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Default Extinguisher4.1.2. Quick Extinguisher4.1.3. Heavy Extinguisher4.1.4. Large Extinguisher4.1.5. Water Extinguisher4.1.6. Big Mouth Extinguisher4.1.7. Dual Extinguisher4.1.8. Foamthrower4.1.9. Power Hose4.1.10. Draco Extinguisher
Where are the heroes in real life?
Here they are! Become a Firefighter, risk your Life, be a Hero!
Go to buildings that are about to fall, extinguish the fire, and save as many citizens as you can before it's too late.
현실의 영웅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기 있어요!
소방관이 되어 생명을 걸고 영웅이 되세요!
곧 떨어지는 건물로 가서 불을 끄고
너무 늦기 전에 최대한 많은 시민을 구출하세요.
1층은 소방차가 스폰되는 장소이며, 소방차가 없어도 붉은 원에 닿으면 소방차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기부가 가능한 화면, 이 주(week)와 이 달(month)의 플레이어가 나타나는 화면도 있다. 2층은 플레이어가 스폰되는 장소이다. 점수 리더보드도 있다. 옥상은 헬기 패드가 있는 장소이며, 게임 패스가 있을 시 헬기를 이용할 수 있다.[삭제]
서편은 감옥이 위치한 곳이다. 중앙에 복도를 두고 가장자리에 감방이 있는 구조이고, 이 맵에서 유일하게 2층 구조인 부분이다. 감방은 문을 도끼로 부수면 들어갈 수 있으며, 주로 이 곳에서 시민의 절반 이상이 스폰된다. 동편은 식당과 면회실 등이 있는 곳이며, 감옥과는 다르게 1층이다. 연결통로는 전술된 동편과 서편을 잇는 곳이다.
고등학교 맵보다는 아니어도 전체적으로 쉬운 맵. 서편은 감옥에서 시민들을 구하려면 일일이 문을 도끼로 부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2층의 높이가 낮고 출입구와 거리가 가까워서 구출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동편과 연결통로도 복도가 좁지 않다 보니 시민들을 구조하기엔 쉬운 편이다.
맵이 너무 커서 처음 플레이 할 때에는 헤매기 쉬운 구조지만, 동시에 길이 넓어 시민들을 구하기엔 용이한 구조라 익숙해지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언덕에 사람이 있거나 모드가 화재 진압인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러면 시민을 구조하거나 불을 끄기 위해선 언덕을 올라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데, 이게 상당히 어렵다. 그냥 점프로는 어림도 없고 주변 지형지물을 잘 활용해야 그나마 닿을까 말까 한다. 따라서 이 경우 만큼은 후술할 아파트 맵과 동급으로 어려워진다고 보면 된다.
7층 짜리 아파트가 배경인 맵이나.... 자신의 장비[3]나 실력이 좋지 않으면 되도록 고르지 말자. 고인물조차 버거워할 정도로 어려운 맵이며, 더 나아가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맵이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무려 7층이나 되는 맵의 구조. 2. 계단이 좁고 불이 쉽게 재발한다. 3. 방도 현관 부분은 계단 못지 않게 좁다. 4. 시민 NPC가 오작동을 일으키기 쉬운 구조이다. 5. 꺼야할 불이 많다 보니 소화기의 약재가 상당히 빨리 소진된다.[4] 6. 2층과 3층을 잇는 계단에 파괴할 수 없는 흰 색의 구조물이 존재한다.[5] 7. 따라서 3층 이상에 갇힌 시민 NPC는 창문을 깬 후 그곳에서 떨어지게 하는 방식의 구조가 불가피한데, 이는 플레이어와 시민의 체력을 깎아먹는다.[6]
참고로 이 맵은 모든 층의 구조가 같다. 한 층마다 방이 한 개씩 있으며, 방에는 부엌과 화장실이 있는 방식이다.
[1]
소방차의 소화기 모양으로 가면 소화기를 채울수 있다.
[삭제]
현재 게임패스가 삭제되었다.
[3]
Heavy Extinguisher나 Dual Extinguisher, Power Hose, Draco Extingusher같이 약재 용량이 4 이상인 소화기가 권장된다.
[4]
Power Hose를 가진 상태로 7층을 다녀왔더니 약재가 거의 다 닳은 경우가 생길 정도다. 비록 이 맵의 최고층에 다녀온 거라 어쩔수 없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약재 용량이 게임에서 가장 큰 소화기인데, 그 소화기로도 한계가 왔다는 말은....
[5]
패치 이전에는 부술 수 있었다.
[6]
이럴땐 돌아서 거실쪽으로 가면 2층과 3층을 연결해주는 파쿠르가 있긴 하나 대부분 귀찮아서 창문으로 떨어지는데, 요구조자가 그대로 따라와줄 확률이 매우 적으니 하지 말자. 시간 낭비다.
[코드]
코드로 획득 가능
[8]
플레이어의 몸체가 두꺼워서 좁은곳은 지나다니면 불붙을수 있다.
[9]
시민을 구조할 때는 절대 이러지 말자. 시민들의 멍청한 ai가 불이 있는곳으로 움직여 다친다. 너무 많이 불 붙으면 시민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