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썬더 로터스 게임에서 제작. 스팀에서 출시한 2D 탑뷰 액션 어드벤쳐 게임. 주인공인 여자
바이킹 '토라'가 지역을 돌아다니며 적들을 쓰러뜨려 자신이 전사라는것을 증명하여 발할라로 가려는 내용이다.
2. 특징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름다운 배경인데 게임의 반 이상은 이 배경들을 감상하면서 모험한다. 하지만 스테이지 마다 적 혹은 함정, 퍼즐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다. 다만 몇몇 부분은 자칫하면 뺑이 확정이고 잘못하면 죽는 수가 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이둔의 사과'와 신들의 석상, 미미르의 샘이 있는데 사과는 체력 업그레이드고, 신들의 석상은 특수 능력을 습득, 업그레이드한다. 미미르의 샘은 전부 사용한 능력이나 손상된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다만 1회용이라서 신중하게 써야한다.
3. 캐릭터
토라 :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여자 토르[1]. 부하들을 데리고 항해를 하던도중 거센 바다 때문에 사고로 란[2]의 그물에 잡히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그녀에게서 벗어나 요툰헤임으로 오게 되며, 그곳에서 발할라로 가기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최종 목표는
룬을 모아 각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요툰들을 만나서 쓰러트려, 자신이 발할라에 들어가도 되는 자라는 것을 신들에게 증명하는것이다. 주무기는 아버지가 나이가 됐을 때 선물한 큰 양날도끼이며 이걸로 요툰들은 물론이고
난쟁이들의
뚝배기를 깨고 다닌다. 약공격과 강공격을 할수 있는데 게임내에서 강공격으로 장애물을 부수거나 공격을 튕겨낼 수도 있다. 특정 보스전에서는 강공격으로 방패나 빙산 조각을 튕겨내 보스에게 괜찮은 피해를 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꽤 슬픈 과거가 드러난다. 토라는 족장의 딸이었고 오빠가 있었다. 오빠는 부족 내에서 뛰어난 전사였지만 토라가 오빠보다 더 뛰어났다고 하며, 결국 여성이라는 편견을 깨고 아버지의 후계자로 임명되었다. 이에 오빠는 토라를 질투하게 되었으며 종국에는 적들이 쳐들어왔을때 아버지의 뒤를 쳐 살해한다. 토라는 분노하였고, 그에 대한 복수로 오빠를 살해하고, 그날부터 족장이 되었다. 하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토라는 부하들을 데리고 다른 대륙으로 떠나게 됐는데... 하필 이때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배가 침몰하고 만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중심인
긴눙가가프에서 두번째 기회를 얻게되었고
발할라로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되었다.
4. 수집 요소
지도에서 발견하면 달팽이 형태의 표시가 남는 부분으로 미미르의 샘, 이야기, 이둔의 사과로 나누어 진다. 해당 요소는 스토리 모드를 한 번 이상 클리어 했을 경우, 위치가 지도에 표시된다. 또한 획득 유무에 상관없이 처음 부터 보이는 표식이 있는데, 이는 신의 석상으로 다가가면 누군가의 힘이 주어졌다는 문구와 함께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4.1. 신의 힘(God Power)
필드나 보스전에서 사용가능한 스킬로 Q(왼쪽)와 E(오른쪽)로 원하는 힘을 선택하고, F로 사용한다. 모두다 모았을 때 기준으로 헤임달, 로키, 오딘은 최대 두 번, 프리그, 프레이야, 토르는 다 모았을 때 최대 세 번 까지 사용 할 수 있다. 미미르의 샘을 사용하거나 보스를 깨고 공허로 돌아오면 다시 충전 된다.아님 게임 오버도 되고 신의 힘을 사용하려면 맵에 숨겨져 있는 석상을 찾아야 하는데, 이게 초반에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찾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모든 석상을 발견하면 업적이 달성되니 참고.오딘은 탐색 난이도에 비해 성능이 조금 구린 것은 넘어가자
아스가르드의 여왕, 출산의 여신 '프리그'
맨 처음 습득하게 되는 신의 힘. 사용 즉시 일정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동시에 토라에게 걸려있는 상태 이상 디버프를 즉시 해제 시켜주니 참고. 발견 위치는 요툰헤임 무덤 언덕과 이그드라실 베르드폴니르의 둥지.
속임수와 기만의 신 '로키'
토라의 모습을 한 폭탄을 만들어 일정 시간 후 폭발하여 광역 피해를 준다. 또한 적의 어그로 또한 폭탄에게 집중시킨다. 드워프 무리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보스의 공격에도 어그로를 끌어주니, 프리하게 딜을 넣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발견 위치는 니다벨리르 브로크의 작업장.
아홉 어머니의 아들이자 비프로스트의 수호자 '헤임달'
발동 시간동안 토라 주변으로 방패가 돌아다니고, 피해를 입을 시 공격이 들어온 방향으로 커다란 방패가 나타나며 어떤 피해이든 간에 무효화시킨다. 하지만 넉백은 무효화시키지 않으니 조심. 발견 위치는 니다벨리르 이그드라실의 뿌리.
전쟁과 풍요의 여신 '프레이야'
잠시 동안 이동속도와 공격 속도를 크게 늘려준다. 해당 힘이 적용되고 있으면 토라의 움직임에 잔상이 적용되며, 니플헤임의 아홉 세계 강에서 냉기에 노출되거나, 이사의 회오리 패턴에 맞으면 버프가 씹혀 원래 속도에서 느려진다. 발견 위치는 니플헤임 아홉 개의 강
엘리바가르과 무스펠헤임 이미르의 피.
천둥과 용기의 신 '토르'
시전 즉시 주변에 광역 피해를 입히고 강공격을 강화시킨다.[3] 프레이야의 힘과 조합하면 스토리 모드에서는 가히 최종병기의 위력을 발휘하는데, 한 번 맞을 때 마다 체력이 뭉텅뭉텅 나가는 것을 1~2초에 한 번 씩 시전하는 셈이다. 발할라 모드에서도 빠르게 체력을 녹여 클리어에 크게 이바지하니, 보스들의 패턴을 잘 파악하고 비교적 자유롭게 딜할 수 있을 때 사용하자. 발견 위치는 이그드라실 북쪽 하늘과 니플헤임 요르문간드의 연못.
만물의 아버지이자 살육의 신 '오딘'
거의 마지막에서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능력으로 적을 추적하는 창을 하나 발사한다. 일반 몹은 피격되도 창이 사라지지 않으니, 다량의 몹을 쓸고 싶을 때 사용하면 나쁘지 않지만 보스에게 들어가는 피해량은 그렇게 크지 않아 즉발딜 개념으로 사용하면 편하다. 발견 위치는 무스펠헤임 분화구 지역으로 화염거인이 던지는 돌을 용암에 밀어넣어 길을 만들어 찾는 방식이다.
5. 지역
원전에서 묘사된 아홉 세계와 세계수 이그드라실 중 구현된 세상은 요툰헤임, 니다벨리르, 니플헤임과 무스펠헤임[4]으로 총 5개이다. 각 지역은 해당 지역의 요툰이 가진 패턴을 장애물화 시켜서 배치해 놓았기 때문에 파훼법을 이때 생각하여 보스전에 활용하면 좋다. 세계에 대한 설명은 공허에 있는 까마귀 두 마리[5]의 위치 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기술되었으므로 참고.
5.1. 요툰헤임(Jotunheim)
본작에서 토라가 깨어나 여정을 시작하는 장소이자 땅의 요툰 '예라'가 있는 지역. 튜토리얼 개념인지 다섯 세계 중 유일하게 룬을 한 개만 모아도 요툰이 해금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극초반이라 체력이 최대치의 절반이고, 어떠한 신의 힘도 가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세부 구역으로 무덤 언덕이 있으며, 중간에 긴눙가가프로 돌아갈 수 있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보스를 깨기 전까지는 못 나간다는 것에 주의.[6]
5.1.1. 무덤 언덕(The Barrow Mound))
BGM : A Journey Begins
길게 자란 뿌리와 곳곳에 심어진 독초, 종종 땅에서 튀어나오는 식물줄기가 특징인 지역으로 이를 뚫고 맵에 위치한 영혼 세 개를 모아 무덤 내부로 들어가 룬을 얻어야 한다. 초반부터 나오는 뿌리는 강공격을 날려주면 움츠러들면서 길을 내주므로 막힐 때 마다 때려주면 되고, 독초는 특정한 시기에만 갈색빛의 독가루를 뿌리므로 타이밍을 맞춰가주거나 설령 피격되어 중독될 경우에는 주변의 해독초로 가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중간부터 나오는 식물줄기는 토라가 있는 위치를 인식해서 공격하지만 속도가 느리므로 재빨리 이동한 다음 무시하거나 약공격 혹은 강공격으로 베어내주면 된다. 영혼을 다 모으고 다시 무덤으로 돌아오면 문이 열리면서 드라우거 하나가 나오고 간단한 보스전을 치른다.[7] 드라우거가 두번째 죽음을 맞이하도록 처치하면 다시 무덤의 입구가 열리며, 그 안으로 들어가면 룬을 발견함과 동시에 첫번째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는 통로가 열린다. 이곳에서 프리그의 석상을 발견 할 수 있으며 그 뒤쪽에 돌로 작게 표시된 길을 따라가면 이둔의 사과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무덤의 위쪽으로 곧게 올라가면 게임을 개발한 썬더 로터스의 개발진이 새겨진 돌을 발견할 수 있다.
