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7:15:23

Divide et Impera/팩션/로마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Divide et Impera/팩션
1. 주력군
1.1. 카밀루스 군제개혁1.2. 폴리비우스 군제개혁1.3. 마리우스 군제개혁1.4. 임페리움 군제개혁
2. 보조군
2.1. 동맹시 병력2.2. 로마화 보조군(개혁 이전)
파일:attachment/mon_256.png 로마(ROMA)
라틴 문화권
로마 문화 로마 군단: 모든 속주의 모집 슬롯 +1
빵과 서커스: 모든 지방의 식량 +1
시작 지역 라티움(Latium) 로마(수도), 아스쿨룸, 아르미눔 , 이탈리아(Italia)베네벤툼, 코센티아
로마는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것이 로마의 운명이며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로마인은 헤라클레스의 후손으로써 자긍심을 지니고, 전장에서 용맹함을 떨칩니다. 그들의 도시는 늑대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로물루스와 레무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비록 로마 군단이 백전백승은 아니지만, 패배한 뒤에도 다시 전쟁터로 되돌아 가서 적과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로마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매 순간 위협이 닥쳐 옵니다. 로마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합니다. 오직 정복의 영광을 위해!

정치 세력 노빌리스[1](Nobiles) 야만인 복속자: 야만인 세력을 상대할 때 근접 공격력 증가
로마화: 문화 전환 수치 상승
문화 압제자: 외국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 상승
파트리키(Patricii) 건국의 아버지들: 라틴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보너스 상승
농업 지혜: 모든 농업 건물의 수입 증가
정치적 약자: 모든 세력을 상대로 외교 패널티 증가
에퀴테스(Equites) 관리자: 세금 수입 증가
친헬라스주의: 헬레닉 세력을 상대로 외교 보너스 증가
서민에 대한 경멸: 라틴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 상승

명실상부한 DEI의 주인공 팩션이자 최종보스. 모든 팩션은 안정적인 확장을 위해 최종적으로 로마를 상대해야만 하며, 마리안 개혁 이전에 로마를 얼마나 깨끗하게 정리했는지가 곧 DEI의 성공지표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2000년 앞서 등장한 붉은 물결[2] 앞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제국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타 팩션 시점이고, 플레이어가 로마를 잡는 경우엔 그렇게 녹록치 않다. 스타팅 시점에 초반 강력한 에페이로스와 전쟁중이고 북쪽으로는 에트루리아 연맹과 전쟁중이며, 몇턴만 지나면 아르키메데스의 과학력은 세계제이이이일~!!을 외치면서 선전포고를 시전하고 이 모드 최강의 사격 무기인 석궁을 쏴대며 달려오는 시라쿠사를 볼 수 있다. 1~5턴까지는 고난의 행군이라고 할 수 있고 옛날과는 달리 초반의 카밀리안 병종은 보병 상대로 영 시원치 않아 보병 힘싸움에서 밀려버리는 환장하는 경우도 나오고 피로스는 코끼리까지 끌고 오니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대신 이를 꼼수로 돌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요새화를 써서 공격을 유도하면 피로스가 요새로 돌진하면서 함정 밟고 산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트루리아도 도시 방위군의 지원이 닿는 거리에서 벙커링을 시전하면 어그로가 끌려서 전부 튀어나와 요새로 들이미는 걸 몰살 시키면 한번씩만 전투를 벌여 끝장내고 5턴 안에 이탈리아 반도를 전부 점령할 수 있다. 오히려 피로스와 에트루리아보다는 피로스 전쟁이 끝나면 바로 공격해오는 카르타고가 더 골치 아픈 편. 시라쿠사는 카르타고의 맹공 때문에 로마를 공격할 틈도 없이 얻어 맞다가 멸망하게 되면 이탈리아 반도의 안정화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카르타고가 시칠리아를 통해서 공격해 온다. 육로로 걸어갈 수 있는 로마가 더 유리하기야 하다만은 시칠리아를 점령하고 북아프리카로 가려면 배를 타야한다는 게 골치 아픈 부분. 뭔가 잘못된 것인지 현 버전에서 시칠리아에서 보조군으로 크레타 궁병과 마케도니아 팔랑스, 테살리아 창기병이 나오니[3] 폴리비우스 개혁을 마치고 보조병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카르타고 본토에 상륙만 한다면 카르타고 군대 쯤은 손쉽게 밀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로마군의 병종은 엄격하게 군제개혁에 묶여있는데, 그 순서는 카밀리안, 폴리비안, 마리안, 임페리얼이다. 마리안 이전 유닛들은 표준형인 로마 병사, 가격이 싼 대신 성능이 떨어지는 동맹시 병사, 성능이 향상됐지만 비싸진 동맹시 정예병으로 나눠져 있다는 점이 소소한 특징.

