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FIFA 발롱도르 FIFA Ballon d'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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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FIFA | France Football |
첫 시상 연도 | 2010년 |
초대 수상자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리오넬 메시(2010년) |
마지막 수상자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리오넬 메시(2015년) |
최다 수상자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리오넬 메시(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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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발롱도르 트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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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매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축구 선수에게 수여했던 FIFA (국제축구연맹)의 축구상이다.프랑스의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축구상인 발롱도르와 FIFA가 수여하는 FIFA 올해의 선수가 하나로 통합된 것으로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수여되었다. 투표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에 의해 이루어졌다. 2016년 《프랑스 풋볼》이 FIFA와의 파트너십 관계를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폐지되면서 다시 분리가 되었다. 이에 따라 FIFA는 2016년에 '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를 신설했다.
2. 시상 기준
기자단, 국가대표팀 주장, 국가대표팀 감독이 1:1:1 비율로 투표한 결과를 합산해 수상하는 형태로, FIFA 올해의 선수 시상 기준[1]에서 팬 투표를 뺀 것으로 볼 수 있다.수상 기준이 너무 FIFA 올해의 선수와 비슷해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 기존 발롱도르 수상 기준으로는 2010년엔 스네이더-이니에스타-사비-메시 순이었고, 2013년엔 리베리-호날두-메시 순이었다. 발롱도르와 FIFA 발롱도르의 시상 기준 차이로 인한 괴리감이 커 투표 비율을 조정하거나 다시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를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결국 2016년부터 두 상이 분리됐다. 또한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는 기자단과 축구 선수, 감독이라는 투표자의 차이 때문에 성향도 서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2]
3. 역대 시상식
자세한 내용은 FIFA 발롱도르/역대 시상식 문서 참고하십시오.4. 관련 문서
[1]
각국 국가대표팀 주장과 감독, 기자단, 전세계 팬들에게 각각 25% 비율로 투표권을 준다.
[2]
다만 2005년부터 2019년까지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의 수상자가 일치한다. 기자단이 보나 축구 선수나 감독, 팬들이 보나 축구를 보는 눈은 거의 비슷하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