길게 자란 뿌리와 곳곳에 심어진 독초, 종종 땅에서 튀어나오는 식물줄기가 특징인 지역으로 이를 뚫고 맵에 위치한 영혼 세 개를 모아 무덤 내부로 들어가 룬을 얻어야 한다. 초반부터 나오는 뿌리는 강공격을 날려주면 움츠러들면서 길을 내주므로 막힐 때 마다 때려주면 되고, 독초는 특정한 시기에만 갈색빛의 독가루를 뿌리므로 타이밍을 맞춰가주거나 설령 피격되어 중독될 경우에는 주변의 해독초로 가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중간부터 나오는 식물줄기는 토라가 있는 위치를 인식해서 공격하지만 속도가 느리므로 재빨리 이동한 다음 무시하거나 약공격 혹은 강공격으로 베어내주면 된다. 영혼을 다 모으고 다시 무덤으로 돌아오면 문이 열리면서 드라우거 하나가 나오고 간단한 보스전을 치른다.[7] 드라우거가 두번째 죽음을 맞이하도록 처치하면 다시 무덤의 입구가 열리며, 그 안으로 들어가면 룬을 발견함과 동시에 첫번째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는 통로가 열린다. 이곳에서 프리그의 석상을 발견 할 수 있으며 그 뒤쪽에 돌로 작게 표시된 길을 따라가면 이둔의 사과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무덤의 위쪽으로 곧게 올라가면 게임을 개발한 썬더 로터스의 개발진이 새겨진 돌을 발견할 수 있다.
5.2. 니다벨리르(Nidavellir)
깊은 땅속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동굴의 요툰 '페'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 여기서부터 요툰을 만나기 위해 두 지역에서 룬을 모아야 하며, 두번째 룬을 수집한 직후에 목소리가 해당 지역 요툰의 이름을 말해준다. 이그드라실의 뿌리와 브로크의 작업장 두 지역으로 나뉘며 두 개의 난이도 모두 무난한 편. 다만, 초회차일시 이둔의 사과와 신의 힘을 얻는 것이 좀 힘들 수 있다.
5.2.1. 이그드라실의 뿌리(Root Of Yggdrasil)
BGM : Yggdrasil
땅속을 비집고 나있는 이그드라실의 뿌리를 타고 최심부의 룬을 수집하는 것이 목표로, 깨알같이 최심부를 내려갈 때 나무뿌리를 씹어먹고 있는 용 니드호그를 볼 수 있다.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화면이 흔들리면서 잠시후 낙석이 임의의 위치에 떨어지고 이를 못 피하면 피해를 입는다. 토라 주변이 검은 빛으로 변하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니 굴러서 피해주자. 또한 뿌리는 일방통행으로 내려가는 것은 되지만 올라가는 것은 불가하고, 맵 곳곳에 설치된 장치를 이용하여 다시 올라가야 한다. 지도를 제대로 보고 가지 않으면 신의 힘과 사과는 커녕 맵을 클리어 하기도 버거울 수 있으니 중간에 계속 게임을 멈춰가며 지도를 봐주자. 최심부에 가까워지면 나무뿌리로만 이루어진 부분이 있는데 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언급된 낙석을 피해주면 된다. 이 뿌리는 지도로 보면 지름길도 있으니 편하게 가고 싶다면 참고. 이곳에서 헤임달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초중반에 장치를 이용하여 좌측 상단의 떨어진 구역에 가면 이둔의 사과를 발견할 수 있다.
땅속을 비집고 나있는 이그드라실의 뿌리를 타고 최심부의 룬을 수집하는 것이 목표로, 깨알같이 최심부를 내려갈 때 나무뿌리를 씹어먹고 있는 용 니드호그를 볼 수 있다.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화면이 흔들리면서 잠시후 낙석이 임의의 위치에 떨어지고 이를 못 피하면 피해를 입는다. 토라 주변이 검은 빛으로 변하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니 굴러서 피해주자. 또한 뿌리는 일방통행으로 내려가는 것은 되지만 올라가는 것은 불가하고, 맵 곳곳에 설치된 장치를 이용하여 다시 올라가야 한다. 지도를 제대로 보고 가지 않으면 신의 힘과 사과는 커녕 맵을 클리어 하기도 버거울 수 있으니 중간에 계속 게임을 멈춰가며 지도를 봐주자. 최심부에 가까워지면 나무뿌리로만 이루어진 부분이 있는데 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언급된 낙석을 피해주면 된다. 이 뿌리는 지도로 보면 지름길도 있으니 편하게 가고 싶다면 참고. 이곳에서 헤임달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초중반에 장치를 이용하여 좌측 상단의 떨어진 구역에 가면 이둔의 사과를 발견할 수 있다.
5.2.2. 브로크의 작업장(Brokkr's Forge)
BGM : A City Underground
지하에 존재하는 난쟁이들의 도시와 대장간이 있는 지역으로 시작부터 우측에 바로 룬이 보인다. 하지만 이는 페이크고,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부서져 있어 먼 길을 돌아 그곳까지 도달하여야 한다.[8] 지역을 돌아다니면 이곳에서 등장하는 난쟁이가 보이는데, 가까이 접근할 시 바로 도망치기 때문에 따라잡기 힘들다. 그렇게 난쟁이를 쫓아가면 어디서 불렀는지는 몰라도 떼거리로 뭉쳐서 토라를 공격하려고 드는데, 개체가 크든 작든 도끼질 한방에 바로 제압할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도끼질을 해주자. 사과 또한 룬 처럼 정말 눈앞에 떡하니 있지만 이것도 함정. 해당 위치로 넘어갈 수 있는 다리가 놓여있지 않아 건너갈 수가 없다. 이는 맵을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장소에 있는 장치 네개를 모두 빛나게 해야 한다.[9][10] 난쟁이들의 도시 중간에 위치한 금광에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입술에 금칠이 칠해져 있는 로키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11] 금광을 빠져나오고 도시로 재진입한뒤에 좌측 상단 방향으로 가면 거대한 작업장과난쟁이들이 있는데 맵 이름에서 보이듯이 브로크의 작업장으로 보이고, 토라는 여기서 궁니르, 묠니르, 글레이프니르가 생겨났다는 말을 한다. 작업장과 도시를 벗어나면 마침내 룬이 보이는데, 난쟁이들이 룬을 지켜야 하는지 정말 말도 안되는 물량을 가지고 덤비며 잘못 걸리면 목숨까지 헌납할 수도 있다. 룬에 다가가고 시간이 조금 흐르면 살아있던 난쟁이들이 모두 쓰러지기 때문에 다 죽이려 들지말고 적당히 도망치자.[12]
지하에 존재하는 난쟁이들의 도시와 대장간이 있는 지역으로 시작부터 우측에 바로 룬이 보인다. 하지만 이는 페이크고,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부서져 있어 먼 길을 돌아 그곳까지 도달하여야 한다.[8] 지역을 돌아다니면 이곳에서 등장하는 난쟁이가 보이는데, 가까이 접근할 시 바로 도망치기 때문에 따라잡기 힘들다. 그렇게 난쟁이를 쫓아가면 어디서 불렀는지는 몰라도 떼거리로 뭉쳐서 토라를 공격하려고 드는데, 개체가 크든 작든 도끼질 한방에 바로 제압할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도끼질을 해주자. 사과 또한 룬 처럼 정말 눈앞에 떡하니 있지만 이것도 함정. 해당 위치로 넘어갈 수 있는 다리가 놓여있지 않아 건너갈 수가 없다. 이는 맵을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장소에 있는 장치 네개를 모두 빛나게 해야 한다.[9][10] 난쟁이들의 도시 중간에 위치한 금광에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입술에 금칠이 칠해져 있는 로키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11] 금광을 빠져나오고 도시로 재진입한뒤에 좌측 상단 방향으로 가면 거대한 작업장
5.3. 니플헤임(Niflheim)
빙하와 눈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서리의 요툰 '이사'가 위치하는 지역. 슬슬 추가 체력도 모으고 신의 힘도 얻은 시점이므로 필드위에서 죽을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대 체력을 늘려주는 사과 찾기는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하므로 맵 구석구석을 꼼꼼히 보는 노력이 필요해진다. 세부 구역으로 아홉개의 강과 요르문간드의 연못이 있다.