전투력 기준으로 카밀리안 완편 군단은 동시대의 야만족 약 1~1.5군단, 폴리비안은 약 2군단, 마리안은 야만족 3군단을 상대할 수 있다. 물론 보조병 카탁까지 뽑았다면 야만족에게 헬게이트를 선사할 수 있다. 이쯤되면 대적할 방법 자체가 없는 특이점이 왔다고 보면 된다.

DEI에서 악명높은 로마 군단병의 강력함은 몇가지 요소의 시너지로 완성된다. 우선 숙련된 돌격 방어 특성과 높은 방어 관련 능력치의 시너지로 달려드는 적에게 강하고, 중보병임에도 스테미나가 좋음이라서 쉽게 지치지 않으며[4], DEI에서 추가된 무기 살상력이 단순 검방보병 중 몇 안 되는 1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주력 유닛인 군단병은 3계급 프롤레타리에서 모집하기 때문에 주력병력이 1, 2계급에서 튀어나오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질도 좋은 군대를 잔뜩 끌고 나와 양으로 밀어버릴 수 있고 손실 보충도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쉽다. 최신 버전에서는 AI에게도 인구 시스템이 적용 되어 AI가 후반부로 갈수록 상위 계급 병종을 소모한 끝에 3계급 민병대나 끌고 나오는 상황이 연출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선 더 하다.

내정 면에서도 넘사벽인데, 부패도를 낮추는 도서관 건물이 수입 감소가 없으므로 맘놓고 확장이 가능하다. 소도시 치안 건물도 매우 좋아서, 식량 3 정도 바치면 딴 동네 도시수입 8% 감소 건물만큼 효과가 나온다. 로마의 대표 정책인 빵과 서커스를 어지간히 잘 표현한 부분.

최근 진행된 컴뱃 업데이트로 더욱 강력해졌다. 업뎃 이전 아무리 근접방어가 높아도 15%의 킬링블로우를 쳐맞던 것과 다르게, 업뎃 이후에는 기본 확률이 1%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군단병은 대부분의 보병들에게 100대 쳐맞아야 1방 데미지가 들어온다는 말이다. 이쯤되면 이게 인간은 맞나 싶은 수준...

위에 서술된 사항들은 모두 ED 이전의 사항들이다. 당연하게도 컴뱃 업뎃 후 보여준 첫인상처럼 개판 5분전인 게임을 DEI팀이 놔두진 않았다. Empire Divided 이후 자잘한 스탯의 미세조정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균형을 찾아가는 추세이다. 물론 로마는 이 와중에도 더 강해지는 중이다. 신버전 베타 테스트 도중 확인된 사실인데, 안 그래도 OP인 로마병종들이 쓸데없이 전방위 방위가 가능한 방진을 달기 시작했다. 1.2.4 패치에서 전방위 방진은 사라졌지만 대신 규율 전투대형이 추가되었다.

1.3 이후 다시 로마 가문(율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유니우스)이 돌아왔다.

