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Gerand
KV-44 KV-44 |
|||
현재 모습 | |||
별명 | 전설의 용사(Legendary Warrior)[1] | ||
직위 | 사령관(Commander) | ||
국적 | 소련 | ||
종족 | 로봇 탱크[2] | ||
성별 | 남성 | ||
첫 등장 | 시즌 1, 8편 첫 등장 |
[clearfix]
1. 개요
I am KV-44. 나는 KV-44다.
|
==# 변천사 #==
초기 모습 |
2차 업그레이드 모습 |
3차 업그레이드 모습. 현재 모습 |
2. 작중 행적
2.1. 과거
주로 다른 소련 탱크들이나 언급하거나, 본인 KV-44가 직접 언급한다.Pike에서는 스탈린그란드 전투 당시 참전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한다. [3]
태평양 전쟁에서 골렘, MS-1과 얘기를 나누면서 과거에 버서커 모드를 처음으로 사용했던 적을 본인 스스로 언급했다.
2.2. 본편
첫 등장 링크 |
목 부분이 맞아 작동이 중지된 모습 |
위기를 느낀 Camo MS-1은 로켓을 소환하여 KV-44의 시체와 기절한 MS-1[4]까지 챙겨서 화성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5]
화성으로 도망쳤지만, 리비이어던이 보낸 3명의 탱크 스쿼드[6]들이 화성까지 오자 KV-44를 수리해도 별 방법이 없다는 LTG의 말이 끝날때 MS-1이 깨어났으며, MS-1은 목에 걸려있던 종이를 뱉는다.[7] LTG는 그 상태에서 대충이라도 수리한다.
목만 수리된 모습 |
Waffentrager를 밖으로 멀리 던지고 전투상황에 돌입한다. 그러던중 Waffentrager에 의해 다시 목부분이 파격당하지만, 이번에는 중단되지 않고 오히려 반격하여 모든 포를 발사해 스쿼드를 후퇴시킨다. 본인도 쫒아갈라 했으나, 엔진이 꺼지며 결국 수리받는걸로 끝났다.
(추후 작성 예정)
3. 능력
3.1. 버서커 모드
일본군 전함과의 격돌 중에도 사용되었으며 프레임속도를 5000FPS로 올려 적 전함이 발사한 포탄을 직접 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신 프레임 속도를 올리면 그만큼 과부하가 걸리는 듯해 적 전함의 포를 한 번 맞아 넘어진 후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를 보여줬다.
3.2. 야간투시 모드
[1]
모스크바 전투 당시 로봇 2대의 초중전차를 다 박살냈으며, 대부분 전투의 승기를 잡았다. 이 전투이후로 전설의 용사라고 불린다.
[2]
MS-1 1000개의 시체로 만들었다.
[3]
그리고 KV-44는 소련국기를 끼고 전투를 한다
[4]
KV-44가 작동이 중지되자 화나서 리비이어던에게 발포했지만 오히려 리비이어던이 땅에 탄을 발사하며, MS-1이 기절했다.
[5]
여기서 KV-2가 시간을 끌었다가 오히려 본인이 도망치지 못했다.
[6]
Waffentrager, KV-2 및 다른 전차
[7]
KV-44의 설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