제이미 란[5] 을 포함해 도전자 3명 전원 탈락. 3시즌 때는 제시 르브렉[6] 등 4명이 여기서 탈락했지만 또 다른 여성 참가자인 올리비아 비비안을 포함한 상당수는 클리어했다.

닌자 워리어 이스라엘 5시즌 2nd 스테이지에 등장했다. 전원 클리어.

2.3.3. 립스 오브 페이트

3rd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2nd 스테이지에서 사용되었으니 2nd 스테이지 문단에 서술한다.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오리지널 장애물이지만 여기서는 예선에서만 사용되었고 본선에서는 유럽에서 주로 나왔다. 특히 독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이 장애물은 움직이는 프레임이 아닌, 클리프행어의 돌기와 비슷하게 생긴 사다리꼴 모양 판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건너뛰는 방식으로, 손잡이는 총 7개가 있다. 이때 처음 3번의 경우는 양 손잡이에 한 손 씩 올려놓고 스윙하는 방식이고, 마지막 손잡이만 한 손잡이에 양손을 모아서 잡아야 한다. 이때 판은 고정되어 있고 몸만 움직여서 점프해야 한다.

두 번째 손잡이의 경우 붙잡는 순간 판이 움직이면서 둘이 접히게 되는 구조이며, 네번째 손잡이의 경우 손잡이가 반대 방향에 나 있어 리버스 그립으로 잡아야 한다. 문제는 한 손잡이에 양손을 모아서 리버스 그립으로 잡아야 하다 보니 여기서 탈락자가 속출했다.[7]

닌자 워리어 저머니의 경우 4시즌 때 2nd 스테이지에 나왔는데, 두 번째 손잡이 쌍이 미리 접혀있었기 때문에 두 손을 모으듯이 점프를 해야 했다. 또한 4번째의 리버스 그립 손잡이는 팔이 긴 참가자들은 그냥 팔을 뻗어서(...) 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네 카슬리, 올리버 아델만, 조엘 마틀리 등 쟁쟁한 선수들이 여기서 떨어졌다.

결국 7시즌 때는 3rd 스테이지 최종 관문으로 나오면서, 손잡이 간 간격을 늘려서 팔을 뻗어서 가는 꼼수를 막아버렸다. 그 결과 3rd 스테이지 도전자 7명 중 6명이 여기까지 왔는데, 4명이 마지막 리버스 그립에서 떨어지면서 나름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8시즌 때는 다시 사라졌다.

닌자 워리어 프랑스 5시즌에도 2nd 스테이지에서 등장했는데, 전원 성공했다. 이외에는 닌자 워리어 이스라엘 5시즌 예선전에서 나와 19명 중 10명이 성공했었다.

사실 아주 많이 사용된 장애물은 아니며 원조 SASUKE에서는 전혀 나오지도 않았으나, 파이널을 앞둔 최종 관문 역할도 한 적 있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역할을 했던 장애물.

2.3.4. 더 던전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12시즌 지역 대회에서 등장했던 장애물. 일본에선 나온 적이 없으며 1st 스테이지부터 3rd 스테이지까지 전부 등장한(!) 장애물이지만 주로 2nd 스테이지에서 사용되었으므로 2nd 스테이지 문단에 서술한다.[8]

도전자는 막대가 여러 개 박힌 수직 패널을 타고 패널 꼭대기까지 올라간 후 막대기에 힘을 줘서 패널을 천장에 붙여 고정시켜야 한다. 이후 막대에 매달린 채로 막대를 건너 패널 끝까지 가서 막대 모양의 손잡이 2개가 달린 수직으로 고정된 2번째 패널로 점프해야 하는 장애물. 2번째 패널은 막대 2개를 손으로 잡고 발은 패널에 고정시킨 채로 힘을 줘서 180도 돌려야 했다. 패널을 180도 돌린 후에 착지점에 내려가는 구조.

미국에서는 12시즌과 13시즌 지역 대회에서 사용되었고, 드류 드렉셀과[9] 제시 르브랙, 필립 로드리게즈, 제이미 란, 도노반 메토이어 등의 유력 선수들이 줄줄이 여기서 떨어졌었다.

