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Nuclear Blast Testing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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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터미널 키(terminal Key)는 인벤토리 6번, 적대 세력군이 NBTF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코드를 찾는 아이템이다.
비시설 인원중에서 스파이, 레이더, 반란군, 특공대 등이 가지고 있다.[1]
2. 코드
랜덤으로 나온 1번째 터미널 코드 모습
총 4가지 코드가 있다. 4개를 모두 찾아야 실행할 수 있다. 실행코드는 여러번 마다 바뀐다. 코드는 15분에 1번, 3개 대문자 알파벳 이 나오며 코드가 나타나는 터미널 위치도 랜덤이다. 코드 순서도 그대로 나오는 순으로 입력이 아니라 랜덤이며 경우의 수 를 써도 맞출 확률은 거의 없다. 하지만 코드를 외우는것은 암기하거나 노트에 적어야 한다.
3. 코드 위치, 입력
간단하다. 터미널키를 터미널 컴퓨터(코어 오버라이드 제어판)에 연결시키면 된다. 아래는 터미널 컴퓨터의 위치이다.[2]요새 명령 센터 계단 | 코어 센터 2층 | |
트러스 서쪽 감시탑 | 식당 뒤 음식 디스펜서 | |
수술실 건너편 응급센터 | 내부 보안 센터 계단 |
데이터 센터를 해킹하고[3] 코어센터 맨 끝의 문을열고 계단을 오르면 1레벨만 열수있는 곳이있다. 적대 세력군은 1레벨 키가 있어서 들어가게 만들수있는 곳이기도 한다. 그러면 터미널키를 열고 제한 시간 안에 파트 숫자에 알파벳으로 코드를 입력하면된다.
예시로 보여준다.
해독한후 위험, 경고 알림과 컨트롤이 정지된다. 이때 코어 레이저4를 모두 활성화 하고, 냉각기를 4개를 모두 비활성화 하여 온도를 100만K 까지 올린다.
주의할 점으로, 암호를 해독하면 그 즉시 모든 시설 인원에게 알림이 가기 때문에, 곧 거의 모든 시설의 전투인원들이 들이닥칠 것이다. 100K가 되기전까진 온도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100만K가 될 때까지 버텨야 한다.[4]
4. 1000000K 이후
이런 화면이 생길것이다.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모든 코어 시스템의 컨트롤이 정지되며 프로토콜이 5레벨 가장 최고단계로 자동으로 전환이 된다. 즉, 벙커로 대피해야 한다. 데이터 센터 해킹을 다시 하여 벙커에 진입할 수 있게 한다. [5]
5. 카운트 다운, 벙커 대피
데이터 센터 옆에 있는 벙커이다.
여기서 가장 맨 지하로 가서 계속 가다보면 이런 문이 있다.
여기서 더 열면 진짜 벙커이다. 안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누르고 터지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참고로 카운트다운은 180초, 즉 3분안에 대피해야한다.
6. 멜트 다운 이후
멜트다운 이후 최후의 모습 1멜트 다운 이후 최후의 모습 2
400초 동안 슬픈 느낌이 나는 클로드 아실 드뷔시에 Clair de Lune 음악이 나오며 폐허가 된 코어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6] 배지는 탈출을 성공하거나 실패해도 주어진다. 400초 후 다시 원래대로 복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