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7 17:55:26

Maelstrom


자연재해 시리즈
소용돌이
Maelstrom
폭풍
Tempest
눈사태
Avalanche
화산 폭발
Volcanic Strike
모래바람
Dustwind
싱크홀
Sinkhole
집중호우
Hardrain
낙뢰
Boltstrike
감마선 폭발
Gamma Ray B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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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lstrom
제목 Maelstrom
작곡가 Plum
투고일 2020년 3월 20일
BPM 195
유튜브 조회수 1,236,989회[1]
수록 앨범 Melody From Sky
악보 존재 여부 O
관련 링크
음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파일:멜론 아이콘.svg 파일:벅스 로고.svg 파일:네이버 VIBE 아이콘.svg
그 외 파일:마음만은피아니스트 로고.png 악보 파일:픽사베이 로고.png 썸네일 원본
1. 개요2. 어레인지
2.1. Maelstrom (Only Piano Ver.)2.2. 뭔가 이상한 Maelstrom2.3. 바쁜 사람들을 위한 Maelstrom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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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곡가 Plum의 곡 중 하나이자 자연재해 시리즈의 1번째 곡으로, Plum 피셜 시청자들이 원하던 폭풍처럼 몰아치는 곡.

제목의 모티브는 마엘스트롬.

2. 어레인지

2.1. Maelstrom (Only Piano Ver.)


말 그대로 피아노만 있는 버전. Mad Piano Strom
참고로 어레인지임에도 무려 1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역시 마엘

2.2. 뭔가 이상한 Maelstrom


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Plum의 다른 곡들의 느낌을 넣은 곡. Megamixtrom

나오는 순서는 차례대로 Maelstrom - DIGITAL:CANVAS - R - Starbust 100%!! - Event Horizon - Naughty Fairy - Volcanic Strike - Stage Start!! - 비밀 인형극 시리즈 - Dustwind - Avalanche - Paragon - Selfmade Disaster - Into The Abyss - Mad Piano Party - Final Phase이다.

2.3. 바쁜 사람들을 위한 Maelstrom


몇몇 부분이 없어지고 속도가 약간 올라간 버전. Mesrm
참고로 곡 길이가 반으로 잘렸다.

3. 여담

  • Plum의 자작곡들 중 세 번째로 유튜브 조회수가 많은 곡이다[2][3].
  • PLUM MEGAMIX의 일곱 번째를 장식한 곡이기도 하다.
  • 2022년 10월 26일에 Plum의 영상들 중 3번째이자 Plum의 자작곡들 중 2번째로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달성했다!
  • 썸네일 원본은 이것인데, 사진의 주제를 보면 썸네일에 보이는 자잘한 네모들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4]
  • 참고로 영상 제목을 보면 나머지 자연재해 곡들은 제목에 붙는 설명이 자연재해 연작 시리즈 n번째 곡이지만, 이 곡은 뒤에 괄호로 '자연재해 연작 시리즈 첫 번째'라고 붙여놓았다. 아마 원래 이렇게 거대 시리즈로 작곡을 할 계획은 없었던 모양.
  • BPM이 195로, 다른 곡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빠르긴 하나, 의외로 문서가 생성된 모든 자연재해 시리즈 곡들 중 BPM이 두번째로 느리다![5] 하이라이트 부분은 거의 쉴새없이 몰아치는 데다가, Avalanche, Sinkhole이 전체적으로 차분한 편이라 체감이 쉽게 되지는 않는다.[6] 이것이 아마 체감이 힘든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 여담으로 1달 전에 올라온 Paragon과 음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
  • 역대 자연재해 시리즈 중 가장 길다. 다른 곡들은 3분을 넘기는 곡도 잘 없어서 완전히 완결될 때까지 가장 긴 곡으로 남을 듯 하다[7].

[1] 2024년 4월 21일 22:04 기준 [2] 2023년 11월 기준 [3] 원래 2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PLUM MEGAMIX가 추월하여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 참고로 피아노 버전 썸네일이 원본과 거의 일치하며 원곡은 파란색으로 바꿔놓은 썸네일이다. [5] 이마저도 Hardrain 문서가 생기기 전까진 가장 느렸었다. [6] 게다가 Avalanche와의 BPM 차이는 겨우 5 밖에 되지 않는다. [7] 4분 이상으로 계속 휘몰아치는 곡을 쓰기가 그냥 어려운 게 아닌 것도 있고 현재 올라오는 곡의 길이도 대체적으로 2~3분을 맴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