호주에서는 이 장애물을 꽤 좋아하여 아예 본선에서도 나왔다. 보통 2nd 스테이지 장애물이지만 호주판 6시즌에 한해서 3rd 스테이지에 등장하였다. 이때 잭 스톨츠 혼자 도전했고 여기서 탈락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모두 6시즌의 2nd 스테이지에[10] 나왔고, 이스라엘에서는 1st 스테이지부터 나오는 위엄을 보였다. 정작 이때는 다른 장애물에서 다 떨어져서 더 던전까지 간 3명이 모두 클리어.

2.4. 3rd 스테이지

2.4.1. 폴 그래스퍼/파이프 드림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5시즌 때 지역대회에서, 7시즌 때 전국대회 3rd 스테이지에서 사용된 장애물. 이것을 조금 변형시킨 파이프 드림은 11, 13, 14시즌 때 3rd 스테이지에서 그럭저럭 탈락자를 만들었다.

2.4.2. 워킹 바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7시즌 휴스턴 지역대회와 8시즌, 국가대항전 3시즌 때 3rd 스테이지에 등장한 장애물이다. 기존의 점핑 바와 플라잉 바에 이어 3번째로 등장한 바 장애물.

플라잉 바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바의 받침대가 지그재그로 놓여있고, 도전자는 점프를 하는 것이 아닌 바의 한 쪽만 움직여서 다음 받침대로 옮겨놓아야 한다. 그런 방식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나아가면서 전진하는 방식.

휴스턴 지역 대회에서는 브렌트 스테펜센이 탈락하는 등 성공률이 30%도 안 됐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그 앞에서 다 떨어져서 아무도 도전하지 못했으며 국가대항전에서는 도전한 4명 중 알렉산더 마스와 디에고 곤잘레스[11]가 탈락했다. 성공한 2인은 드류 드렉셀과 조쉬 래빈으로 둘 다 훗날 파이널에 진출한 사람들이다.

닌자 워리어 저머니에서도 준결승 예선 때 등장.

2.4.3. 케인 레인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10~11시즌 3rd 스테이지에서 플라잉 바를 앞두고 나온 난관 장애물. 10시즌을 앞두고 열린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옵스티클 디자인 챌린지 우승작으로 케빈 브레케라는 사람이 설계하였다.[12]

참가자는 끝이 구부러진 지팡이를 트랙에 걸친 상태로 지팡이에 매달려서 전진해야 한다. 이때 중간중간에 트랙이 막히거나 끊어진 부분은 지팡이를 점프시켜서 건너뛰어야 한다.

당연히 지팡이 끝을 트랙에 걸어놓은 상태로 매달리는 자체로도 떨어지는 사람이 나오는 판에 이걸 점프시켜서 장애물을 넘어가는 것은 훨씬 어려웠다. 결국 탈락자가 속출. 지역 대회에서 이미 30.77%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전국대회에서는 10시즌 때는 아무도 도전하지 못했고, 11시즌 때는 8명이 도전하여 드류 드렉셀, 다니엘 길, 아담 레일 3명만 클리어했다.[13] 여담으로 드류 드렉셀은 국가대항전까지 합쳐서 혼자 3번이나 도전했고 2번 클리어했다. 3rd 스테이지 버전은 정규 시즌과 국가대항전을 합쳐서 성공률 40%를 기록.

이외에 독일판에도 등장하여 4시즌에서는 1st 스테이지에(!), 5시즌과 6시즌 때는 3rd 스테이지에 등장하였다. 전세계에 3명밖에 없는 3rd 스테이지에 진출한 여성 중 한 명인 스테파니 아델만이 6시즌 때 이 케인 레인에서 탈락하였다.

2.4.4. 아이글래스 앨리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13~14시즌 3rd 스테이지에서 플라잉 바를 앞두고 나온 난관 장애물.

도전자들은 안경 모양의 막대기를 잡고 막대기 끝부분의 링을 후크에 걸어가면서 전진해야 한다. 처음에는 링 부분을 하나씩 이동하는 방식이고, 마지막에는 마주보고 있는 후크를 향해 막대기를 든 채로 점프해서 2개의 링을 동시에 후크에 걸어야 한다.

링 부분을 하나씩 이동하는 과정에서 힘이 빠져서 매달리면 사실상 탈락하는 그림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성공률은 높았다. 10명이 도전해서 70%의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탈락자는 13시즌의 반스 워커, 오스틴 그레이, 14시즌의 네이트 한센.

