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

본명은 스기모토 유우히(杉本ゆうひ).

기타를 다루며, 베이시스트인 아버지와 그림을 다루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음악을 쉬이 접해, 어린 시절부터 Gorillaz와 Red Hot Chili Peppers를 듣고 자라서 음악에 익숙한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다른 데에는 관심을 두지 못하고 오직 음악만에 관심을 갖고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받자, 초등학교 6학년 때에 Slipknot에 빠져서 아버지께 선물받은 기타로 메탈 기타리스트로 깨어났다고. 일본 음악으로써는 Perfume에도 큰 영감을 받는다고 하는 만큼, 넓은 폭의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모습을 보인다. 기타리스트로써는 Red Hot Chili Peppers의 존 프루시안테를 가장 존경하는듯 하다. 밴드 NEE 안에서는 쿠우의 곡을 연습하는데 열중하며 기타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또한 또 다른 밴드 BEYONDGHOSTS 에서도 활동하는 등 기타리스트로써 다양한 활동을 보인다. 유튜브 채널엔 NEE의 곡들을 위주로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을 올리는데, 마리오카트 8 인트로의 기타 커버 영상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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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트로써 쿠우와 라이브 등에서 만나 친분을 쌓으며 밴드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에 밴드 블루 하츠에 빠져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NEE 특유의 극대화된 사운드의 베이스를 잘 소화해 낸다. 밴드로서의 꿈은 NHK 홍백가합전을 바라본다고.

본명은 하라구치 다이키. 인스타그램 트위터
드럼을 맡고 있다. 밴드를 하고자 상경한 쿠우와 가장 처음 알게 된 사이로써 음악에는 중학교 때에 접한 키무라 카에라를 시작으로 큰 관심을 갖게 되어 드럼에 빠져 드러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라이브 등지에서는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맡으며. NEE의 사운드의 특성상 드럼에서의 강한 에너지와 자유로운 완급 조절을 보인다.

NEE가 기획한 라이브에서 회장 한정으로 발매한 첫 번째 싱글이다. 300장 한정으로 판매되었으며, 디지털 발매가 되지 않았다. 1번 트랙 "夜中の風船 (밤 중의 풍선)" 은 이후 발매된 1집 NEE에서 Yonaka no Fusen Mark II로 리메이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