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7 13:45:31

Ebenus Astrum


파일:아크모드로고.pn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모드
공식 DLC화 모드
맵 DLC 더 센터 · 라그나로크 · 발게로 · 크리스탈 아일 (모드)
로스트 아일랜드 · 피오르두르 (모드)
토탈 컨버전 Survival of the Fittest · Primi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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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모드 Super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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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드 Extinction Core · Primal Fear · ARK Eternal · Kraken's better dinos
커스텀 맵 모드 Glacius (생물종) · The Sunken World · The Eär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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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모드
편의성 모드 · 생물 추가 모드 · 비주얼 관련 모드 · 맵 모드
에베누스 아스트룸
Ebenus Astrum
파일:에베누스 아스트룸.jpg
업로드일 2017년 4월 30일 업로드
모드 ID 916417001
요구 DLC 라그나로크, 발게로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1. 개요2. 특징3. 맵
3.1. 초원3.2. 레드우드3.3. 설원3.4. 사막3.5. 용암 섬3.6. 배틀 아일랜드3.7. 포가튼 월드
3.7.1. 그린 존3.7.2. 블루 존3.7.3. 레드 존3.7.4. 지상 구역
4. 생물종
4.1. 벨록스 생물 (Velox Creatures)4.2. 배틀 아일랜드 생물 (Battle Island Creatures)4.3. 아코야 와이번 (Akoya Wyvern)4.4. 사무드라 와이번 (Samudra Wyvern)4.5. 모놀로포사우루스 (Monolophosaurus)4.6. 마준가사우루스 (Majungasaurus)
5. 추가 아이템 및 사용 가능 엔그램
5.1. 자원5.2. 장비
5.2.1. 안장
5.3. 소모품5.4. 공물 및 트로피5.5. 기타 아이템
6. 기타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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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에 처음 업로드 된 꽤나 지명도가 높은 맵 모드. 특이하게 오벨리스크가 4개가 있다. 주로 배틀 아일랜드 등 PvP 환경을 많이 겨냥한 맵이다. 올림푸스나 발할라와 함께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맵 모드 중 하나다.

이름인 '에베누스 아스트룸(Ebénus Ástrum)' 은 라틴어로 '검은 별(Ebony Star)' 이라는 뜻이다. 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뒤의 ~um 부분을 영어식으로 표기해 '에베누스 아스트럼' 으로 표기하는 쪽이 많다.

2. 특징

더 센터, 라그나로크 발게로, 크리스탈 아일과 유사한 복합 컨셉의 모드로, 제네시스 DLC를 제외한 모든 무료 DLC의 컨텐츠가 들어가있다.

발게로와 유사하게 메인 월드와 에버레이션 기반의 지하 세계인 '포가튼 월드(Forgotten World)'가 존재한다. 다만 그린존과 레드존만 있었고, 그마저도 규모가 간략한 발게로와 다르게 에버레이션의 세 구역이 전부 구현되어 있으며, 사실상 별도의 맵이 하나 더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넓다.

DLC 컨텐츠 뿐만 아니라 모드 맵 자체의 컨텐츠도 적지 않은데, 아틀라스와 유사하게 아스트룸(Astrum)이라는 화폐 아이템과, 이를 통해 거래를 할 수 있는 인간 NPC가 존재한다.

소소한 차별점이기는 하나, 오벨리스크가 그린 / 레드 / 블루로 3개만 있었던 다른 맵과 다르게 옐로 오벨리스크가 동쪽에 존재한다.

2020년 5월 2일부터 2022년 8월 15일까지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었기에 당시에는 올림푸스나 발할라와 함께 많은 기대를 받았던 모드였으나 관심이 많이 떨어진 편이다. 2022년 8월 16일날 업데이트가 다시 재개된 것을 보면 아예 모드 자체를 놓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3.

파일:에베누스 아스트룸 맵.png
에베누스 아스트룸의 지도
전체 지역

3.1. 초원

3.2. 레드우드

3.3. 설원

3.4. 사막

3.5. 용암 섬

3.6. 배틀 아일랜드

3.7. 포가튼 월드

파일:포가튼 월드 내부.png
포가튼 월드 지도

3.7.1. 그린 존

배틀 아일랜드에 있는 물길을 지나 텔레포트를 하면 제일 먼저 가게 될 장소로 오벨리스크가 하나 존재하는 것 외에는 에버레이션의 그 그린존하고 유사하다.

