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비공식 음원(Tone Sphere)[1] Soundcloud에서 원곡 듣기 Bandcamp에서 Extended Mix 듣기 |
리듬게임 Tone Sphere의 수록곡이다. 작곡가인 Se-U-Ra(せゆーら, Twitter)가 공모전 Show Me Your World 2019에 이 곡을 투고했고, 그 결과 우수상을 받아서 해당 게임에 수록이 확정되었다. 이후 2020년 12월 21일에 4번째 DLC 에피소드 "Lights Go Round"에 수록되었다. 장르는 아트코어.
제목은 Frozen(얼음) + 마리오네트(Marionette)의 합성어로 추정된다.[2]
2. 정보
F-Rozenette | ||||||
Easy, Hard(월페이퍼) | ||||||
Normal, Expert(월페이퍼) | ||||||
작곡 | Se-U-Ra | |||||
Easy | Normal | Hard | Expert | |||
레벨 | 6 | 7.5 | 9.5 | 11.5 | ||
노트 수 | 399 | 457 | 488 | 786 | ||
최대 콤보 | 575 | 574 | 650 | 903 | ||
특이사항 |
Show Me Your World 2019 출처 곡 길이가 짧음 (2분 12초) |
Eyelashes, dreary frozen tears. She won't please those who fear.
わたしの叫びは自縛のカフスである。
나의 발언은 곧 자신을 속박하는 커프 링크스가 된다. ( 출처)
이지부터 익스퍼트까지 전부 고난이도로 "Lights Go Round"의
보스곡이다. 3박자 기반의 곡으로, 배경에 얼음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들어가있다.わたしの叫びは自縛のカフスである。
나의 발언은 곧 자신을 속박하는 커프 링크스가 된다. ( 출처)
2.1. Expert
해금 조건: HARD 차트를 ★4 이상으로 클리어 |
2.2. 아티스트 코멘트
Sta / 심사 위원 Artcore is a popular style in rhythm game community, however, it can be a formidable challenge if you want to do it with your own style, unless one has more than enough musical vocabulary and skills to express oneself. F-Rozenette takes a unique approach to the genre with its triple-timed, icy soundscape and original use of instruments, such as legato-harpsichord-lead which is something we've never heard of, but nonetheless sounding so good. It is symbolic that the song uses transient-shaped, sharp attack for most tracks, while this also-popular "short crash with the kick" is sound designed to have a bit of slow-attack. It is a contrarian take on the genre's cliche that can't be produced without absorbing so much musical context! Sta also liked that the composer himself did the artwork, so that he can also visually represent the song. アートコアは音楽ゲーム特有のジャンルとして人気がある一方、個性を出そうとすると厄介で、よほど表現力や音楽の語彙力がないと似たり寄ったりになりがちなのですが、 この作品は3拍子で氷上をなぞるようなイメージと、ハープシコードにレガートという楽器の扱い方が面白くも気持ち良く、オリジナルさが存分に出ていました。 殆どの音がアタックを強調されてバキバキになっているのに対し、例の「短く切られたクラッシュシンバル」が少しスロー・アタック気味になっているのは象徴的で、同ジャンルの楽曲を相当吸収して研究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 また、作曲者自らがアートワークを手がけることで、楽曲の印象を端的に表現している点も上上でした。 아트코어는 음악 게임 특유의 장르로서 인기가 있는 한편, 개성을 드러내려고 하면 귀찮아서, 어지간히 표현력이나 음악의 어휘력이 없으면 비슷비슷해지기 쉽습니다만, 이 작품은 3박자로 얼음판을 덧대는 듯한 이미지와 하프시코드를 레가토로 연주하는 등 악기의 취급법이 재미있었고, 오리지널함이 마음껏 나오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음이 어택을 강조해서 떡하니 되고 있는 데 비해 예의 「짧게 잘린 크래시 심벌즈」가 조금 슬로우 어택 기미가 되고 있는 것은 상징적이고, 같은 장르의 악곡을 상당히 흡수해서 연구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작곡자 스스로가 아트워크를 그림으로써, 악곡의 인상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도 최상이었습니다. (번역기 사용, 출처) |
Se-U-Ra / 작곡가 滑稽に凍る 【追記】 Tone Sphere/Bit192オリジナル楽曲募集で優秀作をいただけました。わーお。 配信の際は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氷なので。 익살스럽게 얾. 【추가】 Tone Sphere/Bit192 오리지널 악곡 모집에서 우수작을 받았습니다. 와우. 배포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얼음이니까.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