닌자 워리어 저머니 7시즌 예선, 오스트레일리안 닌자 워리어 6시즌 2nd 스테이지, 닌자 워리어 이스라엘 5시즌 예선 때도 등장했다.

2.4.5. 로드 사인스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최초의 오리지널 3rd 스테이지 최종관문 장애물. 15시즌 때 처음 나왔다.

도로 표지판 모양의 막대기가 달린 판이 수평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총 3개의 판이 있다. 도전자가 막대기를 잡고 매달리면 판은 수직으로 변하고, 도전자는 스윙을 한 후 점프해서 판을 붙잡고, 판 밑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거기서 다음 판에 달린 막대기로 건너가야 한다. 단 3번째 판의 경우 판을 잡을 필요가 없고, 막대기를 잡고 스윙해서 결승점에 착지하면 된다. 사실상 두번째 판을 잡기만 하면 클리어나 다름없는 정도로[14] 까다롭긴 하지만 아주 어려운 장애물은 아니었다.

15시즌 도전자 12명 중 8명이 성공했다. 탈락자는 오스틴 그레이, 일라이자 브라우닝, 엔조 디퍼러리 윌슨, 제라 보이드.


[1] 더블 디퍼. 다만 더블 디퍼 외에는 일본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2] 9, 10, 11, 13, 14시즌에 참가하여 11시즌 때는 3rd 스테이지까지 진출하였다. [3] 당시 탈락자로는 드류 드렉셀, 데이비드 캠벨, 트레비스 로젠, JJ 우드, 케빈 불, 타일러 야마우치, 제이미 란, 필립 로드리게즈, 대니얼 길 등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했다. 클리어한 3명은 션 브라이언, 나지 리처드슨, 조 모랍스키. [4] 제이미 란은 2시즌 연속으로 여기서 떨어졌다(...). 그리고 션 브라이언과 나지 리처드슨은 2시즌 연속으로 윙넛을 클리어했으며, 션 브라이언은 워터 월 장비 고장 때문에 재도전까지 포함하여 10시즌에만 2회나 클리어했고 나지 리처드슨은 국가대항전까지 합쳐서 무려 4회나 클리어했다! 10시즌 때 윙넛을 클리어한 나머지 한 명은 드류 드렉셀. [5] 정작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10시즌 때 데자뷰를 클리어한 적이 있다. [6] 정작 미국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는 데자뷰를 클리어한 경력이 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데자뷰를 클리어한 여성 도전자. [7] 원조 사스케 42시즌부터 스윙 엣지도 이런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정확히는 2번째 손잡이는 Y모양이라 양손을 모아서 리버스 그립으로 잡아야 하고, 3번째 손잡이는 다시 X모양이라 한 손에 손잡이 하나씩 리버스 그립으로 잡는 방식. [8] 다만 원조 SASUKE 기준으로는 3rd 스테이지급 장애물이다. 원조 사스케의 2nd 스테이지 난이도는 타국에 비해 낮으며, 살몬 래더 정도를 제외하면 공중에 매달려서 도전하는 장애물은 잘 나오지 않는다.(그나마 찾자면 과거에 꽤 오래 나왔던 언스테이블 브릿지 정도.) [9] 기록은 좋아서 던전에서 떨어지고도 전국 대회에는 갔다. 그러나 본선 참여를 앞두고 체포되면서 실격당했고, 그의 빈자리를 제시 그라프가 대신했다. [10] 프랑스의 경우 2nd 스테이지 전반부. [11] 멕시코인으로 이 사람은 전세계 닌자 워리어 어느 대회도 출전한 적이 없으니 당연히 불리한 환경에서 도전해야 했다. [12] 단 이 사람은 본업이 어트랙션 엔지니어라서 팬 자격으로 참여한 것 외에도 아예 제작진에 합류하여 장애물을 만들기도 했다. 이 사람이 제작진에 합류해서 만든 대표적인 장애물은 더 던젼. [13] 그나마도 아담 레일은 플라잉 바로 이어지는 휴식 바를 터치만 하고 바로 떨어진 수준이라 사실상 탈락이나 다름없었다. [14] 3번째 판의 막대기를 잡아놓고 미끄러져 떨어진 제라 보이드가 있긴 한데 그런 탈락은 제라 보이드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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