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급
1.1. 커먼(Common)
제일 흔한 몹이자 모든 몹의 기초 디자인이 되는 몹. 이름은 흰색으로 표시된다.1.2. 챔피언(Champion)
커먼보단 세고 주는 아이템도 좋긴 하지만 거기서 거기다. 이름이 노란색으로 표시된다.1.3. 영웅(Hero)
이름이 주황색으로 표시되며 체력바 좌우에 별 마크가 있다. 덩치도 동급에 비해 훨씬 크며 각기 특정 속성을 지니며 이름에 표시된다. 이 등급부터 처치하면 Enemy Hero Killed 라는 메시지가 뜨고 둥근 구체가 나오는데 이 구체를 공격해 파괴하면 추가 아이템이 나온다. 경험치 및 해당 몬스터를 적으로 하는 세력의 평판을 추가로 올려준다.1.4. 보스(Boss)
보라색 이름으로 표시되는 몬스터. 체력 게이지 앞뒤로 해골 마크가 붙는다. 특정 던전이나 맵에 존재하는 고정 보스로, 당연히 이름과 출몰 위치도 고정이다. 잡으면 영웅 몹처럼 둥근 구체가 나오는 보스가 있는가 하면 다른 상자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드랍하는 특수 상자를 열 수 있는 보스도 있다.- 교도소장 크리그(Warden)
본디 버위치(Burrwich)의 감옥에서 일하는 간수였으나 어느 순간 에테리얼에게 빙의되고 나서는 감옥에 비밀 연구실을 차리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지 않고 인체에 에테리얼을 노출시키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빙의되기 전에도 그리 인성이 좋지는 않았는지 침공 준비를 하는 동료 에테리얼이 보낸 서신에는 '실험만 하라니까 실험체 고문은 왜 하고 있냐, 숙주 성격이 너한테도 영향을 줬냐'라는 식으로 묻고 있다. 보스전은 총 2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1페이즈는 멀쩡한 모습이지만 2페이즈부터는 자신에게도 에테리얼을 주입했는지 신체 곳곳이 흉측하게 변이된 모습으로 싸운다.
말무스 확장팩에서는 육체조형공장에서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된다. 이 때의 모습은 인간이었을 때의 모습이 아닌 에테리얼 오염체 몬스터 중 하나인 '다시 일어서는자'의 외형인 상태이고 '인육결합자 크리그'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충격적이게도 여기서는 여자들을 잡아다가 에테리얼 괴물들을 잉태시키는 잔혹한 행위를 하고 있었다. 보스를 처음 잡으면 나오는 쪽지 '잉태 성공'에서 자세하게 나온다. 크리그를 잡는 장소에는 살로 엮인 지형과 하나가 되어서 배가 부풀어오른 여자들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인육결합자 크리그를 잡을경우 전설 MI 아이템으로는 크리그의 마스크, 크리그의 흉갑을 드롭한다.
- 다리우스 크론리(Darius Cronley)
에테리얼 침공 이전에도 악명 높은 도적 두목이었지만 세계가 황폐화되자 갱단을 이끌고 옛 아르코비아 지역에서 대놓고 깽판을 치고 있다. 에테리얼을 불로불사의 비결로 여기고 있으며 에테리얼에게 잔뜩 노출되었는지 몸에 에테리얼 수정이 자라나있다. 주기적으로 에테리얼 크리스털과 몬스터들을 소환하면서, 자가버프로 아케니스트 스킬인 메이븐의 보호 구체를 시전한다.
- 대사제 자르투젤란(Grand Priest Zarthuzellan)
챌린지 던전은 해골 열쇠로만 열 수 있으며 던전 안에서는 마을로 갈 수 있는 공허 균열(Void Rift)를 열 수 없다. 그래서 한 번 죽으면 끝. 던전 문은 해골 열쇠로 열고 나서 얼마 안 가 다시 잠기기 때문에 다시 도전하려면 해골 열쇠를 하나 더 소모해야 한다.
- 처형장 알카모스(Alkamos, Lord Executioner)
그리고 알카모스는 중간중간 투명화 상태가 되어 공격을 맞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 투명화 상태는 무조건 플레이어에게 일정 거리를 접근해서 알카모스가 공격을 해야만 풀린다. 대신 근접공격도 플레이어가 피할 수 있다.
투명화 상태에서 공격이 맞지는 않지만 완전 무적은 아니다. 투명화가 되기 전에 지속피해를 입히는 기술 등을 맞춰놨다면 투명화 상태에서도 알카모스가 입은 피해 숫자가 뜨면서 알카모스가 어디 있는지 알 수도 있다.
