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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 수 100만 초과 영상 수 | 23개[1] |
구독자 수 | 400,834명 [2] |
전체 조회 수 | 101,175,496회 |
1. 개요
유튜브, 바인등지에서 활동중인 영국의 3D 단편영화 아티스트 그룹.[3]다른 3D 아티스트 그룹보다 독특한 점은, 마치 초보자가 Unity 3D나 3ds Max를 통해 장난친거 같은 별거 아닌 퀄리티지만, 일부러 인물 등을 망가트려 표현을 하면서 기발한 스토리보드, 여기에 비현실적인 세계관까지 합하여 마치 약을 한사발 마시고 만든거 같다는 평이 있다.
때때로 어느 작품들은 망가져도 너무 망가져 혐오스럽고 공포스럽다는 평이 있다. 때문에 거의 대다수가 작품을 보는 내내 불쾌한 골짜기를 지나간다는 기분이라고 한다. 그와 반대로 지극히 정상적인 영상도 있다.
허나 요즘은 퀄리티가 상승했는데, 혐오스러운건 그대로지만 진지하게 만들면 장편 애니메이션도 만들 수 있다는 평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영상은 그냥 막 만드는게 아니라 영상마다 다 메세지와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작업 프로그램은 유니티 엔진, 3ds Max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놀랍게도 영상에 쓰이는 BGM은 전부 본인들이 작곡했다고 한다. 심지어 이 곡들을 묶어서 사운드트랙을 발매했는데 상당히 호평이다. 그 외에도 목소리, 효과음까지 전부 본인들이 직접 녹음했다고 알려져있다.
2. 영상
단편 이외에도 1분이 넘어가는 중장편의 영상도 제작한다.
위 영상은 악몽을 표현한것이라고 한다. 팬들 사이에선 진짜로 악몽을 꾸는것 같다는 등 표현을 진짜 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 논란
3.1. 여성 비하 논란
트위터, 메갈리아, 워마드 한정으로 유난히 여성 얼굴을 일그러트린다든지, 트림을 한다든지 등등 여성 비하적으로 표현되는 장면이 많고, 영상들 중 몇몇 부분에서 성차별적인 장면이 자주 나온다며 논란이 있었다.그리고 지난 9월에 공개된 A Life Well Lived에서 초반에 나오는 여성 관련해서 적나라 하게 나오는 부분이 많았고, 역시나 이 여성만 유난히 많이 찌그러트린 상태라서 논란이 증폭된 상태이다.[4]
그러나 한국에서 유명한 유튜버도 아니고 거부감이 물씬 드는 영상이었는지 잠깐 도마 위에 올랐다 잠잠해졌다. 그러나 심심하면 워마드에서 자주 이야기가 나온다. 이로 인해 이 유튜버의 영상 덧글을 보면 한국어로 비난하는 덧글을 종종 볼 수 있다.
[1]
1천만 초과는 5개 무려 3천만 4천만을 넘어선 영상들도 있다.
[2]
2019년 4월 22일 기준
[3]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작한 Brian Tessler와 Jon Baken의 공동 작업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라고 한다. 본사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있다.
[4]
허나 남성 주인공도 얼굴이 일그러지고 조금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