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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WE에서 2006년 무렵에서 2010년 초중반까지 크라임 타임이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했던 프로레슬링 선수.
링네임인 JTG는 JAY THA GAWD의 약자이다.
피니셔는 샤우트 아웃으로 슬링 블레이드다.
2. 커리어
WWE 언포기븐(2008)에서 태그팀 파트너 섀드와 함께 당시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와 코디 로즈 팀과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가졌으나 패배했다.WWE 로얄럼블(2009)의 30인 로얄럼블 경기에 9번으로 출전했다.[1]
WWE 섬머슬램(2009)에서 당시 통합 WWE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크리스 제리코, 빅 쇼 팀과 통합 WWE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가졌으나 패배했다.
WWE 로얄럼블(2010)에도 4번으로 출전했으나 CM 펑크에게 탈락되었다.
WWE 익스트림 룰즈(2010)에서 있었던 쉐드 개스퍼드와의 스트랩 매치에서 승리했다.
WWE 로얄럼블(2011)에도 12번으로 출전했으나 마이클 맥길리어티에게 1: 57초만에 탈락되었다.
2011~2012년 NXT에서도 1년 3개월 동안 활동했었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2)에서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도전권이 걸린 16일 배틀로얄 경기에 참여했다.
WWE TLC(2012)의 다크 매치에게 데이빗 오텅가에게 승리했다.
2013년 1월 2일에서 웨이드 바렛, 요시타츠, 저스틴 가브리엘, 코피 킹스턴과 건틀렛 매치를 가졌다.
2014년 6월 13일에 10명의 선수들과 함께 방출되었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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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당시
WWE 언포기븐(2007)이 다가오기 며칠 전 JTG가 하우스쇼에서 관객의 허리벨트를 훔치는 일을 벌여 크라임 타임이 방출된 적이 있다.
기믹에 충실했다....
- 前 태그팀 파트너였던 셰드 개스퍼드가 5월달에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리고 5월 20일, WWE 공식 홈페이지에 그의 파트너 셰드 개스퍼드의 사망 소식이 올라왔다.
- CM 펑크와의 일화가 유명한데, 떠오르던 CM 펑크에게 잡질을 해주게 된 JTG가 경기 30% 정도를 짜려고 했지만 CM 펑크는 계속 JTG를 피해다녔고, 찾아내서 물어봐도 CM 펑크는 그냥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말만 하고 가서 경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던 상황에 CM 펑크가 스쿼시 매치를 하라고 하자 그렇다고 재밌는건 아니라고 말했다가 빈스가 시켰다고 하자 빈스에게 가서 물어봤지만 빈스는 그런 지시를 내린 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빈스가 직접 CM 펑크에게 JTG가 중간에 공격을 하다가 CM 펑크가 반격 후 피니쉬로 끝내는 평범한 경기를 지시하자 CM 펑크도 화가 나 경기에서 접수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태업을 했고 JTG도 덩달아 화가 나서 양측 다 접수도 제대로 안하고 마지막 서브미션에서도 탭아웃을 안하며 끝까지 버텼다.[2]
- 바지를 입을땐 왼쪽다리의 기장을 무릎까지 올려놓고 손수건을 무릎쪽에 묶는게 유명하다.
- 오버 접수가 뛰어나다.
[1]
본래는 둘이 속해 있던 태그팀인 크라임 타임으로 출전하였지만 두 선수가 아닌 한 명의 선수만 참가를 해야 했기에 경기장 입구에서 즉석으로 동전 던지기를 통해 JTG가 출전하였지만 후에
언더테이커에게 탈락되었다.
[2]
심지어 예정에도 없던 기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