- 무리 여왕 라브나(Swarm Queen Ravna)
1차전에서는 몸통이 고정되어있고 벌레 소환이나 독 뿌리기등으로 패턴이 단순하지만 2차전에선 자기 배를 스스로 갉아서 떼어내더니 플레이어를 쫓아오기 시작한다. 2차전에선 플레이어에게 접근해 근접공격을 하거나 동굴 천장을 떨어트려 기절을 건다.
- 크쏜의 인장 카로즈(Karroz, Sigil of Ch'thon)
네크로폴리스에서 거대한 어둠의 봉인을 풀려고 하는 인물이다. 다크베일 관문에서 만날 수 있다. 보스전은 총 2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1페이즈는 멀쩡한 모습이지만 2페이즈부터는 갑자기 공중에 떠서 비명을 지르다가 몸이 찢어지면서 나타나는 헤치는 존재 탈노쉬(Thall'Nosh The Unraveler)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여담이지만 탈노쉬 상태일 때 공격 중에서 지면에 다수의 촉수같은 것을 소환하는 스킬이 있는데, 디아블로 2를 해본 유저라면 확장팩 보스인 바알이 연상될 수 있다.
- 관문지기 베인'갈갈로르(Bane`Galgalor, Guardian of the Gate)
고정 보스이긴 하지만 딱히 고유 외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녀석을 잡아야 잠긴 문이 열린다든가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무시하고 빙 돌아서 문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 혈군주 탈로니스(Bloodlord Thalonis)
탈로니스를 잡고 나면 갈라진 벽의 봉인이 풀리는 동시에 크쏜 균열(Ch`thonic Rift)이 하나가 더 생기는데 갈라진 벽의 봉인은 로그흐렌의 방으로 가는 문이고 크쏜 균열은 네크로폴리스 입구로 향하는 관문이므로 들어갈 필요 없다.
- 크쏜의 목소리 로그호렌(Loghorrean, the Voice of Ch'thon)
크쏜 사교들이 강림시키려는 공허의 괴물. Act 3 최종보스인 카로즈의 메모에서 소환하려는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다. 설정상 수백 년 전에 벌어진 전쟁에서도 혈교도들의 공작으로 한 번 소환된 적이 있다고 하며 그때도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냈다고. 네크로폴리스 던전을 쭉 내려가다보면 맵 곳곳에서 촉수가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로그호렌의 촉수이다. 전투는 로그호렌의 머리통이랑만 싸우느라 티는 잘 안 나지만 네크로폴리스 맵 전체에 뻗은 촉수를 보면 본체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클 것으로 추정된드.
보스전은 총 3페이즈로 나뉘어져 있는데, 페이즈 진행은 로그흐렌 몸에 나는 상처를 통해 알 수 있다.
메인퀘스트를 따라 로그흐렌과 처음 싸우면 1페이즈는
- 반 알드리치
- 얼그림
- 육체조형사~테오딘 마르셀(The Master of Flesh~Theodin Marcell)
첫 등장은 홈스테드 공포의 추수지에서 조우하는 에테리얼 오염체 보스인 아말가메이션을 잡으면 드롭되는 쪽지에서 언급된다.
쪽지 '도시를 무너뜨리기 위하여'에서 그의 원래 정체가 등장하게 되는데, 그는 말무스의 귀족 중 한 사람으로서 외과 의사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남들이 꺼리고 불쾌하게 여길만한 지식들에 대한 갈망이 컸고, 결국 에테리얼에게 빙의되면서 육체조형공장을 만들게 되었다.
사실상 말무스에서 등장하는 모든 에테리얼 뱅가드들은 육체조형공장에서 이 녀석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봐야 한다.
보스전은 총 3페이즈로 나뉘어져 있으며 로그흐렌과 다르게 페이즈마다 외형이 변한다. 1페이즈에서는 로그흐렌처럼 고정형으로서 등장하고, 2페이즈로 넘어가면 드디어 이동이 가능하게 되며, 최종 3페이즈에서는 등 뒤에 에테리얼 형태로 날개가 돋는다. 3페이즈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패턴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바닥으로 내리 찍는 패턴인데, 방어 능력[1]이 낮은 상태에서 크리티컬로 맞으면 상당량의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에 보스전 중간중간에 필드에 깔린 에테리얼 수정에서 뿌려지는 탄막도 피해야 한다.
