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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클럽 H Cl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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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af2fe><colcolor=#e70601> 장르 | 리얼리티 예능, 짝짓기 예능, 로맨스 |
| 진행 | 말왕, 유빈 |
| 제작 | 덤덤스튜디오 |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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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클럽은 ' 웨이트 트레이닝'과 짝짓기 예능을 결합한 형태의 웹예능이다. 기본적으로 헬스장에서 연애감정을 찾아보자는 취지.2. 배경
2010년대 후반 들어 웨이트 트레이닝이 하나의 자기관리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남녀가 연애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2020년을 기점으로는 바디 프로필이 MZ세대의 문화로 유행하고, 헬창 드립이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몸좋은 남녀와 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런 성향을 가진 남녀들을 모아두고 연애감정을 일으켜 보자는 취지.3. 규칙
- 제1조 H클럽에 주어진 시간은 단 24시간입니다.
- 제2조 자신의 개인정보는 언급 금지입니다. ||
4. 출연진
4.1. 남성 출연진
박상기(헬스 8년차) #진덕훈(헬스 4년차) 해양경찰 출신로 2019년 코스모폴리탄 핫가이 1위 # # #
이영상(헬스 2년차) #
류재현(헬스 5년차) #
4.2. 여성 출연진
최희라(헬스 1년차) #이혜빈(헬스 2년차)
정하빈(헬스 1년차)
김지원(헬스 1년차)
5. 방영 목록
| <rowcolor=#e70601><colcolor=#e70601> 회차 | 부제 | 링크 |
| 1회전 | 헬스장에서 썸 탈 수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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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전 | 둘이서 풀업 가능❓H클럽은 가능❗️ feat. K-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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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전 | S대 ? 해양경찰? 쇼호스트? H클러버들의 반전매력 정체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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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전 | H클럽을 뒤집어 놓은 막강한 1등의 권력은?! feat.레그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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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전 | 연애 세포는 H클럽이 챙겨줄게, 썸은 누가 탈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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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줄거리
6.1. 1회전
상호간에 소개를 한다. 남성들은 풀업을 하며 신경전을 펼친다. 첫번째 대결은 남성들의 대결 박상기가 165kg에 성공하여 우승한다.- 1라운드 결과(남성들의 데드리프트 대결)
- 1위 박상기
- 2위 이영상
- 3위 진덕훈
- 4위 류재현
여성의 1라운드는 여성들의 풀스쾃 대결이다. 중간에 1회전이 끝난다.
6.2. 2회전
여성 1라운드 결승전부터 시작된다. 말왕이 부상 방지를 위해 보조(어시스트)해준다.- 1라운드(여성 풀스쾃 대결)
- 1위 정하빈
- 2위 김지원
- 3위 이혜빈
- 4위 최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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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벅지를 들어올려 정하빈의 엉덩이를 보조해 체중 부담을 덜어주는 박상기 |
- 2라운드 더블풀업
- 1위 박상기-정하빈
- 2위 이영상-김지원
- 3위 진덕훈-이혜빈
- 4위 류재현-최희라
1라운드와 완전히 같은 결과가 나왔다. 전 회차를 보고 전략을 세울 수 있어서 애초부터 1라운드 1위에게 유리했다.
7. 특징
- 헬스장이 배경이고 말왕이 MC인만큼 PPL은 운동 용품이다.
- '1회, 에피소드 1' 등의 표기 대신 1회전이라는 독특한 표기를 사용한다.
- 의상도 헬스장에서는 운동복 차림이다.
- 남성 출연진 전부가 소위 말하는 ' 헬창'이기 때문에 겨드랑이 털 제모를 모두 마친 채 등장한다. 커플 풀업을 했기에 제모가 더욱 필수였을 것이다.
- 흔히 ' 스쿼트'라고 하는 운동을 '스쾃'으로 표기한다. '스쾃'이 외래어 표기법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8. 평가
- 전반적으로 지루한 구성이다. 운동대결과 커플운동이 반복된다. 장소도 헬스장에서 이루어진다.
- 시청자는 대체로 남성층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2010년대 후반 이후 짝짓기 예능의 주 시청자 층은 2040 여성이었기에 다른 타겟을 잡는 듯 하다.
- 1기가 끝나고 한번 후일담 에피소드를 방영하고 2기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2기로 들어가면서 조회수도 낮아지고, 댓글 수도 줄어들었다.
- 2기 여성 출연자(유혜린)이 미국인에게 플라잉 요가의 'flying' 발음을 지적해 큰 오글거림을 선사했다.
- 같은 시기 연고TV에서 컨셉은 다르지만, 짝짓기 예능 장르의 웹예능을 내보냈는데 전문 유튜브 계정과 시즌까지 동원했음에도 조회수에서 밀렸다. 특히 2기의 경우 연고TV에 비해 조회수가 1/4 정도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