5.3.1. 아홉 개의 강(The Nine Rivers)
BGM : Nine Rivers
돌로된 길을 통해 땅의 틈사이를 넘나들어 최북단에 있는 룬을 얻는 것이 목표로 눈이 내리고 있는 지역이다. 주기적으로 눈발이 세지더니 이내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들어닥치는 것이 특징이며 이 상태로 필드에 노출되면 대미지를 입음과 동시에 이동과 공격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디버프가 발생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필드 곳곳에 설치된 돌기둥 뒤로 눈보라가 끝날때 까지 숨어야 한다. 길목에 얼음조각이 놓여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강공격으로 때리면 날아가므로 보이는 대로 치워주자. 맵이 상당히 복잡한 편으로 어디로 가야할 지 굉장히 헷갈리는 편이다. 지도에서 눈으로 표시된 구역으로 가면 눈이 흩날림을 멈춤과 동시에 시점이 잠시 변경되어 상세한 이동 경로를 설정하기 쉬워지므로 헷갈린다면 바로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과는 서쪽으로 계속 가면 찾을 수 있고, 동북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프레이야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사과가 있는 곳의 하단으로 가면 거대한 난쟁이 석상이 별무리를 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그 난쟁이가 노르드리라는 이름을 가진 난쟁이라는 것과 그가 지고 있는 것이 이미르의 머리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돌로된 길을 통해 땅의 틈사이를 넘나들어 최북단에 있는 룬을 얻는 것이 목표로 눈이 내리고 있는 지역이다. 주기적으로 눈발이 세지더니 이내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들어닥치는 것이 특징이며 이 상태로 필드에 노출되면 대미지를 입음과 동시에 이동과 공격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디버프가 발생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필드 곳곳에 설치된 돌기둥 뒤로 눈보라가 끝날때 까지 숨어야 한다. 길목에 얼음조각이 놓여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강공격으로 때리면 날아가므로 보이는 대로 치워주자. 맵이 상당히 복잡한 편으로 어디로 가야할 지 굉장히 헷갈리는 편이다. 지도에서 눈으로 표시된 구역으로 가면 눈이 흩날림을 멈춤과 동시에 시점이 잠시 변경되어 상세한 이동 경로를 설정하기 쉬워지므로 헷갈린다면 바로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과는 서쪽으로 계속 가면 찾을 수 있고, 동북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프레이야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사과가 있는 곳의 하단으로 가면 거대한 난쟁이 석상이 별무리를 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그 난쟁이가 노르드리라는 이름을 가진 난쟁이라는 것과 그가 지고 있는 것이 이미르의 머리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3.2. 요르문간드의 연못(Jormungandr's Lake)
BGM : The Serpent
문서 최상단에서 보여준 배경이 위치한 지역[13]으로 맵 중앙에 위치한 룬을 얻는 것이 목표이다. 얼음이 두껍게 형성된 연못으로 연못 안으로 들어가면 미끄러지듯이 움직여져 조종이 조금 불편해진다. 또한 지역의 형태가 한덩이라서 전 지역보다 지도를 활용하기 좋지만, 이상하게도 강가의 얼음이 부서져 있어 가로질러 갈 수 있는 곳을 조금 돌아서 가야하는 등 약간 불편하다.
문서 최상단에서 보여준 배경이 위치한 지역[13]으로 맵 중앙에 위치한 룬을 얻는 것이 목표이다. 얼음이 두껍게 형성된 연못으로 연못 안으로 들어가면 미끄러지듯이 움직여져 조종이 조금 불편해진다. 또한 지역의 형태가 한덩이라서 전 지역보다 지도를 활용하기 좋지만, 이상하게도 강가의 얼음이 부서져 있어 가로질러 갈 수 있는 곳을 조금 돌아서 가야하는 등 약간 불편하다.
얼음이 부서져있는 이유는 바로 이 연못 밑에 있는 요르문간드가 원인으로, 연못 내부로 들어가면
공포스러운 브금이 나오면서 물속에서 검은 그림자가 나오더니 이내 토라가 있는 곳을 부수고 존재감을 과시한다. 당연히 요르문간드 주변에 있으면 피해를 입으므로 잘 피해줘야 하고 거리를 적당히 벌렸다면 조금 밀려나고 끝이다. 연못 바깥으로 나가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으며 사과와 석상 그리고 미미르의 샘에도 나타나지 않으니 혹여나 위험하다면 연못 바깥으로 나가서 샘을 찾아주자. 입구에서 위로 올라가다 왼쪽으로 꺾으면 앞의 지역인 아홉 세계의 강 일부가 보이며, 그곳의 숨겨진 길[14]을 따라가면 동굴 내부에서 사과를 발견할 수 있다.[15] 연못 남쪽에는 미미르의 샘이 있으며, 동쪽으로 가게되면 토르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여담으로 해당 지역 남쪽으로 가면 용암으로 이루어진 땅이 보이는데, 이는 무스펠헤임을 묘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세계관에서 두 지역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듯.
5.4. 이그드라실(Yggdrasil)
거대한 나무와 구름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늘의 요툰 '하걀라즈'가 위치한 지역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고 사과와 석상을 얻으로 가는 길을 제외하면 선형구조를 띄고 있다. 파밍을 착실히 했다면 죽을 일이 거의 없겠지만 베르드폴니르의 둥지에서 등장하는
이름 모를 독수리가 상당히 아픈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려고 하기에 안심하지는 말자. 사과와 석상은 얻으려면 동선이 조금 길어지지만 갈라진 길을 유심히 보고 따라가면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다.
5.4.1. 북쪽 하늘(The Northern Sky)
BGM : Constellations
구름 위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그드라실의 위에서 살고 있는 수사슴 네마리의 모습을 형상화한 별자리를 장치를 활성화시켜 똑같이 따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한가운데에 끼인 먹구름을 지나 그곳에 있는 룬을 얻는 것이 목표인 지역이다. 여기에 있는 장치들은 토라가 도끼로 한번 치면 불이 켜지면서 활성화되고, 주변의 장치와 상호작용하여 역장을 형성한다. 이때 역장으로 들어가면 대미지와 함께 지나갈 수 없으므로[16] 다른 쪽으로 빠져나가거나 다리를 활성화 시킨후 끄고 지나가주자.[17] 장애물로는 검은 먹구름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전류와 종종 떨어지는 낙뢰가 있는데, 낙뢰는 세번째 사슴의 별자리를 만들때 부터 방해를 시작한다. 떨어지려는 곳에 연기 비스무리한 것이 나타나므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 주변에 다가가지 않고, 해당 구역에 있다면 재빨리 벗어나 주자. 두번째 사슴의 형태를 완성하면 길이 두갈래로 나뉘게 되는데 위쪽으로 올라가면 오로라 다리 위에서는 형태가 보이지만 장치를 조작할 때에는 위치상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별자리 퍼즐이 위치하는 데 이를 해결하면 위쪽으로 커다란 오로라 다리가 생기고, 이를 지나면 토르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두번째 사슴에서 전기를 만드는 검은 구름 너머를 보면 사과가 보이는데, 검은 구름에서 전기를 발산할 때 주변에 있으면 피해를 입고 조작 불능이 잠시 되므로, 잘 보고 움직여 사과를 먹고 빠지면 된다. 네 사슴의 별자리 퍼즐을 다 풀고 생겨난 다리를 건너면 다시 구름에 덮여있는 지역으로 돌아오는데, 그곳으로 향하는 문 주위의 석판에 지금까지 만든 네 사슴의 별자리가 켜지고 구름이 걷힌다. 걷힌 구름 밑에 있는 다리를 건너 가면 밑에 해와 달 그리고 늑대 둘이 그려진 곳에 다다르는데 여기서 북유럽 신화에서 낮과 밤을 만드는 늑대 스콜과 하티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음과 동시에 목표인 룬을 발견할 수 있다.
구름 위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그드라실의 위에서 살고 있는 수사슴 네마리의 모습을 형상화한 별자리를 장치를 활성화시켜 똑같이 따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한가운데에 끼인 먹구름을 지나 그곳에 있는 룬을 얻는 것이 목표인 지역이다. 여기에 있는 장치들은 토라가 도끼로 한번 치면 불이 켜지면서 활성화되고, 주변의 장치와 상호작용하여 역장을 형성한다. 이때 역장으로 들어가면 대미지와 함께 지나갈 수 없으므로[16] 다른 쪽으로 빠져나가거나 다리를 활성화 시킨후 끄고 지나가주자.[17] 장애물로는 검은 먹구름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전류와 종종 떨어지는 낙뢰가 있는데, 낙뢰는 세번째 사슴의 별자리를 만들때 부터 방해를 시작한다. 떨어지려는 곳에 연기 비스무리한 것이 나타나므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 주변에 다가가지 않고, 해당 구역에 있다면 재빨리 벗어나 주자. 두번째 사슴의 형태를 완성하면 길이 두갈래로 나뉘게 되는데 위쪽으로 올라가면 오로라 다리 위에서는 형태가 보이지만 장치를 조작할 때에는 위치상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별자리 퍼즐이 위치하는 데 이를 해결하면 위쪽으로 커다란 오로라 다리가 생기고, 이를 지나면 토르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두번째 사슴에서 전기를 만드는 검은 구름 너머를 보면 사과가 보이는데, 검은 구름에서 전기를 발산할 때 주변에 있으면 피해를 입고 조작 불능이 잠시 되므로, 잘 보고 움직여 사과를 먹고 빠지면 된다. 네 사슴의 별자리 퍼즐을 다 풀고 생겨난 다리를 건너면 다시 구름에 덮여있는 지역으로 돌아오는데, 그곳으로 향하는 문 주위의 석판에 지금까지 만든 네 사슴의 별자리가 켜지고 구름이 걷힌다. 걷힌 구름 밑에 있는 다리를 건너 가면 밑에 해와 달 그리고 늑대 둘이 그려진 곳에 다다르는데 여기서 북유럽 신화에서 낮과 밤을 만드는 늑대 스콜과 하티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음과 동시에 목표인 룬을 발견할 수 있다.