-
드리그의 수호자, 솔라엘의 수호자, 비스미엘의 수호자(Guardian of Dreeg, Guardian of Solael, Guardian of Bysmiel)
숨겨진 퀘스트 Hidden Path를 진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보스들. 데빌스 크로싱 바로 옆에 붙어있는 크로싱 하류에 위치한 숨겨진 길을 찾으면 퀘스트가 열린다. 이 퀘스트는 마커가 표시되지 않고 플레이하면서 얻는 문서에 쓰인 힌트를 보고 찾아가야 한다.
-
파수병 (The Sentinel)
Hidden Path 퀘스트 막바지에 위치한 삼신의 신전에서 등장하는 엘드리치 최종보스. 마녀신의 파수병답게 산성, 독성 공격을 주류로 한다. 잡으면 삼신의 계약이라는 유니크 레전더리 투구를 얻을 수 있다.
이 퀘스트를 진행하면 보상으로 스킬포인트 1을 주기에 얼티밋 난이도까지 진행하면 레벨 1어치의 스킬포인트를 얻는 셈이므로 가급적 진행하는 편이 좋다.
-
물의 고로 크라발 (Kra`vall, Ancient of the Waters)
우그덴늪 동부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부숴야 하는 잔해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히든 보스. 생김새는 로그흐렌과 동일한 고정형 보스다. 주요 패턴은 하늘에서 우박을 떨어트리거나 플레이어의 위치에 장판을 생성하고 그 외에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필드 주위에 솟아난 촉수로 공격하기도 한다.
- 드레비스
- 청지기
- 교부 카이몬
- 코르박
- 모거네스
1.5. 네메시스(Nemesis)[이름색(빨강)]
한 팩션의 평판이 네메시스(숙적)까지 떨어지면 무작위로 출몰한다.네메시스 몬스터들은 미니맵에 위치가 표시되며 잡으면 이름값 못하게 시시한 전리품을 드랍하는데, 네메시스가 출몰했던 위치로 가보면 웬 상자가 하나 놓여있다. 이 상자를 열면 진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알렉산더
에테리얼 + 인간형 네메시스. 에테리얼 뱅가드 평판이 네메시스 상태에서 등장한다.
에테리얼 수정을 깔며 하늘에서 작은 불덩이나 거대한 에테리얼 운석을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공격하는데, 몸빵이 안 되는 캐릭터는 풀세팅으로도 풀피에 즉사할 만큼 데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허점이 하나 있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방식이라 운석을 막을 수 있는 장애물(막힌 천장이나 문틀 등)이 있으면 네메시스라는 지위가 아까울 만큼 쉽다.
파비우스
인간형 네메시스. 크로니의 갱단 평판이 네메시스 상태에서 등장한다.
쿠바카브라
짐승형 네메시스. 짐승 평판이 네메시스 상태에서 등장한다.
한 번 잡으면 두 마리로 분열되고 이 두마리는 잡으면 또 두마리로 분열해서 총 6마리랑 싸워야 하는데, 이들 하나하나가 네메시스인지라 쿠바카브라랑 한 번만 싸워도 네메시스 6마리 잡기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리퍼
짐승형 네메시스. 바로우홈 평판이 네메시스 상태에서 등장한다.
아이언 메이든
인간형 네메시스. 카이몬의 선민 평판이 네메시스 상태에서 등장한다.
발다란
에테리얼 오염물 네메시스. 에테리얼 평판이 네메시스 상태에서 등장한다.
전격 속성을 띄고 있는 압제자 모델링을 하고 있다. 전격 속성이기 때문인지 멀리 떨어져있다가도 플레이어를 향해 갑자기 순간이동 해오며 심지어는 플레이어와 자기 위치를 바꾸기도 한다. 대부분의 공격이 전부 전격 속성이므로 전격 저항을 높게 맞추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잔타린
언데드 네메시스
1.6. 슈퍼 보스(Super Boss)
그림 던 최강의 몬스터. 잡는 시간도 어지간한 스탯으로는 수십분을 잡아먹거나 아예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며 소환하는 조건도 까다롭다.AoM DLC 기준으로 슈퍼보스는 모두 신성체(Celestial)로 취급되고, 이들은 플레이어를 지나가던 개미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건드릴 가치조차 느끼지 못해 처음 마주친다고 해도 바로 공격하지 않는다. 대화까지 할 수 있다. 대화 선택지를 고르다보면 플레이어가 '나한테 그딴 식으로 말하지 마라' 라는 식으로 답할 수 있으며 이후 전투로 이어지게 된다.
슈퍼보스는 노말 난이도에서도 86레벨로 등장하고 높은 난이도에서는 110레벨도 훌쩍 넘을 만큼 강하다.
