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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EG, ruby=에로 게임)] 메이커 EGメーカ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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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성인 |
| 작가 | 토리카와 소라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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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처 | 영 애니멀 |
|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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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간 | 2014년 6호 ~ 2015년 16호 |
| 단행본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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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인 만화. 작가는 폭상처녀로 알려진 토리카와 소라(酉川宇宙).제목의 EG는 에로게. 에로게 제작사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유카를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그리는 에로 코미디물이다. 유카는 미대를 나오고 에로게 메이커에 들어가 채색을 담당하게 됐는데, 에로한 것에 대해서 워낙 모르다보니 이런저런 실수를 저지른다. 회사 선배 오오루이 요시키한테 여러번 혼나면서 나름의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으로 초반 에피소드를 꾸렸다. 1화부터 다짜고짜 똥꼬 채색(…)을 다뤘다.
에로게 회사판 바쿠만까지는 아니지만, 의외로 업계에 이런저런 모습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편이다.
2. 발매 현황
| 1권 | 2권 | 3권 |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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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애니멀에서 2014년부터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제츠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전 4권 완결.
한국어판은 2016년 2월 출판사 길찾기에서 1권이 정식발매되었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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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미 유카
주인공. 도쿄의 한 에로게임 회사에 입사한지 2개월 정도 된 회사의 신입이다. 성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실수를 저지른다. 항문의 채색법을 알아내기 위해 게이잡지를 뒤지거나 자신의 항문을 거울에 비춰 보기도 하고, 좋은 정액 표현을 위해 유사 정액을 자기 몸에 뿌리는 등 회사에서 살아남기위해 나름 노력하고있다. 27화에선 저예산 작품을 만들게 되었을때 요시키의 추천으로 원화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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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루이 요시키
유카의 굉장히 엄한 선배. 유카에게 마구 폭언을 하지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유카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종의 이유로 신작이 전량 회수되고 저예산 작품을 만들어야 했을때 원화가로 유카를 밀어주었다. 그리고 유카의 원화를 평가해주기 위해12시간씩나 앉아있었다 그것도 치질이 걸린 상태로....묘하게 가쿠토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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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노키 마이
고등학교의 미술 교사지만 체형이 어린애여서 학생들에게 얕보이고 있다. 유카의 친구. 유카가 에로게임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고나선 유카를 회사에서 나가게 하기 위해 유카의 회사에 들어가, 유카가 그려둔 데이터의 모자이크를 옅게하고 여동생 케릭터에 자지를 그려서 유카를 회사에서 나가게 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백업해 둔 데이터로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요시키에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학생들 앞에서 자지를 그려보고, 그렇다면 분명 학생들이 마이를 이해해 줄 것이라는 조언을 듣는다.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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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 스스무
회사의 음향 담당. 회사의 신입사원의 펠라하는 소리와 펠라하는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도구를 수집하는게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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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 노부쿠
성우. 6,7,8화에 등장. 자위를 마음의 디톡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위를 부끄러워하는 유카에게 자위를 깔보지 말라며 유카에게 일갈하였으며, 유카에게 일류가 되고싶다면 자위를 꼭 하라며 멋진 자세로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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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빈 지로
능욕, 스카톨로지, 순애 등 모든 장르에 있어서 초 1류의 실력을 가졌다고 요시키에게 평가받는 원화가. 12화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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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제키 츠카사
시나리오 라이터. 남자의 기분을 알기위해 회사에서는 남장을 하고 있었다. 요시키를 함정에 빠뜨려 유카의 팬티 냄새를 맡는 장면을 찍어 협박해 시나리오 납부 기한을 미루는 등 여러가지로 대단한 사람. 19화에서 술에 취한 노부쿠를 따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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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음침하게 생긴 모미 디자인의 사장, 유카에게 정액을 알려준다며 사장실로 끌고 들어가선 유사 정액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나쁜 사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