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6 23:58:01

Cambell

파일:Cambell.jpg
프로필
제목 Cambell
캠벨
가수 스다 케이나
작곡가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아보가도6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1월 29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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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캠벨은 스다 케이나의 곡이다.  2018년 1월 29일 유튜브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벌룬이 스다 케이나 명의로 투고한 세 번째 곡이다.
스다 케이나 명의로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인 「Quote」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2632189)]
  • 유튜브

3. 가사

네에 에가이테타 「히비노 시아와세」 토와
있지, 그리던 「일상의 행복」이란 건

こうやって ただ 時が過ぎるのを待ってる事だっけ
코우얏테 타다 토키가 스기루노오 맛테루 코도닷케
이렇게 그저 시간이 지나는 걸 기다리는 거였던가

​ねえ あなたの言う「人並みの生活」とは
네에 아나타노 이우 「히토나미노 세이카츠」 토와
그래, 네가 말한 「평범한 삶」이란

そうやって また 花を眺めては息をつく事だっけ
소우얏테 마타 하나오 나가메테와 이키오 츠쿠 코토닷케
그렇게 또 꽃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는 거였던가


味気ないよ なあ
아지케나이요 나아
무미건조하네, 그치?

抱き合ったって​愛しいは触れられない
다키앗탓테 이토시이와 후레라레나이
끌어안아도 사랑은 느껴지지 않아

未だ、未だ この風景に彷徨っているん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후케이니 사마욧테이룬다
아직도, 아직도 이 풍경을 헤매고 있어

何もないよ さあ 連れ去ってくれ
나니모 나이요 사아 츠레삿테쿠레
아무것도 없어 자 데려가 줘

この日々を抜け出したい
코노 히비오 누케다시타이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未だ、未だ この幽霊の様な毎日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유레이노 요우나 마이니치다
아직도, 아직도 이 유령과도 같은 매일인걸


ねえ 今夜はさ「愛の在り方」とか
네에 콘야와사 「아이노 아리카타」 토카
있지, 오늘 밤은 말이야 「사랑의 형태」 라던지를

考えて 夜を深く染めるのは やめておきたいな
칸가에테 요루오 후카쿠 소메루노와 야메테 오키타이나
생각하면서 밤을 꼬박 새우는 건 그만두고 싶어.

ねえ あなたの言う「迷の結末」とは
네에 아나타노 이우 「메이노 케츠마츠」 토와
있지, 네가 말하는 「고민의 결말」 이라는 건

そうやって また 膝を抱えては微笑む事だっけ
소우얏테 마타 히자오 카카에테와 호호에무 코도닷케
또 그렇게 무릎을 끌어안고 미소짓는 거야?


笑えないよ なあ
와라에 나이요 나아
웃지 못할 일이네. 그치?

寄り添ったって 恋しいは埋められない
요리솟탓테 코이시이와 우메라레나이
다가서도 애절한 마음은 메워지지 않아

未だ、未だ この運命に逆らっているん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운메이니 사카랏테이룬다
지금도, 지금도 이 운명을 거스르고 있는거야

変わらないよ さあ 患ってくれ
카와라나이요 사아 와즈랏테쿠레
변하지 않아 자 그냥 아파해 줘

​この日々を見届けたい
코노 히비오 미토도케타이
이 나날을 지켜보고 싶어

未だ、未だ この偶像の様な毎日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구우조노 요우나 마이니치다
아직도, 아직도 이 우상과도 같은 매일인걸


やるせないよ なあ
야루세나이요 나아
야속하네. 그치?

じゃれ合ったって 苦しいは捨てられない
쟈레앗탓테 쿠루시이와 스테라레나이
농담 같은 걸 해도 고통을 버릴수가 없어

未だ、未だ この関係にくすぶっているん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칸케이니 쿠스붓테이룬다
아직도, 아직도 이 관계에 감정이 남아 있어

奪えないよ さあ
우바에나이요 사아
내 마음을 돌릴 수는 없어

間違ってくれ
마치갓테쿠레
(빼앗은 것으로) 착각해 줘

この日々を色付けたい
코노 히비오 이로즈케타이
이 나날에 색을 들이고 싶어

未だ、未だ この酔生の様な毎日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스이세이노 요우나 마이니치다
아직도, 아직도 이렇게 헛된 매일인걸


味気ないよ なあ
아지케나이요 나아
시시하네, 그치?

抱き合ったって ​愛しいは触れられない
다키앗탓테 이토시이와 후레라레나이
끌어안아도 사랑은 느껴지지 않아

未だ、未だ この風景に彷徨っているん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후케이니 사마욧테이룬다
아직도, 아직도 이 풍경을 헤매고 있어

何もないよ さあ 連れ去ってくれ
나니모 나이요 사아 츠레삿테쿠레
아무것도 없어 자, 데리고 가 줘

この日々を抜け出したい
코노 히비오 누케다시타이
이 나날을 벗어나고 싶어

未だ、未だ この幽霊の様な毎日だ
이마다, 이마다 코노 유레이노 요우나 마이니치다
아직도, 아직도 이 유령과도 같은 매일인걸 ||