- 모그드로젠의 아바타(Avatar of Mogdrogen)
레벨은 엘리트(중간난이도)에서 75렙에 싸우면 91렙이랑 싸우게되고 전설망토(어깨)를 얻을수도있다.
피가 캐릭터는 1~2만인데반해 아바타는 몇백만정도 한다. 91렙하수인을 계속해서 소환하므로 죽지않을수있고, 아바타의 hp회복속도 이상의 공격을 할수있다면 오랜시간후에 잡을수있다.
- 레비저(Ravager)
- 존 버번의 클론
- 로카르
로카르를 만날 수 있는 지역은 망자의 도가니(Crucible of the Dead)라 불리는데, 이 지역은 크루시블 DLC로 입장하여 아레나를 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기에서도 로카르를 만날 수 있다. 크루시블 DLC에서는 싸우는 대신 크루시블을 진행시키는 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다.
- 칼라가드라
- 크레이트 오브 엔터테인먼트
2. 종족
2.1. Aether Corruptions
에테리얼에 노출된 존재들이다. 가볍게는 몸에 에테리얼 특유의 푸른 빛이 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에테리얼 수정이 자라난다든가 여러 존재가 융합해서 원본이 뭐였는지조차 알 수 없게 변이된 존재들도 있다.일반적인 Aether Corruptions 말고도 Aetherial Vanguard라는 존재들도 있는데 에테리얼에게 가장 처음으로 빙의된 존재라는 설정이다.
2.2. Aetherials
그림 던 세계관에서 마법의 장막(Magical Veil)이라 불리는 존재다. 그림 던 세계관 케언(Cairn)이 이 지경이 된 '그림 던 사태' 또한 에테리얼이 케언으로 넘어오면서 발생한 일. 살아있든 죽어있든 상관없이 생명체에게 빙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도 '그림 던 사태'때 에테리얼에게 빙의되었다가 목매달려 죽기 바로 직전에 풀려났다. 이렇게 빙의되었다 풀린 존재를 빙의자(Taken)이라 부르며 아직도 정신 속에 에테리얼이 잔존해있거나 언제 다시 빙의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세계관 내에서는 보면 태워 죽여야 한다는 취급을 받고 있다. 크쏜과는 적대관계로 공허에서 영원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2.3. Beastkin
수인족. 그로블이나 트롤처럼 나름 지성을 가진 존재들이지만 일반 짐승과 딱히 차이는 없다.2.4. Beasts
말 그대로 짐승들. 완전한 야생동물이다. 수인과 짐승 모두 노란 토템인 야만의 토템에서 등장한다.2.5. Bloodsworn
크쏜을 섬기는 혈교도들이다.2.6. Celestial
신성체. 바닐라나 AoM까지는 슈퍼 보스나 해당하는 희귀 종족이었지만 FG에서 등장하는 챌린지 던전은 모든 몬스터가 신성체로 채워져있고 최종보스도 신성체다.2.7. Chthonics
공허에서 올라온 악마들이다. 원래는 공허 속에서 얌전히 있는 게 정상이지만 일부 마법사들이 의식을 진행하면서 의식에 문제가 생겨 몇몇 악마가 케언으로 튀어나왔고, 이후로 이 크쏜을 숭배하는 자들이 생겨나면서 점점 케언에서 세력을 불려나가고 있다.이름으로 보나 설정으로 보나 외형으로 보나 크툴루 신화의 오마주가 확실한 존재들.
2.8. Constructs
구조물. 오리지널에서는 볼 일이 거의 없고, FG확장팩에서 종종 등장한다.2.9. Eldritch
말무스 확장팩에서는 주로 우그덴늪의 거대한 식물형 몬스터로 등장한다.2.10. Humans
기본적으로는 인간이지만 혈교도나 일부 웬디고처럼 중복 속성으로 적용되는 경우도 존재한다.2.11. Insectoids
숲이나 늪지에 주로 등장하는 모기, 벌레떼, 홈스테드 근방의 거대집게벌레 등. 역시 야만의 토템에서도 등장한다.2.12. Magical(Grim Dawn)
2.13. Plants
2.14. Riftspawn
2.15. Undead
Aether Corruptions들과는 다르게 주로 스켈레톤들이나 고스트, 구울, 웬디고로 이루어진 언데드들이다.
[1]
방어 능력이 높을수록 적에게 피격 될 확률과 크리티컬에 피격 될 확률을 낮춰주는데, 1.0.6.0 버전 이전까진 방어능력을 극도로 높여서 생존력을 도모하는 빌드가 유행하다가 결국 1.0.6.0 패치에서 방어 능력을 아무리 높여도 피격 확률이 60%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너프되었다.
[이름색(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