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Guys/라운드/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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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	모드	폴크리	업데이트	업적

1. 개요2. 같은 그림 찾기3. 과일 세기4. 픽셀 페인터

시즌별 로직 라운드
시즌	목록	개수
시즌 1	같은 그림 찾기	1	3
시즌 5	과일 세기	1
시즌 S2	픽셀 페인터^°	1
° 솔로 쇼에서 등장하지 않음

1. 개요

퀴즈형 맵들을 모아둔 문서. 출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이전에 사용된 명칭들은 문단명 옆에 각주로 표시되어 있다.

라운드당 총 3문제[1]/5문제[2]주어지며, 주어진 조건에 알맞게 행동하여 생존하면 된다.

OST:

2. 같은 그림 찾기[4]

같은 그림 찾기 ,_{Perfect Match},

플레이 방법	타일의 아이콘을 기억하고 화면에 아이콘이 표시될 때 일치하는 타일로 이동하세요. 슬라임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랜덤 변화	- 중앙에 회전하는 빔 등장[5][6] - 중앙에 로봇 범퍼 등장 - 대포가 생성되고 과일이 날라옴 - 과일 대신 우주 관련 물체가 나옴 - 맵 가운데에 펭귄 생성[이스터에그]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24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12~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발판에 노출되는 과일을 외워서 떨어지지 않고 살아남는 맵. 총 3번을 진행하며 처음에는 과일 종류가 2개였다가 6개까지 증가한다.[8]

외우지 못해도 그냥 적당히 사람들이 몰린 발판에만 눈치껏 올라가면 통과하는 터라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다들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남들 모이는 데에 탑승하려고 하게 되면서 오히려 탈락률이 올라갔다. # 적어도 3번째 문제에서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직접 외우는 게 좋다. 또한 이를 역이용해 틀린 발판으로 유도하다가 시간 초과 직전에 정답지로 이동해 대규모로 낚시를 거는 유저도 있다.[9] 심지어는 한 명 빼고 모두 탈락해 우승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2라운드가 이게 걸릴 경우 생존율에 따라 다음 라운드 종목이 갈린다.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적게 탈락했으면 대거 탈락을 유도할 수 있는 슬라임 오르기나 틈새 공략이 예약되어 있다.

시즌 2 패치로 패널이 사라지고 생길 때 이펙트가 추가되었고, 모든 방향에서 전광판이 보이게 패치되었다.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평가가 타 라운드에 비해 유달리 많았던 라운드였다. 하지만 시즌 2 미드 시즌 패치로 가운데 공간에 회전하는 빔이 랜덤으로 출현하도록 패치되었는데 이 빔의 존재로 인하여 난이도 평가가 크게 역전되었다.[10] 회전 빔이 등장하는 형태가 걸렸을 경우 그 다음 라운드가 거의 무조건 결승전이 될 수도 있으며[11] 심할 경우 이 라운드에서 바로 우승자가 결정되게 된다. 빔의 유무에 따라 생존율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라운드.

회전하는 빔이 등장할 경우 시작 위치에 따라 바로 점프를 하지 않으면 빔에 맞고 광탈할 수 있었다. 현재는 빔의 출현 여부와 관계없이 시작 위치가 빔과 많이 떨어져 있게끔 수정되었다.

시즌 3 미드 패치로 뒤의 전광판이 다시 사라졌다.

SS3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 수 없는 맵이었다가 SS4 시즌 여름 바람 패치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과일 1종류씩만 위치를 정직하게 외워두면 몰라서 탈락하는 일은 없다. 다만 가장자리에 있다가 밀려나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암기에 자신없거나 외우기 귀찮다면, 그냥 다른 폴가이들을 보고 따라가자. 하지만 이런 유저들을 낚시해서 탈락시키는 유저들도 있으니 주의.[12]

이런 사이트도 생기게 되었다. 과일 위치를 외우기 귀찮다면 사용해보자.

가끔씩 맵에 점프 클럽에 있던 회전하는 빔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13] 맵의 모서리 부분에 있으면 안 맞는다. 또는 빔의 정중앙에 있는 회전축 위에 올라가 있어도 안 맞는다.[14]

빔이 등장했을 때 맨 가장자리의 일부 지역은 뛰지 않아도 빔에 맞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가장자리에서 편하게 과일의 위치를 외울 수 있다. 잘 활용하면 난이도가 크게 낮아진다.