5.4.2. 베드르폴니르의 둥지(Vethrfolnir's Roost)
BGM : Wind Witherer
이그드라실의 가지 최하단에서 부터 최상단으로 올라가 그곳에 있는 룬을 획득하는 곳이 목표인 지역으로 가는 동안 이름 모를 독수리[18]와 매 베드르폴니르, 청설모 라타토스크가 여정을 함께해준다.[19] 라타토스크는 그냥 배경일 뿐이지만, 독수리와 매는 그렇지 않은데, 주기적으로 울음소리를 내면서 토라를 발톱으로 채가려는 행위를 초중반부터 한다. 피하지 못하면 요르문간드 만큼의 대미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피해를 주기때문에 잘 피해야 하는데, 소리가 난 이후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 위치가 고정되면 구르기등을 통해 피해주면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길이 일부는 끊어져 있고 이는 때릴 수 있는 나뭇가지(?)[20]를 약공격 3번 혹은 강공격 1번을 해주면 연결된다. 사과는 미미르의 샘 직후 나오는 갈래길에서 밑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무 기둥에 작은 구멍이 뚫린 곳에 다다르는데 내부로 진입하면 얻을 수 있다. 나무 최상단에 다다르면 룬을 얻을 수 있는데, 그곳에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프리그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로 중간에 가다보면 둥지에 알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독수리가 토라를 공격하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이그드라실의 가지 최하단에서 부터 최상단으로 올라가 그곳에 있는 룬을 획득하는 곳이 목표인 지역으로 가는 동안 이름 모를 독수리[18]와 매 베드르폴니르, 청설모 라타토스크가 여정을 함께해준다.[19] 라타토스크는 그냥 배경일 뿐이지만, 독수리와 매는 그렇지 않은데, 주기적으로 울음소리를 내면서 토라를 발톱으로 채가려는 행위를 초중반부터 한다. 피하지 못하면 요르문간드 만큼의 대미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피해를 주기때문에 잘 피해야 하는데, 소리가 난 이후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 위치가 고정되면 구르기등을 통해 피해주면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길이 일부는 끊어져 있고 이는 때릴 수 있는 나뭇가지(?)[20]를 약공격 3번 혹은 강공격 1번을 해주면 연결된다. 사과는 미미르의 샘 직후 나오는 갈래길에서 밑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무 기둥에 작은 구멍이 뚫린 곳에 다다르는데 내부로 진입하면 얻을 수 있다. 나무 최상단에 다다르면 룬을 얻을 수 있는데, 그곳에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프리그의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로 중간에 가다보면 둥지에 알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독수리가 토라를 공격하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5.5. 무스펠헤임(Muspellheim)
화산 분화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화염의 요툰인 '카우난'이 위치해있다. 마지막인 만큼 사과와 석상을 찾는 난이도는 높다. 다른 지역과 다르게 구역이 넓은 편이기 때문에 길을 숙지하지 않으면 헤매기도 쉬우니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잘 확인하면서 다니자. 세부 구역으로 이미르의 피와 분화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중 분화구는 길이가 이때까지 한 맵중 가장 긴 관계로 유일하게 한 맵에서 미미르의 샘이 두번 나온다.
5.5.1. 이미르의 피(Emir's Blood)
BGM : The Marsh
회색빛 물과 이미르의 뼈, 그리고 그 위에 떠있는 섬들로 구성된 지역으로 창세 신화를 묘사한 다섯 그림을 활성화 한 후에 머리뼈 안으로 들어가 룬을 얻어야 한다. 각 섬들을 이어주는 땟목이 있는데 움직이고 싶다면 땟목을 정박하는 역할을 해주는 듯한 나무를 강공격으로 한번 쳐주면 된다. 직선형으로만 움직이며 어느 섬과 이어지는지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으므로 참고. 베드르폴니르의 둥지에서 경험해 본 나무로 길을 만들어 가는 요소도 있으니 땟목이 안보여도 당황하지 말자. 창세 신화의 다섯 이야기는 대강 이런 구성을 띄고 있다.
태초에, 긴눙가가프에서 무스펠헤임의 불꽃과 니플헤임의 얼음이 만나 최초의 거인 이미르가 태어났다.
이미르는 잠을 자면서 땀을 흘렸고, 그 땀에서 거인들이 생겨났다.
이미르와 함께 생겨난 아우둠라라는 염소가 사흘간 얼음을 핥았고, 그곳에서 신들의 아버지 '부리'가 태어났다.
부리는 보르라는 아들을 얻었고, 보르는 베스틀라라는 거인을 아내로 맞아 빌리, 베, 그리고 오딘을 얻었다.
이후 빌리, 베, 그리고 오딘은 거인 이미르를 죽였다. 그의 살은 땅이 되었고. 그의 피는 강과 바다가 되었으며, 그의 머리카락은 풀이 되었다. 그의 머리는 하늘에 들려있는데, 네 명의 난쟁이[21]가 그것을 받치고 있다.
이미르는 잠을 자면서 땀을 흘렸고, 그 땀에서 거인들이 생겨났다.
이미르와 함께 생겨난 아우둠라라는 염소가 사흘간 얼음을 핥았고, 그곳에서 신들의 아버지 '부리'가 태어났다.
부리는 보르라는 아들을 얻었고, 보르는 베스틀라라는 거인을 아내로 맞아 빌리, 베, 그리고 오딘을 얻었다.
이후 빌리, 베, 그리고 오딘은 거인 이미르를 죽였다. 그의 살은 땅이 되었고. 그의 피는 강과 바다가 되었으며, 그의 머리카락은 풀이 되었다. 그의 머리는 하늘에 들려있는데, 네 명의 난쟁이[21]가 그것을 받치고 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움직이긴 하지만 장애물이 없지는 않은데, 땅에 그어진 균열에서 종종 뜨거운 열기가 올라온다. 그 상태일때 균열 위에 서있으면 계속해서 대미지를 받으므로 피해주자. 쓰러진 나무들이 균열 위에 놓여져 있어 길목을 차단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이는 균열이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다가가 약해져 있는 부분을 공격해주면 부서지면서 진행할 수 있다. 미미르의 샘 직후 오른쪽으로 더 나아가면 땟목이 있는데, 이 땟목은 프레이야의 석상으로 갈 수 있게 해준다. 사과는 네번째 그림을 보고 난 뒤에 위로 올라가면 나무로 인해 잘 안보이지만, 쓰러진 나무를 공격으로 부술수 있는 곳이 있다. 이를 부수고 계속 올라가면 발견할 수 있다.
5.5.2. 분화구(The Creater)
BGM : Sons
지역에 고저차가 존재하여 위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구성을 띄어서 숨겨진 길이 많으며, 수집 요소 또한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숨겨져 있다. 특정 구역에 다다르면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지더니[22] 그곳에서 화염거인이 나타난다. 화염거인은 일정 시간 마다 토라가 있던 위치에 돌을 던지는데 이 돌은 약공격으로 이동시킬 수 있므며, 강공격으로 치면 후술할 용암에 들어가거나 어딘가에 부딪칠 때 까지 나아간다. 화염거인은 도끼질이나 던진 돌을 명중시켜서 폭사시킬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위치에 리젠되기 때문에 굳이 죽일 필요는 없고 빨리 자리를 뜨거나 돌다리 셔틀로 활용해주자. 사과는 초반부 산악 지형에서 밑으로 다 내려와 다리를 밑으로 지난 후, 원래 가는 길에서 좌측으로 가면 높은 지형으로 인해 눈에 안보이는 틈새가 하나 존재한다.[23] 그 틈새를 지나가고[24] 계속 위쪽으로 올라가면 외딴곳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나오는데[25], 그 다리를 건너면 사과가 있다.[26] 이후 원래대로 가던 길을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용암 지대에 이르게 되는데, 돌다리를 놓지 않은 상태에서 용암에 들어가려고 하면 대미지와 함께 밀려난다. 이 때부터 거인들이 던져주는 돌들을 활용하여 가야하는 방향으로 다리를 놓고 가면 된다.[27] 용암 지대 중간에 사과와 같이 고저차로 인해 가려진길이 있는데[28] 그 길을 계속 따라서 돌다리를 만들어 가주면 오딘의 석상이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이후 능력을 얻고 화염 거인 하나를 용암으로 밀어넣어 폭사시킨다. 길을 계속 따라 가고 마지막으로 철제 다리가 연속으로 두개 놓여져 있는 구간을 통과하면 룬이 모습을 드러낸다.
