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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IXONIC에서 개발한 모바일 3인칭 슈팅 게임. Warbot 이후에 개발된 PIXONIC의 2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다이노스쿼드 라고 불린다.2. 특징
가장큰 특징은 이름답게 플레이어가 공룡이라는것. 공룡에다 총,갑옷등 무기를 장착해서3. 플레이
멀티플레이로 이루어지며, 자신의 진영에 원하는 공룡을 배치한후[1] 서버를 찾아서 플레이하면 된다. 조작키는 왼쪽 조이스틱으로 공룡을 조작, 오른쪽 조이스틱으로 무기를 발사한다. 승리 조건은 먼저 10000포인트를 도달하거나, 적팀의 공룡을 모두 죽이면 이긴다.4. 등장공룡
자세한것은 Dino squad/등장공룡 문서 참조.5. 지역
6. 무기
7. 평가
7.1. 호평
일단 호평하는 쪽은 공룡들의 그래픽이 좋고, 게임의 규칙과 플레이 방식이 간단하다고 한다. 확실히 공룡이나 지역요소, 무기들의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다. 또한 무기의 종류가 다양한것도 호평받는다.7.2. 혹평
혹평하는 쪽은 양쪽팀의 균형이 맞지않다고 혹평한다. 실제로 게임 플레이시 한쪽팀에 티라노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같은 S급 공룡들이 몰려있으면 승패기 말그대로 열린 결말나는 경우가 적지않다. 또한 어쩔때는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한 유저만 공격해 죽이는 경우도 흔히 볼수있는데, 문제는 이런 행위를 막을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2] 이런 점 때문에 리뷰에는 보통 혹평하는 쪽이 많은 편.8. 기타
- 공룡이 등장하는 TPS라는 점에서 Jurassicc monster world와 비교되기도 한다. 차이점은 JMW의 경우 익룡과 해양파충류도 등장한다.
-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다.
- 정상수가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소통보다 이 게임을 계속하니 시청자수가 안 나온다면서 답답해 한다.
- 이 게임과 같은 이름을 가진 미국 애니메이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