바깥쪽 타일 가장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악질 유저가 잡고 밀어서 강제로 탈락시킬 수 있으니 타일 암기 시간에는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 좋다. 만약 봉이 있는 라운드라면 나를 담그러 오는 사람이 있는지 예의주시하자.

3. 과일 세기[15]

과일 세기 ,_{Sum Fruit},

플레이 방법	과일을 세어보세요. 올라오는 슬라임을 피해 스크린에 과일의 수가 뜨면 그 수만큼 있는 과일의 타일에 올라서 살아남아요!
랜덤 변화	- 두 번째 라운드에 과일이 2종류만 등장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28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28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첫 번째에는 2종류, 두 번째에는 3종류의 과일[16] 이 떨어지고, 세 번째에는 3종류의 과일과 함께 별, 자석 등 페이크까지 함께 떨어진다. 전광판에 표시되는 제한시간이 지나면 맵 중앙에 타일들이 나타나고, 타일을 제외한 맵 전체가 점액에 잠긴다. 이윽고 전광판에 숫자가 나타나는데, 그 숫자만큼 맵에 존재했던 과일이 그려진 타일로 가면 된다.[17] 오답자들이 점액으로 다 떨어지고 나면 점액이 다시 사라지고, 다시 과일이 떨어지며 이걸 반복하는 방식.

같은 그림 찾기와 마찬가지로 눈치게임 요소가 상당한 편이며, 아주 가끔씩 집단 무지성이 발생하는 경우 우승자가 바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봉벽한 매치 같은 고난도 변형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탈락자가 별로 없을 정도로 쉽다.

SS2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 수 없는 맵이였으나 SS4 폴 포스 패치로 복귀하게 되었으므로 이제 모든 로직맵이 나오게 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이름이 난해한 과일이 많기 때문에 과일은 색깔로 외우는 게 훨씬 편하다. 코코넛은 갈색, 용과는 빨간색, 바나나는 노란색, 리치는 보라색, 두리안은 초록색. 배도 초록색이지만 배는 그냥 배라고 외우면 된다.[18] 소리내서 읽으면서 외우는 것도 방법.

마지막 3페이즈에서는 가끔 전광판에 0이 나올 때도 있다. 처음 보면 당황해서 뇌정지가 올 수도 있다. 물론 이때는 맵에 없던 과일, 그러니까 외우던 과일 2 또는 3가지에 포함되지 않는 타일로 가면 된다.[예시]

패치로 타일과 타일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그냥 걸어가도 빠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과일 세기에서 정답으로 인정되는 과일은 단 하나뿐이다. 즉, 과일을 다 셌는데 개수가 똑같은 과일이 있다? 무조건 못 본 과일이 있거나 같은 과일을 중복으로 세서 잘못 계산한 것이다. 다시 제대로 둘러보든지 다른 유저들을 보고 똑같은 과일 중에서 눈치껏 찍든지 하자.

4. 픽셀 페인터

픽셀 페인터 ,_{Pixel Painters},

목표 점수	5점
라운드 제한시간	3분
플레이 방법	바닥 타일을 터치해서 불이 들어오게 하고 벽의 사진을 재현하세요!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24명
듀오: 남은 플레이어가 10~1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쇼에서는 나오지 않고 듀오, 스쿼드 종류의 쇼에서만 나오는 맵이다.

화면에 표시된 그림을 따라 밟아서 먼저 5점을 내면 통과한다. 한번 밟은 곳은 불이 켜지며 불이 켜진 곳을 다시 밟으면 불이 꺼지는 것을 활용해야 한다. 미리 합이 맞는 듀오/스쿼드라면 몰라도 랜덤 매칭으로 듀오/스쿼드를 할 경우 합이 안 맞을 수 있으니 가급적 상대 움직임을 보고 자기가 담당할 구역에 따라 따라 밟으면 된다.

2스쿼드가 남았을때 드물게 픽셀 페인터가 결승으로 나올수가 있었으나, 어째서인지 SS4 패치를 통해 2팀 결승전은 안나오게 바뀌었다.[20]

한때 스쿼드로 4명이 한 팀이 되었을 때 벽 너머로 넘어가서 다른 플레이어의 판을 망치거나 점수를 훔쳐 다른 플레이어들이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다른 팀의 점수를 훔칠 경우 그 팀의 패널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팀이 꼼짝없이 탈락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후 패치로 투명벽이 생겨 벽 너머로 넘어갈 수 없도록 수정되었다.