지역에 고저차가 존재하여 위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구성을 띄어서 숨겨진 길이 많으며, 수집 요소 또한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숨겨져 있다. 특정 구역에 다다르면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지더니[22] 그곳에서 화염거인이 나타난다. 화염거인은 일정 시간 마다 토라가 있던 위치에 돌을 던지는데 이 돌은 약공격으로 이동시킬 수 있므며, 강공격으로 치면 후술할 용암에 들어가거나 어딘가에 부딪칠 때 까지 나아간다. 화염거인은 도끼질이나 던진 돌을 명중시켜서 폭사시킬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위치에 리젠되기 때문에 굳이 죽일 필요는 없고 빨리 자리를 뜨거나 돌다리 셔틀로 활용해주자. 사과는 초반부 산악 지형에서 밑으로 다 내려와 다리를 밑으로 지난 후, 원래 가는 길에서 좌측으로 가면 높은 지형으로 인해 눈에 안보이는 틈새가 하나 존재한다.[23] 그 틈새를 지나가고[24] 계속 위쪽으로 올라가면 외딴곳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나오는데[25], 그 다리를 건너면 사과가 있다.[26] 이후 원래대로 가던 길을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용암 지대에 이르게 되는데, 돌다리를 놓지 않은 상태에서 용암에 들어가려고 하면 대미지와 함께 밀려난다. 이 때부터 거인들이 던져주는 돌들을 활용하여 가야하는 방향으로 다리를 놓고 가면 된다.[27] 용암 지대 중간에 사과와 같이 고저차로 인해 가려진길이 있는데[28] 그 길을 계속 따라서 돌다리를 만들어 가주면 오딘의 석상이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
6. 요툰(보스)
오딘:“신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요툰 처치 시)
오딘:“신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못하였다.”(요툰 처치 실패 시)
오딘:“신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못하였다.”(요툰 처치 실패 시)
각 구역의 룬을 모두 모으면 만날 수 있다.[29] 모두 한방한방 피해량이 강하니 대적하기 전 필드에 숨겨져 있는 이둔의 사과를 먹어서 최대 체력을 늘리면 수월하다. 난이도가 초심자도 쉽게 쓰러뜨릴 수 있는 보스도 있는 반면 숙련자도 애를 먹을 만큼 어려운 보스도 있으니 각 보스의 패턴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보스는 체력이 일정량 이하가 되면 전장 또는 패턴에 변화가 생기니 조심하자. 또한, 예라, 이사, 하갈라즈, 카우난은 싸우는 도중 기절하기도 하는데 이때 약점대부분 뚝배기가 약점이다이 빛이나면서 나타나고, 그곳을 공격하면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자신이 없으면 보스한테 도전하기 전에 다른 맵에서 신의 힘을 모아서 사용하자.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열리는 발할라 모드(Vahalla Mode)에서는 전장과 패턴 변화시기가 빨라지고 내구도가 올라가므로 조심하자.
6.1. Jera(예라)
추수, 풍요, 지구의 룬
BGM : Jera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보스[30]로 전장에 피어있는 눈 달린 꽃을 때려주면 꽃이 떨더니 그 자리에서 꽃을 감싸며 나타난다. 그러나 난이도는 초반 기준 쉽지 않은 편. 최대 체력이 낮기 때문에 내려찍기에 한대만 맞아도 빈사상태다. 하지만 패턴을 알고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BGM : Jera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보스[30]로 전장에 피어있는 눈 달린 꽃을 때려주면 꽃이 떨더니 그 자리에서 꽃을 감싸며 나타난다. 그러나 난이도는 초반 기준 쉽지 않은 편. 최대 체력이 낮기 때문에 내려찍기에 한대만 맞아도 빈사상태다. 하지만 패턴을 알고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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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옆쪽, 대각선, 앞쪽을 손으로 내려친다. 토라가 치우쳐져 있는 방향부터 내려친다.
내려치기 전, 그림자로 범위가 나오니 재빨리 피하자. 공간을 잘 맞추면 피하지 않고 계속 말뚝딜을 할 수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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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한 곳에 덩굴줄기를 소환한다. 한번에 많이 소환하기 때문에 행동 반경이 제한된다.
처음 맵에서 봤던 그 줄기를 소환한다. 그래도 한번 치면 잘려나가고 한번에 다수의 줄기를 처리 가능하니 미리미리 잘에라놓자. 단, 업적을 달성하려면 자르지 말고,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하여야하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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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전체에 독가스를 퍼트린다.
몸을 숙이더니 등에 있던 꽃에서 독가스를 퍼트린다. 그래도 맵 아래 5방향에 있는 파란 꽃 주변으로 가면 피해를 입지 않는다. 독성 디버프를 무시하고 싶다면, 헤임달의 능력을 발동시켜 대미지를 무시하거나, 패턴 이후 프리그의 회복 버프로 바로 독성 디버프를 해제 시키면 된다.
체력이 50%이하가 될 시, 뿌리를 뻗어 행동반경을 크게 제한시킨다. 그래도 강공격 한방 날리면 일정시간 동안 줄어든다.
발할라 모드에서는 패턴은 동일하지만, 공격하는 길목에 독초가 3개 심어져있고, 오랫동안 인지범위에 있으면[31] 독을 뿌려대므로 치고 빠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처치하면 줄기가 모두 사라지고 뿌리가 다시 안으로 들어가더니, 배가 갈라지면서 안에 있는 꽃이 시들어버림과 동시에 시체만 남게된다.
여담으로 오딘이 소환하는 위치에 따라 가장 까다로울 수 있는 요툰인데, 하필 쓰는 패턴이 독가스 퍼뜨리기이기 때문. 전방위 공격인데다 안전지대도 따로 없어서 무조건 예라에게서 멀어지는 것 밖에 파훼법이 없다. 재수 없게 코 앞에서 소환됐다면 이속 버프 쓰고 열심히 달리거나 헤임달의 무적을 믿자.
여담으로 오딘이 소환하는 위치에 따라 가장 까다로울 수 있는 요툰인데, 하필 쓰는 패턴이 독가스 퍼뜨리기이기 때문. 전방위 공격인데다 안전지대도 따로 없어서 무조건 예라에게서 멀어지는 것 밖에 파훼법이 없다. 재수 없게 코 앞에서 소환됐다면 이속 버프 쓰고 열심히 달리거나 헤임달의 무적을 믿자.
공략법: 뿌리 제때제때 잘 때리고 줄기 잘 자르면 쉽다.
6.2. Fé(페)
부와 힘, 황금의 룬
BGM : Fehu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로, 주위에 다가가면 권좌에서 일어나 손으로 바닥을 쳐 난쟁이를 소환한다. 예라와의 차이점은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 보스이기 때문에 말뚝딜이 안된다는 점과 기절을 안해 약점이 없다는 것. 게다가 난쟁이 무리 또한 신경써야 한다. 소환되는 난쟁이 중 작은 난쟁이는 피격되도 강 공격 차징을 캔슬시키지 않으나, 거대 난쟁이가 던지는 망치나 직접 맞는 것은 차징이 풀리므로 유의하자. 패턴이 고정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난이도는 쉬운 편.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로, 주위에 다가가면 권좌에서 일어나 손으로 바닥을 쳐 난쟁이를 소환한다. 예라와의 차이점은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 보스이기 때문에 말뚝딜이 안된다는 점과 기절을 안해 약점이 없다는 것. 게다가 난쟁이 무리 또한 신경써야 한다. 소환되는 난쟁이 중 작은 난쟁이는 피격되도 강 공격 차징을 캔슬시키지 않으나, 거대 난쟁이가 던지는 망치나 직접 맞는 것은 차징이 풀리므로 유의하자. 패턴이 고정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난이도는 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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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로 내려찍는다.
토라가 주변에 있거나, 필드에 남아있는 드워프의 수가 적으면 방패를 들어올리더니 바닥으로 내려찍는다. 선딜이 꽤 있고 범위도 좁은 편이지만 맞으면 예라의 내려찍기보다 더 아프니 꼭 피하자. 찍으면서 난쟁이들을 다량 소환하니 조심하자. 처음에는 소형 난쟁이만 나오지만, 대미지를 입은 정도에 따라 거대 난쟁이도 점점 많이 나오므로 보스전을 오랫동안 끌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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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성을 지른다.
