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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버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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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미 모드' |
아리마 케이타로 원작의 일본 애니메이션《 월영 MOON PHASE》의 오프닝 곡. 하즈키 역의 사이토 치와가 불렀으며, 통상 버전과 시리어스 버전인 '츠쿠요미 모드'의 두 가지가 있다.[2]
もってけ!セーラーふく 이전까지 일본의 일반인들에게 가장 지명도가 높은 전파송으로 알려져 있던 곡으로, 오덕 냄새가 상대적으로 덜 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시부야 등의 고급 상점가에서 틀어 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오리지널이 아니라 Love Love Mode라는 전파계 노래를 더욱 전파계스럽게 어레인지한 것이며, 그 러브러브모드를 작사/작곡한 가수인 'Dimitri from Paris'가 통상 버전과 시리어스 버전 두 곡을 만드는 데 모두 참여했다.
참고로 네코미미 모드와 츠쿠요미 모드 두 가지로 나눠진 이유는 주인공인 하즈키의 이중인격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하즈키를 모티브로 한 것이 네코미미 모드, 루나를 모티브로 한 것이 츠쿠요미 모드라고 한다.
[1]
동영상 중간에 나오는
거북이가
알을 낳는 장면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어 6화부터 그 부분이
검열삭제된 컷버전으로 바뀌었다.
[2]
위의 동영상에 나온 버전이 통상 버전이고, 9화와 14화에 츠쿠요미 모드가 OP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