오벨리스크 지역 외벽 근처에 조그맜게 나 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MEK 정도 되는 크기의 버려진 로봇[1]을 지나 네 개의 텔레포트가 있는데 이걸 통해 제네시스 파트1과 유사한 달 지역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06.5/51.0 부분에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의 동굴이 있는데 공략 난이도가 꽤 어렵다. 원작 에버레이션의 동굴 생물들은 기본이고 그 좁디좁은 공간에서 바실리스크가 튀어나온다. 특히 마지막 유물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샛길에선 땅 속에서 때거지로 튀나온다![2] 강력한 중, 소형 생물을 두세마리 이상 포드에 담아오거나 바실리스크가 들어오지 못하는 입구 근처에서 고등급 총기로 깔짝대야 속이 편하다.[3]

3.7.2. 블루 존

가는 길이 좀 까다로운 편인데 그린존 내부 협곡 위쪽[4] 숨겨진 입구로 진입할 수 있으며 서식하는 생물은 에버레이션의 블루존과 동일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광원을 꺼도 네임리스가 습격해오지 않으며 카르키노스의 스폰률이 좀 낮은 편이다.

3.7.3. 레드 존

블루 존 강줄기를 따라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다보면 물길을 따라 이어져있다. 폭포가 떨어지는 지점에 위치해있고 레드존에 서식하는 위험한 생물들이 쫙 깔려있기 때문에[5] 처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싶다면 와이번을 타는 걸 권장한다.[6] 참고로 와이번도 방사능에 면역이 없으므로 때문에 버섯 스튜를 먹이고 진입해야 한다.

3.7.4. 지상 구역

블루존의 강줄기나 레드존의 셋길로 진입할 수 있으며 기존의 지상구역과 달리 지형의 고저차가 매우 심하고 버섯을 닮은 나무들이 뺵뺵하게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 접근해도 원본처럼 즉사급의 피해를 입지는 않으나 틱당 10의 데미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7] 기절수치까지 쌓이기 때문에 역시(특히 킹의 임신작업 시) 밤에 오는 것이 권장된다. 보급은 떨어지지 얺는다.

서식하는 생물은 지상의 리퍼 킹과 리퍼 퀸. 특히 퀸의 경우 무더기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사냥이나 킹 임신작업을 진행할 때 충분히 강력한 생물과 각종 준비물을 충분이 구비하지 않을 경우 피를 보게 된다.

4. 생물종

에베누스 아스트룸의 고유 생물종으로, 이동속도 스탯을 증가시킬 수 있는 벨록스(Velox) 아종과 배틀 아일랜드에서만 스폰되는 배틀 아일랜드 아종, 고유 생물로는 아코야 와이번과 사무드라 와이번, 모놀로포사우루스와 마준가사우루스가 있다.

Ebenus Astrum Dinos 모드로 다른 맵에도 공룡을 옮길 수 있다.

4.1. 벨록스 생물 (Velox Creatures)

4.2. 배틀 아일랜드 생물 (Battle Island Creatures)

4.3. 아코야 와이번 (Akoya Wyvern)

4.4. 사무드라 와이번 (Samudra Wyvern)

4.5. 모놀로포사우루스 (Monolophosaurus)

4.6. 마준가사우루스 (Majungasaurus)

5. 추가 아이템 및 사용 가능 엔그램

5.1. 자원

  • 아스트룸(Astrum)
    모드 내의 화폐. NPC에게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용된다. 모놀로포사우루스를 죽이거나, 배틀 아일랜드 내의 NPC에게서 얻을 수 있다.

5.2. 장비

5.2.1. 안장

  • 모놀로포사우루스 안장(Monolophosaurus Saddle)

5.3. 소모품

5.4. 공물 및 트로피

  • EA 임플란트(EA Specimen Implant)
    배틀 아일랜드의 생물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임플란트. NPC를 통해 아스트룸으로 변환할 수 있다.

    EA 임플란트의 아이템 설명에는 맵을 제작하는 데 기여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5.5. 기타 아이템

6. 기타

7. 둘러보기


[1] 단순 오브젝트라 별 상호작용은 없다. [2] 근데 이 바실리스크들, 동굴몹이 아니라 테이밍이 가능한 일반 개채이다. 즉, 락 드레이크 알이나 마그마사우르스 알을 가져오면 그 자리에서 테이밍이 가능하다! 다만 때거지로 우르르 튀어나오기 때문에 테이밍하고자하는 개채를 고등급 총기로 솎아낼 필요가 있다. 가지고 나올 여분의 빈 크라이오포드도 필수. [3] 데이노니쿠스를 써서 빠르게 돌파하면 되지 않냐 싶겠지만 출입구가 플레이어만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4] 처음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린존보다 아레에 있는 지역이니겠거니 싶어서 밑에서 한참 헤메기도 한다. [5] 특히 변종 스피노사우르스가 발에 채일정도로 많다. [6] 프테라노돈은 채력이 너무 낮고 아르젠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마나가르마도 가능하지만 온갖 생물(특히 펄로비아)의 어그로를 다 끌기 때문에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오히려 위험해진다. [7] 어깨에 얹은 생물도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