괴성을 질러 모든 난쟁이들의 어그로를 플레이어에게 집중시킨다. 평소에는 걸어서 다가오던 녀석들이 괴성을 지르는 즉시 미친개마냥 뛰어오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로키의 환영폭탄이 있으면, 폭탄 방향으로 어그로가 집중되니, 수가 너무 많으면 사용하자.
구석에 몰리면 반격하려고 해도 물량에 의해 맞기만 하다가 체력이 고갈되니 끝이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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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를 날린다.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방패를 일직선으로 날린다. 날린 방패는 손에 박힌 보석에서 빛이나고, 다시 손에서 나타난다. 피하기는 꽤나 쉽지만 범위가 꽤 넓고 속도도 빠른데다 엄청나게 아프다.
대신, 기둥이 있는 방향으로 쏘도록 유도해 기둥을 부서버리거나 해당 경로에 있는 드워프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심지어 타이밍 맞춰서 강공격을 때리면 반사도 가능한데, 보스에게 맞추면 토르의 힘으로 강화시킨 강공격보다 훨씬 강하니 안전하다 생각되면 시도해보자. 이거랑 거대 드워프 망치, 신의 힘, 기둥이 망가져 떨어지는 암석 조각, 쉽게 말해, 토라가 직접 때리지 않고 보스를 처치하는 업적에서는 상황이 될 때마다 반사시켜 보스의 피를 깎아 주어야 한다.
체력이 반 이하로 내려가면 땅을 찍으면서 전장 가장자리에 기둥을 총 6개 생성하는데, 이 기둥을 연속공격하면 부서지면서[32] 암석이 임의의 위치에 떨어지는데, 이걸로 보스에게 피해를 입히고 드워프들을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범위에 있으면 토라도 대미지를 입으니 요리조리 피하자. 빈사에 가까워지면 방패찍기를 하지 않아도 작은 난쟁이가 지속적으로 땅에서 나오므로 신속히 보스의 체력을 빼는 것이 요구되며, 처치하면 그때까지 살아있던 난쟁이가 모두 쓰러지고, 방패가 달린 팔이 보석이 깨짐과 함께 떨어지더니, 몸이 완전히 박살난다.
공략법: 구석에 몰리지 말고 시간이 날 때 마다 난쟁이들을 처리해주자.
6.3. Isa(이사)
얼음과 고요, 힘의 룬
BGM : Facing Frost
세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로, 눈 밑에서 자고 있었던 것 같다. 빙산 조각을 맞추거나, 조각을 뚫고 비집어 들어가 때려주면, 자기 주위에 있던 빙산 조각을 모조리 부수고 일어난다. 해당 보스와 싸우는 전장을 보면 빙산 조각이 여러 곳에 형성되어있는데, 강공격으로 치면 토라가 보는 방향으로 날아가며, 빙산 조각에 부딪치면 충돌한 빙산 조각 둘 다 파괴되고, 보스에 부딪치면 피해를 입힐 수 있다.[33]
여기서부터는 진행하면서 이둔의 사과를 전부 모으는 것을 권장하는데,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으로 보스의 대미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안그러면 후반 보스에서 한방에 골로갈 수 있다.세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로, 눈 밑에서 자고 있었던 것 같다. 빙산 조각을 맞추거나, 조각을 뚫고 비집어 들어가 때려주면, 자기 주위에 있던 빙산 조각을 모조리 부수고 일어난다. 해당 보스와 싸우는 전장을 보면 빙산 조각이 여러 곳에 형성되어있는데, 강공격으로 치면 토라가 보는 방향으로 날아가며, 빙산 조각에 부딪치면 충돌한 빙산 조각 둘 다 파괴되고, 보스에 부딪치면 피해를 입힐 수 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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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내려찍는다.
토라가 가까운 범위에 있으면 두 주먹을 들고 땅을 내려찍는다. 선딜이 짧고 범위도 생각보다 넓은데다 맞으면 이사까지의 이둔의 사과를 전부 먹어도 반피단다. 조심하자. 발할라 모드에선 찍음과 동시에 빙산 조각을 찍은 위치에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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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으로 돌진한다.
돌진하기 전, 준비자세를 취하니 보스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수직 방향으로 피하자. 이후 빈사에 가까워지면 연속 세 번 돌진하는 패턴이 추가되므로 한번 피한 뒤에 다시 자세를 잡으면 범위 바깥으로 움직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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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성을 지르며 회오리를 내뿜는다.
돌진 이후 보스와 토라가 일정 거리정도 떨어져 있으면, 입에서뿌와와와아앙회오리를 생성해서 공격한다. 회오리에 휘말리면 벗어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으며,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감소하는 디버프에 걸린다.[34] 이는 범위에서 벗어나 프리그의 능력으로 회복하면 즉시 디버프가 해제된다.
체력이 반 이하로 내려가면 괴성을 지르며 바닥을 전부 얼음으로 바꾼다. 꽤나 심하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컨트롤에 신경써야 한다. 체력이 줄어듬에 따라 눈이 더욱 세차게 내려 시야를 방해하니 위치를 항상 기억하고 있는 것이 좋다. 체력을 일정 수준 이상 깎으면 땅에 엎어지면서 기절하는데, 다른 보스들의 기절 패턴과는 달리 범위에 있으면 피해를 입으니 쓰러진 후에 다가가 뚝배기를 후려주자. 처치하면 얼음조각상이 되고, 이 조각상을 어떤 공격으로든 치면 갈라지면서 얼음가루로 변해 사라진다.
공략법: 공격이 모두 시전시간이 긴 편이므로, 안전하게 회피하고 그 때 많이 공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6.4. Hagalaz(하갈라즈)
천둥과 혼돈의 룬
BGM : Storms
주로 네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이다. 처음 만나면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 형태로 쓰러져 있는데, 둘 중 한 곳을 때리거나, 토르의 힘으로 밑에서 설명 할 오브젝트를 빛나게 하면, 상하체가 달라붙음과 동시에 유도기능이 없는 2번 패턴을 시전하고(맞으면 당연히 피격 판정이니 자기 위치에 내리칠 것 같으면 피해라.) 보스전이 시작된다. 노히트 클리어가 가장 힘들고 기믹을 잘 이용한다면 매우쉬운 보스로, 모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많이 모아 도전하면 편하다. 보스가 날리는 번개 공격에 피격되면, 방패를 켜 대미지를 무시하거나 그냥 받거나 상관없이 화면이 하얘지고, 일렁이니 되도록 맞지말자.
BGM : Storms
주로 네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이다. 처음 만나면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 형태로 쓰러져 있는데, 둘 중 한 곳을 때리거나, 토르의 힘으로 밑에서 설명 할 오브젝트를 빛나게 하면, 상하체가 달라붙음과 동시에 유도기능이 없는 2번 패턴을 시전하고(맞으면 당연히 피격 판정이니 자기 위치에 내리칠 것 같으면 피해라.) 보스전이 시작된다. 노히트 클리어가 가장 힘들고 기믹을 잘 이용한다면 매우쉬운 보스로, 모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많이 모아 도전하면 편하다. 보스가 날리는 번개 공격에 피격되면, 방패를 켜 대미지를 무시하거나 그냥 받거나 상관없이 화면이 하얘지고, 일렁이니 되도록 맞지말자.
해당 보스는 대미지를 입혀서 기절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며, 대신 필드에 있는 피뢰침같이 생긴 오브젝트를 이용하여야 한다. 스토리 모드 기준 사각형의 각 변 중점에 1개씩 총 4개[35] 존재하는 이 오브젝트는 보스의 전기 공격에 맞거나, 토라가 주변에서 토르의 힘을 사용하면 빛이 나는데, 이때부터 주기적으로 전기가 원형으로 나와서 피격되면 대미지를 입게된다. 하지만 4개를 모두 빛나게 하면[36] 하늘로 빛이 올라가고, 보스가 번개를 맞으면서 스턴에 걸리게 된다. 기절하면서 보스도 전기를 원형으로 내뿜는데, 피뢰침에서 나오는 전기보다 대미지가 소폭 높으므로 피해준 뒤에 때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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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있는 곳을 바라보고 번개를 날린다.
토라가 있는 방향으로 큰 전기를 일직선으로 쏜다. 전기를 모으는 딜레이가 굉장히 기므로 피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실수로 맞으면 최대 체력 기준 반 이상이 다므로 여러마리가 되었을 때 정신을 놓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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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주번에 번개를 내리치게 한다.
광기의 웃음소리와 함께, 플레이어 주변 구역에 유도되는 번개를 5번 정도 찍는다. 피격되는 범위는 하얗게 빛나다가 번개가 내리치고, 대미지는 1번에 비해 약하지만, 피하기가 은근 힘드므로 유의. 로키의 환영폭탄을 만들면, 효과가 끝날때까지(패턴이 시작됐을 때 시전하면, 3번 정도 박히고 터진다.) 폭탄에만 번개가 박히므로 참고.
