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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 정보 | TAPSONIC WORLD CHAMPION (2018) |
| 장르 | Dubstep |
| BPM | 154 |
| 작곡 | GOTH |
| BGA | Lepusnette |
1. 개요
탭소닉 월드 챔피언에 수록된 TWC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DJMAX RESPECT에 KILLER BEE, Enter The Universe 등을 제공한 GOTH. 고퀄리티의 BGA는 Lepusnette가 제작하였다. 장르는 덥스텝으로, 드럼스텝 장르의 The Obliterator와 유사하다. DJMAX 일본 행사에서 최초로 곡과 BGA 일부가 공개되었고, 이것이 월드 챔피언 오리지널 신곡이었음이 드러나게 된다. #작곡가 GOTH가 곡 공개를 앞두고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 기타 사항으로, 곡 제목이 특정 DJMAX 수록곡 과 비슷하지만, 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한다. #
2. TAPSONIC WORLD CHAMPION
베이직은 5레벨, 프로는 8레벨, 레전드는 9레벨이다. 이 곡이 가지는 의의라면, 역시 몇 안 되는 TWC 오리지널 곡이라는 것에 있다.
탭소닉 월드 챔피언에서 이 곡과 연관된 이벤트를 진행했다. # 6/11, 6/20 까지 멀티 포인트 1500 이상을 얻은 유저에게 각각 6/12, 6/20에 곡을 지급하기로 한 것. 첫 지급이 이루어지기 전날인 6/11 에 갑자기 투어가 열렸는데, 여기서 Dance of the Dead가 그 모습을 처음 온전히 드러냈다.
2018년 7월 30일 멀티 포인트 구매곡으로 뮤카 스토어에 업데이트 되었다. 무려 30000mp의 가격을 자랑한다! 그야말로 멀티 노가다를 해야 얻을 수 있었으나, 크레딧이 추가되면서 조금 수월해졌다.
3. DJMAX RESPECT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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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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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ce of the Dead | ||||
| <rowcolor=white> 모드 | NM | HD | MX | SC |
| <colbgcolor=#e7753f><colcolor=white> 4B |
535 |
790 |
- |
1241 |
| 5B |
530 |
863 |
1038 |
1274 |
| 6B |
588 |
829 |
971 |
1355 |
| 8B |
540 |
908 |
1093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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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난이도는 별도 난이도 체계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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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DJMAX RESPECT V에 무료 수록곡으로 추가되었다. 2021년 4월 17일에는 DJMAX RESPECT에 1.35 패치로 업데이트되었다.
BGA의 깜빡임 효과가 상당히 심해서인지 DJMAX에는 영상의 대비를 낮춘 채로 수록되었으나, 그때문에 고퀄리티의 BGA가 상당히 묻혀버려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깜빡임만 조절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의견이 많다.
모든 버튼 공통으로 고난이도 패턴의 드랍 구간에 32비트가 자잘하게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에도 주의할 것.
DPC 2023 대상곡으로 포함되었고, 이에 5B와 6B SC에 Greez가 제작한 당선 패턴들이 추가되었다.
3.1. 4B TUNES
| NM | 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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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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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버튼 SC의 경우 빠른 계단과 복합 트릴이 주가 된다. 4버튼 특유의 겹연타 요소는 없어 순수 클리어링 난이도는 무난한 편에 속하나, 퍼펙트 난이도는 11레벨 내에서 거의 마지막까지 안 뚫릴 수도 있을 정도로 까다롭다.
3.2. 5B TUNES
| NM | 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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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 |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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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 MX는 Road Of Death HD의 4333과 처리법이 유사한 2434, 2333 트릴, Feel Ma Beat MX에서 나온 1335 등 33 가변 배치를 익히는 데 좋은 패턴이 많이 나온다. 적당한 BPM으로 어렵지 않으면서 변칙 패턴이 적어 가변 타이밍을 익히기 좋은 개념패턴 중 하나.
3.3. 6B TUNES
| NM | 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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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 |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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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8B TUNES
| NM | 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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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 |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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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 SC의 경우 정배치 기준 왼손과 오른손이 확연히 분할된 패턴들이 주가 되며, 중반부에 16비트 트리거 따닥이가 섞인 계단 구간과 그 직후의 대계단 및 좌우 분할 패턴이 상당히 까다롭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FX 연타도 스코어를 깎아먹기 좋다. 밀도는 높지 않으나 까다로운 노트 배치로 난이도를 올렸다는 점에서 Out Law : Reborn과 방향성이 비슷한 개인차 패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