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Mr. Physio 호주물리치료사 | |
|
|
본명 | <colbgcolor=white,#191919>이OO(Jason Lee) |
별명 | Mr. Lee, 귀향유튜버 |
학력 및 경력 |
라 트로브 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석사) APA/APHRA[1] (정회원) 호주 현지 물리치료사 |
직업 | 물리치료사, 유튜버 |
국적 | 대한민국 |
거주지 | 호주 |
가족 | 배우자 Cloe(클로이)[2] |
유튜브 | |
구독자 수 | 25만명 + 8만명[3][기준] |
조회 수 | 19,029,226회 |
링크 |
[clearfix]
1. 개요
각종 체형교정 및 재활정보, 운동방법 등을 업로드하는 물리치료사 겸 유튜버.2. 상세
모든 재활치료 영상에서 이론적인 부분과 문제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설명한 후 재활운동을 지도한다. 한국 채널과 영어 채널을 함께 운영한다. 함께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는 유튜브에 올라오지 않는 유료 컨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3. 컨텐츠
3.1. 호흡 및 자세 교정
평소 일상에서 기본적인 호흡부터 앉은자세, 서 있는 자세, 누워있는 자세 등의 올바른 자세를 알려준다.3.2. 스트레칭
우리 몸에서 단축되거나 늘어나 제 기능을 잃은 근육의 길이를 원래대로 돌려주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준다. Mr.Physio의 스트레칭 영상들의 경우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있는 정보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존에 알고있던 정보들이 잘못 된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내용을 반드시 설명한다. 기왕이면 고집부리지 말고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자. 어떤 스트레칭이 본인의 몸 상태에 적합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한다.3.3. 체형교정 및 재활운동
"원심성 수축의 아버지."
우리 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부위를 가리지 않고, 제 기능을 찾게 도와주는 운동 영상들을 업로드한다. 항상 원심성 운동을 강조하며 대부분 원심성 운동 위주의 재활운동을 알려준다. 재활 운동 영상들을 보기 전에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원심성 운동이 무엇인지,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된다.3.4. 1:1 온라인 상담 및 체형분석/교정
|
호주 현지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환자들을 직접 대면할 수 없으나, 영상통화 및 메신저를 활용하여 1:1 상담 및 체형분석/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7] 운동 영상은 Mr.Physio가 직접제작하여 환자에게 공유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해당 치료 방식은 호주 현지에서도 이전부터 널리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호주 본토의 넓은 지역 특성상, 거주지 근처에 물리치료센터가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이 상당히 용이하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대면 치료에서는 제한된 시간동안 물리치료사와 상담부터 운동까지 하기가 시간적으로 상당히 벅찬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프로그램은 메신저를 활용하여 장기간 물리치료사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접이 있다. 다만, 운동 경험이 부족한 환자는 옆에서 직접 자세를 지도 받을 수 없어서 답답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4. 여담
- 배우자분 Cloe(클로이)님의 유튜브에서 두 사람의 브이로그를 볼 수 있다.
- 영상 틈틈이 잠깐씩 나오는 재치있는 드립이 상당히 백미이다.
-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 후 귀향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 2019-2020 호주 산불사태 당시 1월 유튜브 멤버십 운영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8]
- 22년 7월 영상에서는 펌을 하여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는데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말이 많다.
- 이전에 피지컬 갤러리 유튜브 채널 및 관련 플랫폼들에서 '호주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체형교정'과 같은 타이틀로 영상이 몇 개 올라오고 책이 발간된 적이 있었는데, 본 문서의 Mr. Physio 호주물리치료사와는 다른 인물이다. 아마 호주에 있는 대학들이 물리치료학과로 유명하고, 그 곳에서 배출된 물리치료사들이 많기 때문에 발생한 이슈인듯 하다. 딱히 논란이 있지는 않았다.
[1]
호주물리치료협회
[2]
한국계 호주인으로 별명이 아닌 본명이다.
[3]
한국 채널 + 영어 채널
[기준]
2022년 10월 13일
[5]
거수경례와 함께 '안전재활!' 구호를 외치는 것이 포인트.
[6]
Mr. Physio 대신 Mr. Lee, Jason 등 여러 별명으로 대신하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7]
현지의 도시 외곽 거주민들은 이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애용해왔다고 한다.
[8]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