스토리 모드 기준으로 체력이 일정 수준 떨어지면 노래가 조금 거슬려지고 자신을 복제하여 2개로 만들며, 이때부터 혼란이 올 수 있으니 유의하자. 발할라 모드에선 최대 3기로 분리되니 더욱 조심. 또한 이 상태에서 눈치껏 보스가 쏘는 1번 공격을 다른 보스에게 맞추면팀킬 번개 맞은 것과 동일하게 전기를 방출하면서 스턴에 걸리니 잘 활용해보자. 처치히면 모든 개체가 처음처럼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면서 쓰러진다.
공략법 : 빛나게 할 피뢰침의 순서를 최대한 잘 조절하자.
6.5. Kaunan(카우난)
불꽃과 고통의 룬
BGM : In Flames
다섯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로 칼을 망치로 두들기고있다. 컨트롤이 숙련되었다면 어렵지 않으나, 초심자에겐 매우 어려운 보스이다.
한 대 때리면 담금질하던 칼을 물에 담궈 연기가 나게 하더니 1번 패턴을 고정 위치에 시전한다. 이후 2번 패턴을 시전하면서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 되는데, 2번 패턴을 시전하기 전에 미리 자리잡고[37] 강공격을 쓰면 강공격을 두 번까지 우겨넣고 시작할 수 있다. 강공격 두 번이 성공하면 약공격 한 번에 스턴이 걸리므로 초반에 폭딜을 넣고 시작할 수 있으니 참고. 처음 내리찍는 보스의 칼끝보다 살짝 왼쪽 위 정도에 자리잡으면 된다.
BGM : In Flames
다섯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로 칼을 망치로 두들기고있다. 컨트롤이 숙련되었다면 어렵지 않으나, 초심자에겐 매우 어려운 보스이다.
한 대 때리면 담금질하던 칼을 물에 담궈 연기가 나게 하더니 1번 패턴을 고정 위치에 시전한다. 이후 2번 패턴을 시전하면서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 되는데, 2번 패턴을 시전하기 전에 미리 자리잡고[37] 강공격을 쓰면 강공격을 두 번까지 우겨넣고 시작할 수 있다. 강공격 두 번이 성공하면 약공격 한 번에 스턴이 걸리므로 초반에 폭딜을 넣고 시작할 수 있으니 참고. 처음 내리찍는 보스의 칼끝보다 살짝 왼쪽 위 정도에 자리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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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내려찍는다.
그림자로 내려칠 곳을 표시한 뒤 기합을 내지르며 검을 내려찍는다. 키보드입력을 인식해서 토라 주변[38]에 검을 내리치니, 기합을 내지르면 재빠르게 방향 전환을 통해 회피하자. 피하기 상당히 까다로운데다 피해도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니며, 체력을 일정수준 이상 깎아 분노하면 내리친 곳이 밟으면 화염피해를 받는 부분이 됨과 동시에 부채꼴 형태로 균열을 만들어 피해를 입히므로 칼을 피해도 절대 안심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39]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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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해 이동한다.
토라가 너무 멀거나, 칼로 내려찍기에 공간이 부족하면, 토라 주변 혹은 임의의 위치로 점프해 이동한다. 해당 행동이후 하늘에서 불꽃이 떨어져 일정시간동안 화염피해를 입히는 구역을 만드니 알아서 피해주자. 카우난 본인이 있는 위치에는 불덩이가 떨어지지 않으므로 카우난이 떨어질 위치가 확정된 시점에 검은 원의 좌우에서 강공격을 넣으면 두 번 정도 강공격을 넣을 수 있다. 체력이 떨어짐에 따라 착지 지점에 원형으로 균열을 만들거나,[40] 연속 3번 점프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41] 전반적으로 딜타임이 나오는 패턴이지만 제일 골치 아픈 건 이 때 기절을 시켰는데 하필 가는 길에 불덩이가 떨어졌을 때. 기절하면서 공격력 없는 넉백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안 맞을 불덩이에 맞는 일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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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지면에 균열을 만든다.
토라와 거리를 두더니 칼을 땅에 꼽고, 그대로 땅을 그어 균열이 나오게 한다. 긋기 시작한 방향으로 차례대로 피격 판정이 뜨며 균열 사이에 있으면 당연히 대미지를 입지 않으니 무빙에 신경쓰자. 체력이 줄어들면, 칼을 꽂은 땅에 화염피해를 입히는 부분이 남아서 더 때리러 가기 힘드므로, 다음 패턴에 대비하자. 발할라 모드에선 균열이 촘촘하게 만들어져 피하기조금더 어려워진다.
불꽃이 예쁜 곳에만 떨어져 준다면 무난한(?) 보스이며, 처치하면 검을 자신의 배에 박아 넣은 후 폭사한다. 달리 말하면 장판이 더럽게 깔리면 보스 분노를 보기도 전에 어처구니 없이 당하는 경우도 있다. 해당 보스에서 체력을 잘 조절해(10% 미만)클리어하어 업적이 달성되므로, 한번 시도해보자.
공략법 : 안전이 확실히 담보된 상황에서만 힘을 모아 공격하자.
6.6. Odin(오딘)
만물의 아버지
BGM : Final Confrontation
위의 다섯 요툰을 모두 쓰러뜨리고 나면 만날 수 있는 최종보스이다. 토라가 익사하려던 것을 구해주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룬을 모으게 하고, 요툰들을 처치하라는 임무(?)를 준 신으로, 자신을 마지막 상대로 하여 토라가 발할라에 들어가도 되는지 시험하게 된다.[42] 시작하면 망토와 까마귀를 벗더니, 창을 꺼내 대결을 준비한다. 처음하는 사람들의 경우 굉장히 고전하게 되는 보스로, 초반에는 천천히 피를 깎고, 후반에 집중해서 공격해야한다.
BGM : Final Confrontation
위의 다섯 요툰을 모두 쓰러뜨리고 나면 만날 수 있는 최종보스이다. 토라가 익사하려던 것을 구해주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룬을 모으게 하고, 요툰들을 처치하라는 임무(?)를 준 신으로, 자신을 마지막 상대로 하여 토라가 발할라에 들어가도 되는지 시험하게 된다.[42] 시작하면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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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를 추적하는 창을 발사한다.
처음에는 1개씩[43] 토라를 추적하는 창을 쏘는데, 창이 가까워지면 해당 방향으로 초점이 이동하므로 적절히 오딘을 난도질한 후 부숴주자. 약 공격 한번에 바로 부서지며, 타이밍을 맞추기만 하면 강 공격으로도 부술 수 있다. 2번 패턴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다 부술 타이밍을 놓쳤을 경우 오기 직전에 회피를 누르면 피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부수지 않으면 오랫동안 플레이어를 방해하므로 빨리 부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기억해야되는 점은 토라의 공격은 선딜이 길다는 것. 창에 맞기 직전에 클릭하면 도끼를 휘두르기 전에 창에 맞아버린다. 대신 공격 방향만 맞으면 후딜 시간에 닿은 창도 없애주므로 창에 맞을 타이밍보다 살짝 빨리 도끼를 휘둘러야 한다. 피를 깎다보면 한번에 3개씩 날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토라에게 오지 않으므로 침착하게 부숴주자. 로키의 능력으로 환영폭탄을 만들면 폭탄 쪽으로 가서 부딪쳐 사라진다. 업적 중에 창을 직접[44] 부수지 않고 보스를 잡는 업적(Gungnir Phobia)도 있으니 시도해보자.
2. 보스를 소환한다.
체력이 일정이상 깎아내면, 오딘이 전장 한가운데서 룬을 모아서 이전에 상대했던 요툰들을 환영으로 불러낸다. 소환된 보스들은 토라에게 특정 패턴[45]을 시전하고 사라진다. 소환한 요툰이 패턴을 시전하는 도중에도 오딘은 움직이면서 1번 패턴을 시전하니 피할 각을 잘 계산해서 요리조리 움직이자. 오딘의 체력을 깎으면 깎을 수록 한번에 불러내는 요툰수가 늘어나니[46] 후반부는 오래 끌지 말고 신속하게 오딘을 처치해야 한다.
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플레이어의 딜각을 쉽게 망칠뿐만 아니라[47] 기절도 하지 않으므로, 변화에 맞춰 재빠르게 움직이는 플레이를 하여야하고, 공격을 피해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야 한다는 것에서 플레이어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보스라고 할 수 있다. 처치하면 가슴에 상처를 입더니 회복하고, 발키리(?) 6명을 부르더니 토라를 발할라로 인도한다.