1. 주력군

마르스 광장에서 주력군 병영 테크를 올릴 경우 양성할 수 있다.
1.1. 카밀루스 군제개혁
대략 카밀루스 전후로 로마군이 그리스식 중장보병 대형 대신 마니풀루스를 도입하였으며 BC 278년을 다루는 DEI 그랜드 캠페인에서는 초기상태로 등장한다. 바닐라와 비교하면 모든 기본보병이 창병이라는 특징이 있으므로 검병을 쓰려면 용병을 사야 한다.
카밀루스 군제개혁
Patricii
파트리키
(귀족)
근접기병 쿠스토데스 코르포리스 레가티
Custodes Corporis Legati
카밀리안 장군 호위병
초기 장군의 호위병력으로 기본적으로 에퀴테스와 동일하며 긴급상황시에는 비슷하게 운영할 수 있다.
근접기병 에퀴테스
Equites
카밀리안 기병
극초반 로마의 망치로, 성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초반부 로마는 보병의 충격력이 크지 않고 주변에는 죄다 헬레니즘&이탈리아 세력이 상대다 보니 전면에서 거의 금강불괴나 다를바없는 그리스식 팔랑크스 방진을 깨는데 거의 필수적이다.
팔랑크스 트리아리 (초기)
Triarii (Early)
카밀리안 고참 마니풀루스
초기 로마의 모루 제3열로 다른 병력과 달리 팔랑크스를 켜고 창벽을 세울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는 초창기 적들의 중장보병과 정면 힘싸움이 가능해진다.
Plebes
플레베스
(평민)
창병 프린키페스 (초기)
Principes (Early)
카밀리안 중장 창병 마니풀루스
초기 로마의 모루 제2열로 하스타티에 비해 장갑이 높아서 전선이 형성되고 나면 기동성을 살려 측면포위나 소방수로 활용하게 된다. 로라리, 하스타티와 프린키페스 셋 다 규율있는 전투대형을 달고 있기 때문에 포위당한 상태에서도 기본적인 전투능력이 보존되는 편이다.
창병 하스타티 (초기)
Hastati (Early)
카밀리안 경장 창병 마니풀루스
초기 로마의 모루 제1열로 가격이 낮고 충격력만 높아 1차적으로 적진에 들이받고 전선을 형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갑옷이 프린키페스의 절반밖에 되지 않으므로 장기전이 되면 갈려나가기 때문에 구멍이 뚫리면 이를 메울 2,3열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Ploletarii
프롤레타리
(무산자)
창병 로라리 (초기)
Rorarii (Early)
카밀리안 예비 창병 마니풀루스
초반 로마의 하층민 보병. 의외로 하스타티와 전투력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사기가 높은 편이 아니다.
투창보병 레베스
Leves
카밀리안 징집 투창병
초기 대치상황중에 기병과 코끼리의 수를 줄여줄 수 있는 유닛으로 프롤레타리 계층만 소모하므로 산병으로 쓰기에 부담이 적다.
투석병 아켄시
Accensi
카밀리안 징집 투석병
1.2. 폴리비우스 군제개혁
하스타티, 프린키페스가 검병으로 전환되며. 보조병의 본격적인 양성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폴리비우스 군제개혁
Patricii
파트리키
(귀족)
근접보병 코호르스 프레토리아 스키피오니스
Cohors Praetoria Scipionis
스키피오 장군 근위대
근접기병 에퀴테스 콘술라레스
Equites Consulares
트리부누스 밀리툼
폴리비안 장군 호위대.
근접기병 에퀴테스 (후기)
Equites (Late)
폴리비안 중(中)기병 군단
창병 트리아리 (후기)
Triarii (Late)
폴리비안 고참 창병 마니풀루스
Plebes
플레베스
(평민)
근접보병 프린키페스 (후기)
Principes (Late)
폴리비안 중장 검병 마니풀루스
근접보병 하스타티 (후기)
Hastati (Late)
폴리비안 경장 검병 마니풀루스
Ploletarii
프롤레타리
(무산자)
창병 로라리 (후기)
Rorarii (Late)
폴리비안 예비 창병 마니풀루스
투창보병 벨리테스
Velites
폴리비안 척후병
1.3. 마리우스 군제개혁
인간 탱크 군단병이 이때부터 등장. 숙련된 돌격방어 덕분에 로마에서는 검병이 기병을 갈아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고티어 보조병을 생산할 수 있다.
마리우스 군제개혁
Patricii
파트리키
(귀족)
근접기병 레가투스 레기오니스
Legatus Legionis
군단장
마리안 장군 호위병
근접보병 코호르스 프레토리아
Cohors Praetoria
마리안 프라이토리아니
Plebes
플레베스
(평민)
근접기병 알라 레기오나리아
Ala Legionaria
마리안 군단 기병
근접보병 레기오나리 베테라니
Legionarii Veterani
마리안 고참 군단병
근접보병 코호르스 프리마
Cohors Prima
마리안 제1 코호트
Ploletarii
프롤레타리
(무산자)
근접보병 레기오나리
Legionarii
마리안 군단병
근접보병 레기오나리 카피테 켄시
Legionarii Capite Censi
마리안 자원 군단병
빈민들을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끼워넣은 자원병.
투창병 안테시그나니
Antesignani
마리안 군단 투창병

