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utilus의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노틸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Diverse System의 컴필레이션 앨범 AD:PIANO VI에 수록된 곡이다. 작곡가 satella는 Cytus 시리즈에는 처음으로 곡을 투고했다.
2. Cytus II
{{{+3 {{{#748 JOE}}} }}} 11개의 곡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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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color: #748" {{{#!folding [기본 수록 및 해금곡] |
JOE Lv 1 ~ 36 | ||||||
Childish | Turnstile Jumper | Juicy Gossip | Standby for Action | ||||
Hydrangea | Absolutely | Open the Game | Higher and Higher | ||||
Take me to the Future | Nautilus | Bass Music |
Cytus II에서는 일부분이 컷팅된 버전으로 수록.
Nautlius | |||
작곡 | satella | ||
BPM | 216 | ||
연주 시간 | 2:20 | ||
레벨 | EASY | HARD | CHAOS |
2 | 5 | 11 | |
노트 수 | 144 | 458 | 670 |
특이사항 | - |
해금 조건 | |
EASY | JOE 25레벨 달성 |
HARD | |
CHAOS |
2.1. Easy
2.2. Hard
2.3. Chaos
TP 100 영상, 플레이어는 Rixtman.
MM 난이도는 11렙 중위권이나, 전반적으로 재즈 특유의 꼬여있는 박자, 복잡한 노트 배치로 난이도를 올렸다. 다른 JOE 채보와의 차이점이라 한다면, 6/8박자를 기반으로한 12비트 채보라는 것인데, 이 때문에 기존의 채보들과 다르게 박자를 타야돼서 더 어렵다.
초반은 당김음을 기반으로 한 노트 처리가 주가 되는데, 기본적으로 재즈의 박자가 더해져서 비트를 캐치하기 까다로운 편이며, 중간중간 껴있는 슬라이드 노트와 혼동하여 뻘미스를 일으키기 쉽다. 270 콤보를 기점으로는 롱노트와 함께 4비트, 6비트를 처리하는 패턴이 나오는데 노트 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숙지하지 않는다면 TP작은 물론이고 Good 판정이나 Bad 판정이 나기 쉽기 때문에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이후 저속 스크롤 패턴이 지난 후, 500 콤보 부근의 후살로 돌입하는데, 엇박과 당김음이 폭타로 나오고 손꼬임을 많이 유발하기 때문에 이 구간의 체감 난이도는 12정도를 웃돌 만큼 상당히 어렵다. 심지어 중간중간 섞여있는 16비트 동타는 12비트가 중심이 되는 채보와 다르게 폴리리듬이라서 박자를 캐치하기 상당히 어렵다.
전체적으로 8분의 9박자라는 게임에서 희귀한 박자와 재즈 특유의 엇박 등으로 11렙에서 꽤 까다로운 편에 속하며 MM까지는 해볼 수 있어도[1] TP100 난이도는 Cytus II 내에서 손꼽히는 편이다. 사실상 TP 부분에서는 Standby for Action, Higher and Higher과 함께 JOE 챕터의 진보스곡이라 평가받는다.[2]
2.4. 기타
====# 강스포 #====
아이캐치에 있는 소녀는 Hayato가 수소문하며 찾던 소녀로 작중 JOE의 카페에서 잠깐 술을 마시려 오고 JOE에게 사진을 보여준다. 그리고 보여준 사진을 보고 JOE는 사진 속 소녀가 과거 자신이 Baro파의 인신매매 중 구출하려다 실패한 소녀임을 알아차리고 충격에 빠진다.[3]
[1]
박자감이 좋을 경우 MM자체는 생각보다 쉽게 달성 가능하다. 개인차가 좀 나나 통상적으로 11렙 중위권이라고 한다.
[2]
다만 이 난이도는 나무위키의
Cytus II/난이도 표기 문제처럼 MM 난이도에 비교된 TP100 난이도를 말하는 것이지, MM 난이도에 상관 없이 평가한다면
Turnstile Jumper나
Open the Game같은 채보가 더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3]
JOE가 사진을 보고 질문하려던 찰나, Hayato는 주문했던 사케를 꿀꺽꿀꺽 급히 마시다가 취해서 잠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