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ARTIST | ||||||
MILLIC | IOAH | blah | |||||
EOH | HAN | Yves |
<colbgcolor=#000><colcolor=#fff> 현지야 HUNJIYA |
|
|
|
이름 | HUNJIYA (현지야)[1] |
본명 | 김현지, Alice Kim |
출생 | 1997년 8월 1일 ([age(1997-08-01)]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데뷔 | 2017년 EP 앨범 'Lineage' |
소속사 | PAIX PER MIL[2] |
포지션 | 싱어송라이터 |
MBTI | ENFP |
SNS | PAIX PER MIL |
[clearfix]
1. 개요
millic이 2020년 11월 설립한 레이블
PAIX PER MIL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다.
2022년 7월에 EP 앨범 'KHAMAI'를 발매 함으로서, 한국에서 공식적인 데뷔와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7월에 EP 앨범 'KHAMAI'를 발매 함으로서, 한국에서 공식적인 데뷔와 활동을 시작했다.
2. 디스코그래피
2.1. EP
- KHAMAI (2022.07.13)
2.2. 싱글
- FAVORITE & TALK2ME! DOUBLE SINGLE (2022.06.23)
3. 여담
- 비쥬얼 아티스트인 (도예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밀릭이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현지야의 음악을 듣고 인스타 DM을 보내며 파익스퍼밀에 합류하게 되었다.
- 미국에서 인정 받는 싱어송라이터 사관학교격의 Johnny Mercer Songwriting Project 프로그램 수료자다.
- 고등학교 때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서 20달러짜리 우쿨렐레를 사서 남들 몰래 유튜브 영상을 찍었다고 한다.
- R 발음 때문에 교포인 것이 티가 나서 평소에 아메리카노 발음에 신경쓴다고.[3]
- 백인들이 많은 동네의 유일한 동양인으로 어린 시절 정체성의 혼란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1]
한국 이름 현지 그대로 HUNJIYA(영어 발음 헌지야)로 미국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2]
밀릭이 2020년 11월 설립한 레이블
PAIX PER MIL. EOH로 예명을 바꾼
offonoff의 0channel이 소속되어 있다. 10월 28일, 레이블의 이름으로 '0.000' 이라는 곡을 발매했다.
[3]
'TALK 2 ME' 아웃트로에 이와 관련하여 엄마와 이야기 나누는 나레이션이 삽입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