1.4. 임페리움 군제개혁
이쯤되면 미디블 하마기사도 얘들 못막는다. 떡장과 사기의 끝판왕.
임페리움 군제개혁
Patricii
파트리키
(귀족)
근접기병 에퀴테스 싱귤라레스
Equites Singulares
제국 근위 기병대
근접보병 쿠스토데스 프레토리
Custodes Praetorii
제국 근위대
Plebes
플레베스
(평민)
근접기병 에퀴테스 레기오니스
Equites Legionis
제국 군단 기병
근접보병 레기오나리 클리바나리오룸
Legionarii Clibanariorum
제국 캐터프랙터 군단병
근접보병 에보카타 게르마니카
Evocata Germanica
제국 고참 군단병
근접보병 코호르스 에보카타
Cohors Evocata
제국 고참 군단병
근접보병 코호르스 아퀼라에
Cohors Aquilae
제국 독수리 코호트
Ploletarii
프롤레타리
(무산자)
근접보병 코호르스 레기오나리아
Cohors Legionaria
제국 군단병

2. 보조군

로마의 경우 마리우스 군제개혁 이전에는 보조군 병영에서 로마 동맹시의 병력들을 양성할 수 있으며 군제개혁 이후로는 보조군 병영에서 로마화된 현지 보조병을 양성할 수 있다.

