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원곡은 동방요요몽의 등장인물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의 테마곡인 인형재판 ~ 사람 모양의 것을 갖고 노는 소녀(人形裁判 ~人の形弄びし少女)이다. 리믹서는 BlackY. 제목은 잔 다르크로 읽는다.2. 사운드 볼텍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자켓 | |||
레벨 | 06 | 12 | 18 |
체인 수 | 0800 | 1155 | 2230[1] |
일러스트 담당 | 彬音+Yamada aSuhA | ||
이펙터 | TEK-A-RHYTHM | ||
수록 시기 | III 49(2016.02.25) | ||
BPM | 200 |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UC영상
EXH 패턴은 200BPM을 기반으로 각종 트릴과 16비트 폭타가 얹혀 있고 그 위에 직각 노브가 올려진 형태로, 박자가 난해한 편은 아니나 고속 BPM을 따라가는 형태이며 트릴에 약한 유저들은 난이도가 약간 상향될 수 있다. 이 곡의 최대 정점은 위 영상을 기준으로 55초부터 5초간 내려오는 大宇宙ステージ을 연상케 하는 폭타 부분으로 대우주 난민의 경우 이 부분에서 게이지를 몽땅 잃을 수 있지만, 다행히 초중반에 나오는 패턴이므로 뒤에서 게이지를 회복할 수 있다. 노트 처리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리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18레벨 중에서 물렙으로 바라볼 수 있다.
2.2. 당선자 코멘트
동방 어레인지의 FLOOR 콘테스트는 아직 채택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라고 생각, 그냥 안건도 침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합을 넣어 노력해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1주일 정도 노력해도 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어떡해야 좋을까... 랄까 동방 어레인지 뭐야.... 랄까 나 도대체.... 그렇게 자신과의 싸움을 반복하면서 완성된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이 「JEHANNEDARC (
잔 다르크)」라는 곡입니다. 요점은 난산이었습니다. 채용 감사합니다. 200BPM의 인형 재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당선자 코멘트- |
※이 작품은 자켓도 함께 채용되었습니다 일러스트 레이터 이름 : 彬音 + Yamada aSuhA 이번에 채용 감사합니다, 彬音입니다. 앨리스의 곡을 쓰기 때문에 앨리스의 그림을 그리자! 같은 기세로 그렸습니다. BlackY군의 멋진 곡에서 이미지를 부풀려, 무엇보다 좋아하는 캐릭터이므로 그리면서 즐거웠습니다. *(彬音)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BlackY씨에게 이야기를 받아서 로고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彬音 씨의 덧없고도 힘있는 일러스트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Yamada aSuhA) -당선자 코멘트- |
[1]
익시드 기어에 와서 증가했다. 그 전에는 2117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