공략법 : 다가오는 창을 꾸준히 부수고 공격을 회피함과 동시에 가까이 다가가 공격하자.소환되는 요툰들이 어렵게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자
7. 발할라 모드(Vahalla mode)
스토리 모드를 1번 이상 클리어하면 열리는 모드로 일종의 보스 러쉬이다. 모을 수 있는 이둔의 사과와 신의 힘은 모두 모여있는 상태로, 편하게 보스를 때려잡으면 된다. 처음 도전하면, 오딘은 바로 도전이 불가능하고, 모든 요툰을 한번 이상 잡으면, 가운데에 표시가 생겨 잡을 수 있게된다. 발할라 모드는 보스를 잡을 때 세가지 요소를 보여주는데, 하나는 잡는데 걸린 시간, 입은 대미지[48], 그리고 사용한 신의 힘의 갯수를 처치할 때마다 보여준다. 해당 수치는 각각 독립적으로 계산 되어서, 대미지 없이 한 번 잡고, 신의 힘 없이 한번 잡으면 수치가 0, 0으로 표시되므로, 완벽함을 추구한다면 힘빼지 말고 나눠서 하도록 하자. 모든 보스를 대미지를 입지 않고 잡으면 추가 업적이 달성되니[49] 관심 있으면 해보자. 보스들의 대미지가 상당히 부담스러워지고[50], 내구력이 올라가고 패턴이 이른 시점에서 바뀌어 순삭하는 것도 쉽지 않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하나씩 깨도록 하자.
[1]
취소선이 있지만 그녀의 이름은 토르의 이름을 약간 변형한 것이고 최종 보스인 오딘 또한 그녀에게 토르의 피가 흐름을 언급한다.
[2]
원전 신화에서 바다 거인 에기르의 부인으로 익사한 자들을 그물로 거둬들인다.
[3]
깨알같이 시전할 때 마다 노란빛의 묠니르와 함께 천둥소리가 들린다.
[4]
단, 발할라가 아스가르드에 속해 있으니 아스가르드도 묘사는 됐다고 볼 수도 있다.
[5]
정황상, 오딘의 애완 까마귀 후긴과 무닌이다.
[6]
보스 클리어 후 재진입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다시 긴눙가가프로 돌아갈 수 있다.
[7]
처음에는 토라보다도 작아보이다가 맞으면 맞을수록 커져서 결국엔 후에 만날 다른 보스들처럼 거대한 크기가 된다. 공격은 몽둥이로 공격하는 단조로운 패턴 하나 뿐이지만 크기가 커지면서 공격 범위도 커지는 점에 주의.
[8]
룬을 획득하면 계단이 복구되고, 이를 통해 다시 올라와 후술 할 사과를 먹으러 갈 수 있다.
[9]
하나가 유난히 찾기 힘든 곳에 있는데, 입구에서 조금 올라간 두번째 지역의 숨겨진 통로를 지나야 한다. 1층에서 2층 건물의 벽들을 잘 보다보면 대충 5시 방향에 균열이 나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강공격을 하면 길이 열린다. 장치의 위치 자체는 룬을 습득한 마지막 지역의 위쪽 구석에 보면 보이므로, 그냥은 못 찾겠다면 장치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이 주변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10]
모두 작동 시키면 토라가 다리가 작동했고, 사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하니 참고. 또한 장치가 위치한 한 곳의 배경을 유심히 보면 해당 지역의 요툰 페의 모습과 권자가 보인다.
[11]
북유럽 신화에서 로키가 입술이 꿰매진 사건을 연상시킨다.
[12]
애초에 난쟁이가 무한스폰되는 지역이라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다.
[13]
이 지역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는 없으나 방문하면 표식이 생긴다.
[14]
주변 지형의 고도가 높아서 길의 입구가 가려져 있지만, 검푸른빛의 지형 너머에 눈이 깔린 길이 보이니 참고
[15]
설명이 좀 헷갈리게 쓰여있는데, 아홉 세계의 강이 보이는 지형은 신경쓰지 말고 입구에서 왼쪽으로 간다는 것만 생각하는 게 발견하기 쉽다. 사과로 가는 길은 6시 방향으로 곧게 이어진다.
[16]
헤임달의 효과로 대미지는 무시할 수 있으나 지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17]
한번 활성화 시켜준 별자리는 모양이 달라져도 계속 활성화 상태로 남게된다.
[18]
이전에는 독수리의 이름이 흐레스벨그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게임 내에서는 이름 모를 독수리라고 표현된다. 왜 흐레스벨그가 아닌지에 대해서는
베드르폴니르와 이름 없는 수리 참고.
[19]
이 중 라타토스크의 움직임을 보는 지역은 지도에 표식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므로 참고
[20]
때리면 나무에 도끼질 하는 소리가 나므로 참고
[21]
아홉개의 강에서 본 난쟁이 석상을 가리키는 것 같다.
[22]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고 이후 떨어지는데 맞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23]
토라가 움직이나 그림자로만 보이면 올바르게 가고 있는것이니 참고
[24]
나갈 때에는 위에서 화염거인이 던진 돌이 길을 막아서 공격으로 치워야 나갈 수 있다.
[25]
이 때 하늘에서 거인들이 내려와 훼방을 놓으니 잘 피하자
[26]
지도 상으로 보면 입구 옆에 혹 같이 튀어나온 지형이 보이는데, 이곳이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산을 다 내려오고 다리 밑으로 들어가 좌측으로 간 후 위쪽을 향해 직진하면 어려움 없이 도착할 수 있다.
[27]
가야하는 방향으로 돌이 이미 한 두개 들어가 있으니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돌이 들어간 곳을 먼저 찾아라. 오딘상으로 가는 길도 용암 간격이 매우 짧거나 항상 돌다리가 몇 개 미리 놓여져있다.
[28]
중간 부분이 화염거인이 서 있는 기둥 뒤에 가려져 있는데, 뒤에 길이 있다는 듯 하얀 돌로 표시가 되어있다.
[29]
룬을 모으는 순서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달라지므로, 해당 순서와 관계 없이 보스를 조우해도 된다.
[30]
공허로 나가는 방향에 식물이 자라나 있어 무조건 해당 보스를 클리어해야 다른 부분을 진행할 수 있다.
[31]
꽃이 흔들리고 있으면 범위에 있는 것이다.
[32]
일반 공격 연속 4번, 강공격 1번. 또한 거대 난쟁이가 날린 망치를 반사시켜서 연속 2번 맞추거나, 토르나 오딘의 힘을 주변에서 발동시키거나, 방패를 유도 혹은 반사시킨 것을 기둥에 맞춰도 부서진다. 기둥에 충격을 줄때 마다 기둥에 빛이 들어오다가 안 때리면 차츰 줄어드니 참고.
[33]
이것만으로 보스를 잡는 도전 과제(Sniper)도 있다.
[34]
걸린 상태에서는 토라가 푸른빛을 띄므로 참고.
[35]
발할라 모드는 중앙 구역을 제외한 8구역에 1개씩 위치해있다.
[36]
단, 해당 보스의 업적 중 기절시키지 않고 깨는 업적이 있으므로, 해당 업적을 하고 있을땐 최대한 많이 빛나게하면 안된다.
[37]
보스가 내려오는 그림자의 3, 4시 위치
[38]
로키의 환영폭탄을 사용하면 그 부분을 내려친다.
[39]
발할라 모드에선 균열에 맞을때 균열이 중첩된 형태로 생성된 것을 맞으면 풀피가 한번에 날아가 신들을 실망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더더욱 조심하자.
[40]
엄밀히는 * 모양. 실제로 좌우쯤에는 판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충 4시나 8시 방향에 있으면 균열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41]
단, 3번 점프할때에는 처음과 두번째 때 떨어지는 불꽃의 양이 적어서 필드를 많이 차지하지는 않는다. 안그럼 사기지
[42]
입장 후 맨 처음에 기나긴 설명을 자신의 까마귀들과 해주는 부분에서 언급된다.
[43]
발할라 모드에선 처음부터 3개씩 날리므로 조금 더 까다롭다.
[44]
피격되거나, 신의 힘이나 회피를 통해 피하거나 유도해 사라지게 한 것은 제외한다.
[45]
예라 3번패턴(단, 해독초가 없어 범위에 들어가면 독성 디버프가 확정이다.), 페 3번패턴, 이사 2번 패턴, 하걀라즈 2번패턴, 카우난 2번패턴(불꽃은 안 나온다.)
[46]
최후반부에는 5기를 모두 소환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그리고 뜨는 게임오버
[47]
이동 패턴이 요상해서 한 자리에 길게 머무르는가 하면 강공격 한 번 넣을 시간도 안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토르 강화 강공격을 넣고 싶으면 눈치와 타이밍을 잘 봐야 한다. 확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건 2페이즈 진입시나 요툰 소환 모션 정도. 이것도 토라가 그 타이밍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게 전제다.
[48]
토라의 최대체력을 200으로 본다.
[49]
신의 힘을 쓰지 않거나, 일정 시간이내로 보스를 잡는 것은 이전에 깨지 않았다면 달성 된다. 그냥 스토리 모드로 깨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50]
예를 들어 오딘의 추적하는 창은 스토리 모드에선 5방(개당 대미지 45) 맞으면 게임오버인데, 발할라 모드는 대미지가 60으로 상향되어 4방에 골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