SS4 패치로 레이스 라운드에서 로직 라운드로 변경되었다.[21] 처음 출시되었을때부터 사실상 로직 혹은 사냥에 가까운 맵이었기 때문에 결국 바꾼것으로 보인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되도록이면 벽 이미지와 타일을 거의 동시에 보는 시점을 권장한다.

타일이 켜져 있든 꺼져 있든 타일을 누르기만 하면 상태가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막 돌아다니면 설계가 끝도 없이 꼬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타일 사이로 이동할 때는 눌러야 할 타일만 골라서 점프나 다이빙을 이용해 특정 픽셀에 정확하게 착지한다는 생각으로 이동해야 한다.

듀오나 스쿼드로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 한 명이라도 룰을 이해 못하거나 트롤짓을 시작하는 순간 게임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버린다. 만약 랜쿼드가 아닌 파티 플레이로 스쿼드를 한다면 서로 소통하면서 미리 작전을 세워놓으면 훨씬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게임에 들어가면 자신이 맡은 구역에만 집중하고, 마무리 교정 작업은 한두 명이 전담하는 게 좋다. 자기가 잘 해낼 자신이 없다면 도와주려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구경만이라도 하면서 팀원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게 놔 두는 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랜쿼드가 룰알못으로 인해 트롤링을 하고 있다면, 해당 플레이어를 붙잡거나 전광판 앞에서 감정 표현을 사용해 어그로를 끌어주자. 뒤늦게라도 룰을 파악하고 협조해 줄 여지가 있다. 물론 이러나 저러나 통과 가능성은 나락으로 가겠지만. 단, 고의 트롤러를 만난다면 끌어내건 말건 아예 답이 없다.

가끔 플레이를 하다보면 이 게임이 결승전으로 나올 수도 있다. 이 때 상황에 따라서 타일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을 때 다른 진영을 보고 조금 앞서가는 팀의 픽셀을 컨닝해도 좋다. 그 위치에서 미리 외우고 있다가 그 모양이 나오면 빠르게 타일을 눌러 역전의 발판을 삼는 방법이다. 어차피 나오는 순서는 모든 진영이 다 똑같다.

[1] 같은 그림 찾기, 과일 세기 [2] 픽셀 페인터 [3] 레이스 맵 초창기 맵 OST와 동일 [4] 이전 명칭 "완벽한 매치" [5] 아무것도 없어 심심해하는 유저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같은 그림 찾기다. [6] 이 경우 빔의 중심부로 올라와서 과일을 외울필요 없이 컨트롤로 살수있다. [이스터에그] [8] 처음에는 2종류, 두 번째에는 4종류, 마지막에는 6종류의 과일이 나온다. [9]

예시 [10] 꼼수로 빔에 안 맞는 지역에서 과일을 외워도 그 어렵다는 눈덩이 서바이벌과 난이도가 비슷할 정도며, 안 쓸 경우엔 심지어 결승전보다 실패율이 높을지도 모른다... [11] 심지어 희귀하게 나오는 로얄 펌블이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12] 때때로 군중심리 때문에 단체로 떨어질 수 있다. 물론 극소수. [13] 이전 이름을 기준으로 변형하여 봉벽한 매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14] 다만, 시작하자마자 빔의 회전축 위에 올라가면 다른 폴가이들이 자기도 꿀 좀 빨아보겠다는 마인드로 달려와서 난장판이 되니, 한번 바닥이 꺼진 뒤 인원이 어느정도 줄어들었을 때 회전축 위로 올라가자. [15] 이전 명칭 "과일 썸씽" [16] 등장하는 과일의 종류는 바나나, 리치, 코코넛, 파파야, 용과, 두리안으로 총 6종류이다. [17] 예를 들어, 코코넛이 2개, 바나나가 3개 있었고, 전광판에 2가 나타난다면 코코넛이 그려진 타일으로 가면 된다. [18] 모양이 아보카도처럼 생겨서 아보카도라고 외우는 경우도 있다. [예시] 바나나 4개, 용과 2개, 두리안 1개, 코코넛이 없는 상황에 0이 나오면 코코넛이 있는 타일로 가면 된다. [20] 일반 팀전 맵이 아니라 로직 라운드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추측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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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같은 그림 찾기[4]

3. 과일 세기[15]

4. 픽셀 페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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