지역 공용 현지군은 별도로 기재함
2.1. 동맹시 병력
동맹시 병력은 로마와 인구구조를 공유한다.
카밀루스 군제개혁
Patricii
파트리키
(귀족)
근접기병 에퀴테스 엑스트라오디나리 (초기)
Equites Extraordinarii (Early)
카밀리안 중장기병 군단
동맹시 에퀴테스. 다른 동맹시 병력들이 주력군의 저렴한 하위호환인 반면, 동맹시 기병만큼은 장갑수치가 더 높은 중장기병이다.
팔랑크스 페디테스 엑스트라오디나리 (초기)
Pedites Extraordinarii (Early)
카밀리안 정예 호플리타이 마니풀루스
동맹시 트리아리
Plebes
플레베스
(평민)
창병 프린키페스 삼니티키 (초기)
Principes Samnitici (Early)
카밀리안 중장 창병 마니풀루스
동맹시 프린키페스
창병 하스타티 삼니티키 (초기)
Hastati Samnitici (Early)
카밀리안 경장 창병 마니풀루스
동맹시 하스타티
Ploletarii
프롤레타리
(무산자)
특수 카네스 벨리키
Canes Bellici
군견
폴리비우스 군제개혁
Patricii
파트리키
(귀족)
근접기병 소키이 에퀴테스 (후기)
Socii Equites (Late)
폴리비안 중(中)기병 군단
동맹시 에퀴테스.
근접기병 에퀴테스 엑스트라오디나리 (후기)
Equites Extraordinarii (Late)
폴리비안 중장기병 군단
동맹시 에퀴테스.
창병 페디테스 엑스트라오디나리 (후기)
Pedites Extraordinarii (Late)
폴리비안 고참 창병 마니풀루스
Plebes
플레베스
(평민)
근접보병 프린키페스 삼니티키 (후기)
Principes Samnitici (Late)
폴리비안 중장 검병 마니풀루스
근접보병 하스타티 삼니티키 (후기)
Hastati Samnitici (Late)
폴리비안 경장 검병 마니풀루스
Ploletarii
프롤레타리
(무산자)
창병 로라리 (초기)
Rorarii (Early)
폴리비안 예비 창병 마니풀루스
2.2. 로마화 보조군(개혁 이전)
훈련에는 전부 4계층 인구(외국인)을 소모한다.
로마 보조군(개혁 이전)
Celtic
켈트
{{{#!folding 켈트 보조병 [펼치기 • 접기] 근접보병 켈토헬레니코이 토라키타이 (로마화)
Keltohellenikoi Thorakitai (Romanized)
켈트-헬레닉 보병
창병 마살로이 호플리타이 (로마화)
Massaloi Hoplitai (Romanized)
마살리아 창병
근접보병 클루다코리이 (로마화)
Kluddacorii (Romanized)
알프스 돌격 보병
근접기병 리구리아에 에포스 (로마화)
Liguriae Epos (Romanized)
리구리아 기병
창병 가에밀레 리구리아에 (로마화)
Gaemile Liguriae (Romanized)
리구리아 창병
}}} 마살리아(현 프랑스 남부) 일대 점령 및 보조군 병영 설치시 훈련 가능. ||
Gallic
갈리아
{{{#!folding 갈리아 보조병 [펼치기 • 접기] 근접기병 레우케 에포스 (로마화)
Leuce Epos (Romanized)
갈리아 기병
창병 가엘라이케 (로마화)
Gaelaiche (Romanized)
갈리아 창병
근접기병 레미 마레포스 (로마화)
Remi Mairepos (Romanized)
벨가이 중기병
궁병 소타로아스 아르고스 (로마화)
Sotaroas Argos (Romanized)
벨가이 사냥꾼
근접보병
Dreugulozez Brunjadoi (Romanized)
게르만 중보병
}}} ||
Germanic
게르만
{{{#!folding 게르만 보조병 [펼치기 • 접기] 근접보병
Dreugulozez Brunjadoi (Romanized)
게르만 중보병
근접보병
Xerunoudozez (Romanized)
게르만 돌격보병
궁병
Skutjanz (Romanized)
게르만 사냥꾼
}}} ||
Iberian
이베리아
{{{#!folding 이베리아 보조병 [펼치기 • 접기] 근접보병
Clona Tekonac (Romanized)
아스투리아 도끼병
근접기병
Ambakaro Epones (Romanized)
켈트이베리아 중장기병
창병
Scortamareva (Romanized)
켈트이베리아 중장 창병
창병 스쿠타리 (로마화)
Scutarii (Romanized)
이베리아 창병
투석병
Baleares Funditores (Romanized)
발레아레스 투석병
}}} ||
Thracia & Dacia
트라키아 & 다키아
{{{#!folding 트라키아 & 다키아 보조병 [펼치기 • 접기] 투창병 트라키오이 펠타스타이 (로마화)
Thrakioi Peltastai (Romanized)
트라키아 펠타스트
근접보병 아그리아노이 펠레코포로이 (로마화)
Agrianoi Pelekophoroi (Romanized)
아그리아네스 도끼병
투창병 아그리아노이 펠타스타이 (로마화)
Agrianoi Peltastai (Romanized)
아그리아네스 펠타스트
근접보병 코르디나우 오르카 (로마화)
Cordinau Orca (Romanized) (Romanized)
스코르디키 귀족 검병
근접보병
Daki Drepanephoroi (Romanized)
다키아 팔크스병
}}} ||
Sarmatian
사르마티아
{{{#!folding 사르마티아 보조병 [펼치기 • 접기] 근접기병
Sauromatae Uaezdaettae (Romanized)
사르마티아 캐터프랙터 기병
궁기병
Sauromatae Fat Aexsdzhytae (Romanized)
사르마티아 궁기병
}}} ||
Syrian & Galatian
시리아 & 갈라티아
시리아 & 갈라티아 보조병 [펼치기 • 접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r22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r22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오래된 귀족 세력인 파트라키와 반대되는 신흥 귀족 세력을 뜻한다. [2] 마침 원조 붉은 물결은 제3의 로마를 무너뜨리고 들어선 나라다. 그리고 코민테른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제3의 로마를 실현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3] 원래대로라면 시라쿠사 석궁병대가 보조군으로 나와야 한다. [4] 대다수의 중보병이 스테미나가 낮음으로 나오며, 몇몇은 빈약함 판정이라 더 빨리 지친다. 스테미나가 좋음 이상인 중보병은 갈라티아 군단병처럼 로마식 편제를 따라한 유닛이나 스파르타인 유닛 같은 초인급 부대에서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