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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46-150 | ||
| 곡명 | DOLLAR DOLLAR | |||
| 아티스트 명의 | NICK BOYS | |||
| 장르명 | 保健ラップ | 보건 랩 | ||
| 담당 캐릭터 | NICKY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4 FEVER!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43단계 | 6 | 16 | 28 | 35 |
| 50단계 | - | 22 | 34 | 41 |
| 노트 수 | 298 | 373 | 603 | 896 |
팝픈뮤직 14 피버의 해금 이벤트 『제 2화 학교 피버!』 해당곡으로, TOMOSUKE와 Des-ROW, 그리고 몇 몇 랩퍼들이 모여 만든 NICK BOYS의 곡이다. 곡명인 DOLLAR DOLLAR는 액체가 흐르는 모습을 묘사한 だらだら라는 단어의 말장난으로 추정된다. 유닛명인 '닉 보이즈' 또한 육봉(肉棒, 니쿠보우)과의 언어유희를 노린 것으로 추측된다.
얼핏 들으면 평범한 랩으로 들리겠지만 가사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가사가 시궁창인 노래로, 우에노 케이이치의 ふしぎなくすり 시리즈조차도 이 노래에 비하면 멀쩡한 편에 속한다.
팝픈 캐릭터 디자이너 중 한 명인 shio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TOMOSUKE가 안심하며 웃었다고 한다.(...) 담당 캐릭터인 닉키도 디자이너인 치히에 의해 곡에 맞춰 훨씬 위험한 모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려서 shio가 치히가 어른이 되었다며 팥찰밥을 지어야겠다는 발언을 했다.
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도 "지금 XX라고 말하지 않았어?!"라며 충격과 공포를 표현했던 문제의 곡으로, 일본에서는 오락실에서 절대 플레이하면 안 되는 곡으로 악명이 높다.
그렇다고 한국에서의 플레이가 수월하느냐하면 절대 아니다. 가사는 못 알아듣는다해도 중후반쯤부터 시작되는 헉헉대는 신음소리가 제법 큰지라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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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at Nick boy hehehe... 性徴 성징 ゴシゴシ ゴシゴシ.. 쓱쓱 쓱쓱 Hey YO! 性腺刺激ホルモンダラダラやべー (やべー ) 성선자극 호르몬이 줄줄 위험해(위험해) 性腺刺激ホルモンダラダラやべー (やべー ) 성선자극 호르몬이 줄줄 위험해(위험해) YO そう珍奇二次三次性徴 YO 그런 진기한 2차 3차 성징 YO ピックピクダラ正常 YO 움찔움찔한다면 정상 三日間溜め込んだ栄養 삼일간 모아온 영양 ドッピュンドッピュンパレード 꿀럭꿀럭 퍼레이드 今 射精 どこだって 지금 사정 어디든지 人間オスメス交差点 인간 암수의 교차점 一体どこまで発展 도대체 어디까지 발전 液がダラダラやべー 액이 줄줄 위험해 ダラダラやべー 줄줄 위험해 ダラダラやべー 줄줄 위험해 (ぁーやべーやべーやべーやべー) (아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Listen up everyone lesson one two Nick boys check it, chop down the keep balls 卵巣 精巣 we play baseballs 난소 정소 we play baseballs wet 女の子たまんない get cock 젖은 여자아이 참을 수 없어 get cock 先生 俺の soft 乳房と resistance enjoy list up 선생님 나의 것을 부드러운 유방과 resistance enjoy list up 月のイベント 君がここのショチョウ 달의 이벤트 네가 이곳의 상징 ニューロン シナプス フリーに膨張 뉴런 시냅스가 프리하게 팽창 (ﾊﾊﾊｰ) (하하하-) Yea, つよしのち○ぽ、ツヨシのい ○○○ Yea, 강한 자X, 강한 ○○○ KONAMI YO, Check it out, hold up, (hold up) (しこしこしこしこ) YO ( 탁탁탁탁)YO 繋がる時(時) say do one say 正気(正気) 이어지는 시간(시간) say do one say 정기(정기) 人差し指より大きいよ まだラッキー rockin' 검지보다 커요 다시 럭키 rockin' 男性ホルモンごきげんよう 남성호르몬 안녕하신지요 活性する性腺 활성하는 성선 パイプカットして制限 정관수술해서 제한 前立腺より経験 전립선으로 경험 尿道最前線 요도최전선 性腺刺激ホルモンダラダラやべー (やべー ) 성선자극 호르몬이 줄줄 위험해(위험해) 性腺刺激ホルモンダラダラやべー (やべー ) 성선자극 호르몬이 줄줄 위험해(위험해) |
wac曰, 완벽하게 더러워져 버린 우리 어른 측에서의, 현역으로 사춘기 반항기 제2차 성징기인 청소년에게 향한, 최초로 보건 체육의 교과서의 끈을 풀었을 때에 느낀 그 두근거림을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줘, 라고 하는 메세지군요. 미안 적당히 말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